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1. 저자 소개
2. 본문
- 구약 -
- 바울 -
- 성령 -
- 성도 -
3. 맺음말
나가는 글
1. 저자 소개
2. 본문
- 구약 -
- 바울 -
- 성령 -
- 성도 -
3. 맺음말
나가는 글
본문내용
행해야 할 당연한 삶의 표현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성도가 갖추어야할 일을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으며, 성령께서는 우리 속에서 그의 열매와 은사로 세상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속에서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함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죄와 형벌, 모욕, 수치 등을 담당하셨다. 이것은 인간이 질 수밖에 없는 죄의 무게이지만, 주님께서는 이러한 실질적인 죄의 무게를 담당하시고 죽으셨기 때문에 성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법과 함께 미덕의 틀 안에서 행하며 살아가야함을 강조 한다.
그러면 이 땅에서 성도는 어떠한 행위와 윤리,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다움을 행할 수 있는가? 시대는 문화와 문명으로 변화되어져 가고, 윤리적. 도덕적 관점이 바뀌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성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봐야하는 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생겨난다. 이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면서 항상 되새기면서 고심해야하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행실과 삶에 끊임없는 자기의 노력과 성찰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자신의 성결과 삶의 방식을 고쳐 올바른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함을 언급한다.
나가는 글
성령께서는 우리 속에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이끌어 주시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와 함께 자녀임을 증거해 주시면서, 삶과 마음에 역사하셔서 성화된 삶으로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성품과 은사로 살아가게 역사하시고 계신다.
성도의 삶에서 죄를 미워하는 것은 복음의 진리와 사랑으로 죽으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향하신 무한한 헌신과 희생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성도는 예수님의 삶을 따르는 행실을 가져야 하고,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그를 믿는 자 안에서 강건하고 온전하게 하시면서 거룩하게 하기 위해 성령님으로 성도들 속에서 역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삶을 살 때 자연스럽게 미덕이 나올 수 있다.
성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과 사명을 철저히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교통하며,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하고, 자신의 마음을 비워 영적인 경험과 삶이 성경의 방향과 일치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영광을 위해서 절제와 경건함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 끝 -
하나님께서 성도가 갖추어야할 일을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으며, 성령께서는 우리 속에서 그의 열매와 은사로 세상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속에서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함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죄와 형벌, 모욕, 수치 등을 담당하셨다. 이것은 인간이 질 수밖에 없는 죄의 무게이지만, 주님께서는 이러한 실질적인 죄의 무게를 담당하시고 죽으셨기 때문에 성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법과 함께 미덕의 틀 안에서 행하며 살아가야함을 강조 한다.
그러면 이 땅에서 성도는 어떠한 행위와 윤리,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다움을 행할 수 있는가? 시대는 문화와 문명으로 변화되어져 가고, 윤리적. 도덕적 관점이 바뀌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성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봐야하는 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생겨난다. 이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면서 항상 되새기면서 고심해야하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행실과 삶에 끊임없는 자기의 노력과 성찰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자신의 성결과 삶의 방식을 고쳐 올바른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함을 언급한다.
나가는 글
성령께서는 우리 속에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이끌어 주시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와 함께 자녀임을 증거해 주시면서, 삶과 마음에 역사하셔서 성화된 삶으로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성품과 은사로 살아가게 역사하시고 계신다.
성도의 삶에서 죄를 미워하는 것은 복음의 진리와 사랑으로 죽으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향하신 무한한 헌신과 희생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성도는 예수님의 삶을 따르는 행실을 가져야 하고,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그를 믿는 자 안에서 강건하고 온전하게 하시면서 거룩하게 하기 위해 성령님으로 성도들 속에서 역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삶을 살 때 자연스럽게 미덕이 나올 수 있다.
성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과 사명을 철저히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교통하며,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하고, 자신의 마음을 비워 영적인 경험과 삶이 성경의 방향과 일치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영광을 위해서 절제와 경건함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 끝 -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