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1. 본론
1.1. 2016년 환율 동향
1.1.1. 미국(달러환율)
1.1.2. 일본(엔화환율)
1.1.3. 2016년 환율이 한국 경제에 미친 영향
1.2. 거시경제이론
1.2.1. 케인즈학파의 통화정책
1.2.2. 고전학파의 통화정책
1.2.3. 변동환율제도에서 두 학파의 효과
1.2.3.1. 케인즈학파
1.2.3.2. 고전학파
2. 결론
3. 참고문헌
1. 본론
1.1. 2016년 환율 동향
1.1.1. 미국(달러환율)
1.1.2. 일본(엔화환율)
1.1.3. 2016년 환율이 한국 경제에 미친 영향
1.2. 거시경제이론
1.2.1. 케인즈학파의 통화정책
1.2.2. 고전학파의 통화정책
1.2.3. 변동환율제도에서 두 학파의 효과
1.2.3.1. 케인즈학파
1.2.3.2. 고전학파
2. 결론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상승을 불러오고, 피셔효과에 의해 인플레이션율이 상승하면 명목이자율은 비례적으로 상승한다고 보았다. 또한 이들은 실질GDP와 통화량 증가는 별도로 보지만, 통화량의 증가로 인한 물가 상승시 명목 GDP는 비례적으로 증가한다고 보았다. 이들의 모형은 고전적 이분성을 가정하기에 통화량의 변동이 실질변수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명목변수만 변화시킨다고 했다. 또한 항상 완전고용이 달성된다고 보고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개입은 불필요한 것으로 주장하며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여 단기와 장기에 화폐의 중립성 : 통화량의 변화가 실질변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화폐의 중립성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통화 공급이 변화할 때 실질변수가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총공급곡선이 수직선일 때 성립한다고 보았다.
변동환율제도에서 두 학파의 효과
케인즈학파
케인즈학파는 재정정책을 주장했다. 재정정책은 조세 혹은 정부의 지출의 변화를 통한 정책으로서 총수요관리를 위한 정책이기도 하며, 정부지출을 통하여 총수요에 직접 영향을 미치거나 소비자의 지출을 통하여 총수요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재정정책이 변동환율제도하에서 미치는 효과에 대해 보면 재정지출이 증가 > GDP 증가 > 화폐수요증가 > 이자율 상승 > 해외투자에 대한 기대수익률 감소 > 환율하락 > 경상수지 악화 > GDP 감소 > GDP 변동 없음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재정지출이 늘어났을 때 승수효과에 의해 일국의 GDP가 증가한다. 그런데 화폐시장에서의 수요는 GDP에 관한 함수이어서, 화폐수요가 증가하여 국내 이자율은 상승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국내투자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증가하지만 해외투자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상대적으로 감소한다. 이를 ISLM모형 등에 적용하여 엄밀하게 계산하면, 종래에는 GDP에 아무런 영향이 없게 되는 것이다.
고전학파
고전학파는 통화정책을 주장하였다. 통화정책이란 금본위제도하에서 통화정책 목표는 금의 유출입에 따라 발생하는 국제수지 불균형의 해소에 있다. 1930년대 대공황을 계기로 만은 국가들이 관리통화제도로 이행하면서 방만한 통화 공급가능성을 차단,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통화정책의 주된 목표로 인식되었으며 1970년 2차례의 석유파동으로 세계경제가 인플레이션의 폐해를 크게 경험하고 관리통화에 관한 인식이 더욱 확고해지기 시작하고 1980년대 이루에는 금융자유화와 금융개방으로 금융시스템 불안정성이 커지고, 여러 나라가 금융안정이 통화정책의 주요 관심사로 등장한다. 통화정책의 주요 목표는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인 셈이다. 변동환율제도에서 통화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화폐량이 증가하면 이자율이 감소하고, 이자율이 감소하면 해외투자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증가하며, 이로 인해 환율이 상승하게 되고, 경상수지가 개선되며, 결과적으로는 GDP가 증가하는 것이다. 해석해보면 단순하다 화폐시장에서 통화량이 늘어나면 이자율이 떨어진다. 그리되면 상대적으로 해외투자에 대한 수익률이 높아지는 결과가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달러의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원화대비 달러의 가치인 환율이 증가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경상수지가 개선되어 GDP가 증가한다.
