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뇌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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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외과(뇌출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Ⅱ. 문헌고찰
☞ ◈ 뇌내출혈(intracerebral hemorrhage, ICH) ◈
◈ 경막외 출혈(epidural hemorrhage) ◈
◈ 경막하 출혈(subdural hemorrhage) ◈
◈ 지주막하 출혈(subarachnoid hemorrhage, SAH) ◈
◈ 뇌실내 출혈(intraventricular hemorrhage, IVH) ◈
1. 정의(Definition)
2. 원인 (Etiology) 및 병태 생리 (Pathophysiology)
3. 증상 (Symptom)
4. 진단적 검사 (Diagnostic measure)
5. 치료 및 간호 (Treatment & nursing)
Ⅲ. 간호 사례
1. 간호력 (Nursing history taking)
2. 신체검진 (Physical examination)
3. 진단적, 임상병리 검사 및 기타 자료
4. Medication
5. 간호진단 목록
6. 간호과정 적용
Ⅳ. 결론 및 제언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변에서 나오는 세균과 독소가 피부를 자극시킴으로써 피부를 손상시킨다.)
진단번 호
평가 날 짜
수행 내용
#4
9월1일
①체위변경시마다 피부상태를 관찰하였다.
② 2시간마다 체위변경을 실시하였다.
③ 2시간마다 1번씩 팔과 다리의 수동 운동을 실시하였다.
④ 체위변경시마다 등과 엉덩이 부위를 마사지하였다.
⑤ sore부위를1회/2day dressing실시한후, duoderm을 붙였다.
⑥ 물침대를 사용하여 뼈가 돌출된 부위가 직접적으로 딱딱한 침대에 닿는 것을 피했다.
⑦ 체위변경시마다 파우더로 등을 마사지하였다.
⑧ 체위 변경시마다 미골 부위의 피부상태를 관찰하였으며 뼈가 돌출된 부위와 관절부위의 상태를 관찰하였다.
⑨환자의 상태를 자주 관찰하여 환자가 땀이 날때는 땀을 닦아주고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시켰다.
⑩1시간 마다 활력증후를 체크할 때 마다 뼈 돌출부위와 관절 부위를 마사지 해주었다.
⑪변실금 후에는 바로 물티슈로 닦아주고 포를 새로 바꿔 주었다.
⑫가습기 때문에 생기는 물기를 닦고 건조시켰다.
★이론적 근거★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며 예방이 중요하며, 하루에 몇 번씩 체위를 바꾸고, 침구는 풀을 먹이지 않은 부드러운 것을 쓰며, 이불은 가벼운 것으로 한다. 특히 환자의 몸은 자주 닦아 주어 언제나 깨끗이 한다. 초기에 피부가 붉어졌을 때 체위를 바꾸며, 또한 환부에 도넛 모양의 또아리 등을 대어 압박받지 않도록 연구하고, 가볍게 마사지를 하여 혈행을 촉진시킨다. 궤양화된 경우는 국소를 끊임없이 깨끗이 하고 살균제가 든 연고를 바른다.
진단번 호
평가날 짜
평가 내용
#4
9월3일
①미골부위의 피부발적이 더 이상 피부장애로 진전되지 않았으며 발적의 정도가 경감되었으며 다른 전체적인 환자의 피부는 깨끗했다.
②Rt. flank site는 healing되었고, Lt.site는 더이상 심해지지않으며 healing되어 가고 있다.
Both flank site외에 sore가 발생하지 않았다.
결 론
본 연구는 2003년 5월 9일부터 5월 31일 까지 상기 58세된 female은 2002년 3월 뇌출혈로 Tx 한적 있던분으로 2003년 5월 6일 4PM경 Vomiting, headache, dysarthria 있어 LHC visit하여 B-MRI check 上 R/O SAH imp하 큰병원 권유받고 본원 ER 통해 Adm하여 OR에서 craniectomy 하여 SAH 진단을 받은 58세의 여성대상자를 연구하였다.
본 환자에게 뇌압상승, 뇌부종과 관련된 잠재성 조직관류 장애, 감염의 과정 및 뇌부종과 관련된 고체온, 의식수준 저하, 부동과 관련된 비효율적 기도청결, 장기적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 간호진단을 가지고 간호수행을 해드렸으며, 본원 ER에 실려왔을 때 mental state는 comatous였으며 2003. 5. 7일 NCU에 입원 당시 mental state는 stuporous하였고 pupil은 isocoric하였다. 2002. 5. 7 pm2:00에 신경외과 중환자실로 transfer하여 사정 당시 mental state는 stuporous했다. TPP에 대한 orientation 전혀 없고 자신의 이름과 나이를 물어도 전혀 대답이 없었다. 사정당시 환자의 의식상태는 semi coma상태로 GCS 7점으로 eye opening은 비교적 양호하나 간헐적 obeying(거의 obeying 안됨)되는 상태이다.
실습소감
NCU에서 한달간의 실습동안 그동안 보지 못했던 care들을 많이 볼 수 있고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한달간의 실습이었다. 솔직히 많은 실습을 해오면서 병동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V/S을 check하는 것이 전부일 때가 많았고 observation을 한다고 해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많이 접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실습은 성인 간호학 책에서 나오는, 이론상으로만 알고 있어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던 여러 가지 care와 각종 검사, 각종 기구들에 대해 실제로 보고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다.
아직 신경계를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이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신경계에 대해 미리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나중에 학교에서 신경계를 배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NCU에서 실습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수간호사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이 우리를 심부름꾼이 아닌 배우는 학생으로 대해주셨다는 점이다.
바쁘신 와중에도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하셨고 데일리 레포트에 대해서도 따로 시간을 내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셔서 실습동안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물론 힘든 점도 있었다. NCU라 그런지 유난히 의식 없는 환자들이 많았다.
간호사와 환자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니 환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추측을 해서 수행해 주는 간호행위가 조금 낯설고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실습을 하루하루 하면서 신경계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고 중환자 간호, 환자의 mental 사정, pupil 반사등을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내가 직접 suction이나 feeding같은 것을 해보면서 그냥 단순히 observation할 때보다 더 기억하기 쉬웠고 한번씩 해봄으로써 이런 지식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가 있었다.
그렇기에 이번 실습은 몰랐던 것을 하나하나 알아나가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실습을 하면서 처음으로 느꼈던 감정이었다.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일 수도 있지만 실습을 적극적으로 해야 남는 것도 많고 흥미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까지 나는 소극적인 자세로 실습을 임하지 않았나 반성해 보게 된다.
앞으로도 남은 실습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해서 나중에 간호사가 되었을 때 실습 때 배운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문헌
-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 유해영, 1999.1.30
-성인간호학 상1, 현문사, 전시자 외, 2001.1.10
-성인간호학 상2, 현문사, 전시자 외, 2001.1.10
-성인간호학 하2, 현문사, 전시자 외, 2000.8.14
-응급 및 재해간호, 현문사, 이옥철 외, 199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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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5페이지
  • 등록일2017.05.22
  • 저작시기2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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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2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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