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가톨릭 연구에 대해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로마 가톨릭 연구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로마가톨릭의 이해
   1) 로마가톨릭의 이해
   (1) 로마가톨릭의 역사
   (2) 가톨릭의 의미
   (3) 가톨릭의 특징
  2.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1) 신에 대한 이해
   (1) 유일하신 하나님
   (2) 마리아 숭배
  3. 인간에 대한 이해 
   1) 교황제도
  4. 탄생과 의식
   1) 유아세례
  5. 성장과 의식
   1) 견진성사
   2) 성체성사
  6. 결혼과 의식
   1) 결혼성사
  7. 고난에 대한 이해
   1) 고해성사
   2) 면죄권
  8. 죽음, 그 이후에 대한 이해
   1) 병자성사
   2) 연 옥
Ⅲ. 결 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 1년, 수년간의 형벌을 면죄 받는 것이다. 이러한 교황의 면죄권에 대해 가톨릭교회는 “마16:19”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라”고 한 말씀을 곧 무슨 죄든지, 영벌이든지, 잠벌이든지 사해줄 수 있는 권한을 주셨다는 것이다. 하늘에는 무진장한 면죄의 보물 창고가 있어 그리스도와 마리아와 성인들의 공로가 가득차있고, 하나님은 그 보물 창고의 열쇠를 교황에게 위임하여 나눠주도록 하셨기 때문에 교황이 신자들에게 그 공로 일부를 나눠 주어서 죄에 해당하는 현세적 벌의 양을 제거하거나 경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선호, 천주교를 배격하는 7가지 이유, 할렐루야 서원, pp.100~116
7.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한 이해
1) 병자성사
“사후의 행복은 신에 의하여 약속되어 있다.” 라고 가르침으로써 죽음에 대한 공포를 없애 주는 것이 기독교, 즉 개신교와 가톨릭 그리고 이슬람교의 교리이다.
기독교인은 사후의 생명을 강하게 믿고 있다. 이 믿음은 다양한 교회에서 행하는 상이한 많은 장례식에서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로마가톨릭교회에서는 병자의 위로를 위하여 성체식이라고 하는 특별한 예배를 갖는다. 이 성체식은 하나님이 환자에게 그들의 죄를 용서하셨다고 말한다. 성체식은 임종을 맞는 자들에게 힘을 준다. 신부는 그들의 몸에 성유를 바르고,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한다. 기독교인은 화장이나 매장, 어느 것이라도 할 수 있으며, 가끔 예배는 교회에서 먼저 행한다. 대부분의 모든 기독교인의 장례식에는 시23편을 읽는다. 이 시편에서는 하나님은 죽음의 골짜기를 통하여 죽은 자와 함께 거니시는 목자로서 말씀하신다. 시체를 화장하거나 매장하기 전 - “만일 시체를 묻을 경우, 흙을 한 움큼 쥐고 관이 무덤으로 내려갈 때 던진다. 이것은 인간이 흙으로 만들어졌으므로 그 본질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례식은 살아있는 자들에게 위안을 준다. 기도, 성경봉독, 찬송은 죽은 사람의 생명을 위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장례식은 또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며 죽은 후 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Michael Keene, 종교 교육, Nelson Thornes Ltd, 2003 P84
2) 연옥
연옥이라는 말은 성경에도 나타나있지 않지만 가톨릭교회에서의 견해로는 작은 죄가 있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당분간 보속할 필요가 있으며, 이것이 곧 ‘연옥’인 것이다.
그런데 그 작은 죄나, 불완전을 가지고 있거나 죄에 대한 적당한 보속을 완료하지 않은 영혼들은 연옥에서 그 나머지를 보속해야 한다. 즉 그들은 거기서 작은 죄를 충분히 속량 받거나 또는 그들에게 합당한 일시적인 형벌을 충분히 받기까지 불 가운데서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 고통의 기간은 그들을 위하여 그들을 대신하여 땅 위에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드려지는 미사와 기도와 헌금과 그 밖의 경건한 행위로 말미암아 단축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연옥은 결코 즐거운 곳은 아니지만, 산자가 기도로써 연옥에 있는 영혼은 위로를 받고 또 보다 빨리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죽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한다는 의미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Ⅲ. 결 론
이번 발제를 통하여 조사해본 로마가톨릭교회는 개신교와 너무나 닮았으면서도 교리적인 측면에서는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로마가톨릭교회는 그 역사만큼이나 교리 또한 다양하다. 성도들을 온통 그들이 정해놓은 율법아래 구속시킨 채 참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교회의 최고 수장인 교황조차도 율법아래 묶인 채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그들은 다양한 교리와 의식으로 참 진리로부터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다. 로마가톨릭교회는 거의 의식과 의례뿐인 종교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종종 로마가톨릭교회들과 대성당들의 웅장함에 놀라게 된다. 겉으로 보기에 그들은 거룩하게 보이며, 어느 종교보다도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오직 하나님의 뜻만 쫓아 세계평화를 위해 힘쓰고 희생하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들의 생활은 인간중심적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다. 베네딕트 수도원엘 가보았는데, 그곳역시 겉보기에는 청빈한 생활과 노동으로 근면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았다. 수도원의 수도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세상과 격리 된 생활, 즉 금욕, 노동, 기도로서만 생활하고 있다. 물론 중세시대의 부패된 수도원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수도사들을 볼 때, 그들은 율법에 꽁꽁 얽매여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참 뜻이 무엇인지 날마다 깨달아 변화되어가는 것을 원 하신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후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율법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다고 본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다. 그러나 진리는 단 하나뿐이다. 다른 많은 종교들을 비교하면서 참 진리는 하나라는 것이 더욱 명확해졌다. 각 나라마다, 사람마다, 정서와 문화가 다른 까닭에 많은 종교가 생겨나고, 비슷하면서도 그 속은 너무나 다른 색깔들을 지니고 있다. 참 진리를 찾지 못하여 어긋난 길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믿는 것이 진리라고 알고 있다.
본 발제자도 역시 기독교만이 참 진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학기에 세계의 여러 종교를 비교해보면서 타 종교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으로 무조건 배타적인 감정만 앞섰던 그들 종교를 좀더 가까이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참고 문헌
* 유선호. 천주교도 기독교인가? 하늘기획. 1984
* 브뢰인 베트너. 로마가톨릭 사상평가. 기독교문서선교회. 1972
* 제임스 C 기본스. 교부들의 신앙. 가톨릭출판사. 1990
* www. empal.com
* Michael Keene. 종교교육. 2003
* 강병도. 교회사 대사전. 기독지혜사. 1994
* J.욤파르트. 가톨릭과 개신교. 성바오로출판사. 1990
* 야마오리 데츠오. 3일만에 읽는 세계의 종교. 문화사.
  • 가격1,6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8.12.12
  • 저작시기201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362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