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과학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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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의 과학 그리고 우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 보기에는 코 웃음이 나올지 모른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주장했던 “움직이는 물체는 정지 하려고 하며, 정지한 물체는 계속 정지하려 한다.” 의 논리를 두고 우리는 비판하지 않는다. 바로 이 점이 잘못된 것이다. 학문은 변한다. 소크라테스의 이 논리를 뉴턴이 깬 것처럼 뉴턴의 운동법칙을 아인슈타인이 바꾸어 버렸다.
최근 물리학 학술지와 기사들을 보면 원자 그 이하의 구조가 음양오행설과 같은 우리의 사고와 유사하다는 점이 발견되고 있다. 바로 그 점이다. 진정 발전을 위해서라면 한쪽으로 편향된 사고를 하는 예전의 실수를 두 번 다시 범해서는 안 된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을 추측한 뉴턴’과 ‘이미 물리학은 끝이 났다는 주장에서도 남들과는 다르고 넓게 생각하여 물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아인슈타인’ 처럼, ‘틀린’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을 가졌던 학문을 배척하지 않고 조화롭게 연구했던 홍대용과 같은 우리가 된다면 누구보다도 진보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1) “The New Encyclopaedia Britannica” 2003
2) 정휘창 “역사학자 33인이 선정한 인물로 보는 한국사-19 장영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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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8.03.31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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