상징, 모형, 예언으로서의 레위기에 나타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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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징, 모형, 예언으로서의 레위기에 나타난 그리스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사장이라는 말은 구약성경에 700회 이상 나오고, 신약성경에도 80회이상 나온다. 제사장을 크게 대제사장, 제사장, 레위인 등 세 집단으로 나눌 수 있다. 모든 제사장은 레위인이었으나, 모든 레위인이 다 제사장은 아니다. 제사장직의 최고 단계는 대제사장직인데, 대제사장만이 지성소에 들어 갈 수 있었고 1년에 단 하루 모든 백성의 죄를 속죄할 수 있는 속죄일 제사를드렸다. 아론은 구약의 대제사장중에 대표적인 존재이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절대적인 권위로 백성을 대표하여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성소에서 대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는 동안 지켜보고 있기만 하면 된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저 제사장만 바라볼 뿐이다. 벡성들은 대제사장이 드리는 제사를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라고 말한다(히 7:11).
관련성구)
히 3:1
히 4:14
벧전 2:5
신약에서는 제사장이라는 단어가 세 종류로 사용되는데, 첫째는 구약의 제사장을 가리킬 때, 둘째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큰 제사장(히 10:21)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때,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제사장(계 1:6, 5:10)으로 삼으신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가르킨다.
성경은 목사와 평신도를 모두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제사장’이요(벧전 2:5),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리스도인이면 목사와 평신도를 불문하고 구약의 제사장직을 대신하는 거룩한 제사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림으로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목사와 평신도는 지위에 있어 동일한 존재이며 단지 직능면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바울이 말하기를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고전 12:5)라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직의 직분을 수행하시면서 그리스도는
1) 하나님의 의를 충족시켜 드리고 교회와 하나님을 화목케하는 희생제물로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셨다(롬 3:26 히 2:27, 9:14, 28)
2) 지금도 하나님께 나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중보하신다(요 17:6-24, 히 7:25,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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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6.11.30
  • 저작시기201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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