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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마다 ‘교회음악개론’이라는 수업을 통해 종교개혁자들에 음악관에 대해서 배웠다. 지금으로부터 500여년 전에 사람들에 교회음악관을 배우면서 오늘날 한국교회음악을 되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우리들에 대선배인 종교개혁자들에 교회음악관. 특히 마르틴 루터에 교회음악관을 한국교회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다. 내가 특히 루터의 사상에 집중하는 이유는 나 또한 교회음악이 단순히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의 수단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루터가 종교개혁 당시에 상황이 오늘날 교회에 상황과 약간 바슷하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나는 칼빈보다는 루터에 음악관에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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