결론
통화정책은 변동환율제도에서 재정정책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상황에서의 가정일 뿐 현실에서는 100% 통화정책을 쓰는 것이 좋다. 라고 말해서는 안 될 것이다. 즉 각 국가에서는 국가의 현재 상황에 맞게 그리고 환율제도에 맞게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알맞게 사용해야할 것이다.
참고문헌
우리은행-기간별 평균환율
한국은행-2016년중 외환시장 동향
현대경제연구원-경제주평 2016년 한국경제수정전망
경제학 개론
화폐의 중립성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통화 공급이 변화할 때 실질변수가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총공급곡선이 수직선일 때 성립한다고 보았다.
변동환율제도에서 두 학파의 효과
케인즈학파
케인즈학파는 재정정책을 주장했다. 재정정책은 조세 혹은 정부의 지출의 변화를 통한 정책으로서 총수요관리를 위한 정책이기도 하며, 정부지출을 통하여 총수요에 직접 영향을 미치거나 소비자의 지출을 통하여 총수요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재정정책이 변동환율제도하에서 미치는 효과에 대해 보면 재정지출이 증가 > GDP 증가 > 화폐수요증가 > 이자율 상승 > 해외투자에 대한 기대수익률 감소 > 환율하락 > 경상수지 악화 > GDP 감소 > GDP 변동 없음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재정지출이 늘어났을 때 승수효과에 의해 일국의 GDP가 증가한다. 그런데 화폐시장에서의 수요는 GDP에 관한 함수이어서, 화폐수요가 증가하여 국내 이자율은 상승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국내투자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증가하지만 해외투자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상대적으로 감소한다. 이를 ISLM모형 등에 적용하여 엄밀하게 계산하면, 종래에는 GDP에 아무런 영향이 없게 되는 것이다.
고전학파
고전학파는 통화정책을 주장하였다. 통화정책이란 금본위제도하에서 통화정책 목표는 금의 유출입에 따라 발생하는 국제수지 불균형의 해소에 있다. 1930년대 대공황을 계기로 만은 국가들이 관리통화제도로 이행하면서 방만한 통화 공급가능성을 차단,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통화정책의 주된 목표로 인식되었으며 1970년 2차례의 석유파동으로 세계경제가 인플레이션의 폐해를 크게 경험하고 관리통화에 관한 인식이 더욱 확고해지기 시작하고 1980년대 이루에는 금융자유화와 금융개방으로 금융시스템 불안정성이 커지고, 여러 나라가 금융안정이 통화정책의 주요 관심사로 등장한다. 통화정책의 주요 목표는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인 셈이다. 변동환율제도에서 통화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화폐량이 증가하면 이자율이 감소하고, 이자율이 감소하면 해외투자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증가하며, 이로 인해 환율이 상승하게 되고, 경상수지가 개선되며, 결과적으로는 GDP가 증가하는 것이다. 해석해보면 단순하다 화폐시장에서 통화량이 늘어나면 이자율이 떨어진다. 그리되면 상대적으로 해외투자에 대한 수익률이 높아지는 결과가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달러의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원화대비 달러의 가치인 환율이 증가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경상수지가 개선되어 GDP가 증가한다.
결론
통화정책은 변동환율제도에서 재정정책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상황에서의 가정일 뿐 현실에서는 100% 통화정책을 쓰는 것이 좋다. 라고 말해서는 안 될 것이다. 즉 각 국가에서는 국가의 현재 상황에 맞게 그리고 환율제도에 맞게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알맞게 사용해야할 것이다.
참고문헌
우리은행-기간별 평균환율
한국은행-2016년중 외환시장 동향
현대경제연구원-경제주평 2016년 한국경제수정전망
경제학 개론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