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은 봉사자(국내, 국외)는 누구인지 동기는 무엇인지 의견을 공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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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닮고 싶은 봉사자(국내, 국외)는 누구인지 동기는 무엇인지 의견을 공유해봅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 닮고 싶은 동기에 관하여

1. 내가 닮고 싶은 봉사자

본문내용

아이들, 고아, 죽음에 임박한 사람들만을 각별한 사랑으로 보살폈다고 한다. 즉, 아무도 돌보지 않고 돌봄이 없다면 당장 비극적 결말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었다는 것이다. 테레사 수녀는 진정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랑과 박애를 몸소 실천했다고 여겨지며, 이에 나는 테레사 수녀를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후, 테레사 수녀에게 들어오는 기부금은 천문학적 수준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테레사 수녀는 자신에게 들어오는 기부금을 통째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했고, 돈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테레사 수녀는 문둔병에 걸린 어린 아이들을 몸소 씻고 사랑으로 안아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을 결코 진정한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기에 나는 테레사 수녀를 존경하고 그녀를 닮고 싶다.
-테레사 수녀는 1979년 노벨 평화상과 부상으로 수십만 달러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수십만 달러는 받은 테레사 수녀는 ‘이 돈으로 빵을 몇 새나 살 수 있을까요?’라고 되물으며, 어서 빨리 인도로 돌아가 자신이 받은 돈으로 고아들에게 빵을 줄 걱정을 했다고 한다. 이런 부분도 나로 하여금 테레사 수녀를 공경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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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2.05
  • 저작시기201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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