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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데, 그 넓은 대륙에 담겨 있는 이야기의 스케일은 너무 작다는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오락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에 가장 기분이 좋았다”는 감독의 말처럼 한국 오락영화의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2% 아쉬운 영화지만, 캐릭터 특히 송강호의 연기는 잊을 수 없는 영화 ‘착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다.
2% 아쉬운 영화지만, 캐릭터 특히 송강호의 연기는 잊을 수 없는 영화 ‘착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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