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루터의 교육 목적, 내용, 방법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마틴루터의 교육 목적, 내용,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마틴루터
2. 마틴루터의 교육 목적
3. 마틴루터의 교육 내용
4. 마틴루터의 교육 방법

본문내용

교회는 칭의를 얻으려면 믿음과 공로가 다 필요하다고 했으나,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는 길은 오직 믿음이라고 했다. 루터는 믿음에서 즐거운 교환이 일어난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내 것이 되어서 칭의를 얻고 나의 죄는 예수님 것이 되어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다. 루터는 칭의를 법률적으로 이해했다. 만일 대법원에서 죄인에게 무죄를 선고하면 일사부재리(一事不再理) 원리가 적용되어 같은 재판을 두 번할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칭의도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바울은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능히 우리를 정죄하리요”하고 선포한다. 공로가 없어도 믿으면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옷 입혀짐으로 우리가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해서 행위를 무시하는 것은 올바른 개신교 신학이 아니다. 어거스틴은 우리가 은총으로 구원을 받지만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셨으면 성도를 실재로 의롭게 만들어 가신다고 주장했다. 성도들은 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5) 오직 하나님께 영광
중세 교회는 성상과 이미지를 사용해서 교회를 영광스럽게 만들었다. 종교개혁자들은 성직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교회에 영광을 돌리는 신학을 반대했다. 마리아를 그리스도 보다 높이거나 동등한 자격으로 대우하는 것에 반대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도록 했다. 그래서 교회에서 모든 형상과 상징들을 지워버렸다.
오늘 날은 로마 가톨릭교회는 마리아에 대한 존숭과 하나님에 대한 예배를 분리시켜서 이해한다. 마리아를 구원자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마리아가 그리스도와 성도 사이에 중보자 역할을 하는 것을 강조하고 가르친다.
중세 교회는 교회의 일은 성직이라고 했고 평신도의 직업을 세속직이라고 구분했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께 “소명”으로 받은 모든 직업은 성직이라고 보았다. 이것을 “직업소명설”이라고 한다. 그들은 교회의 안과 밖을 중심으로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교회만이 아니라 세속 사회의 주권자이시다. 따라서 교회 안에서 거룩해야 하는 것처럼 세속 안에서도 거룩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모든 직업은 성직이다. 그러나 교회의 직분도 세속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면 세속적인 것이다. 세속과 거룩성은 장소와 직업으로 구별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나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로 구분 되는 것이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71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