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속은 오죽했을까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4.3사건의 시작을 살펴보면 오해에 의해서 도민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고 부상을 당했고, 깨끗하게 공권력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면 작게 끝났을 일을 너무 크게 벌린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분에서 공권력의 깨끗한 인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또한 4.3사건을 정부에서 6.25다음으로 큰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도 중요하게 다뤄주지않는다. 이는 정부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척만 한것이지 실제로 인정한것 같지는 않은 느낌을 준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아직 4.3사건은 끝나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4.3사건에 대해서 알아가게 노력해서 제 2의 4.3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해결해야되는 숙제라고 생각한다.
4.3사건의 시작을 살펴보면 오해에 의해서 도민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고 부상을 당했고, 깨끗하게 공권력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면 작게 끝났을 일을 너무 크게 벌린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분에서 공권력의 깨끗한 인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또한 4.3사건을 정부에서 6.25다음으로 큰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도 중요하게 다뤄주지않는다. 이는 정부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척만 한것이지 실제로 인정한것 같지는 않은 느낌을 준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아직 4.3사건은 끝나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4.3사건에 대해서 알아가게 노력해서 제 2의 4.3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해결해야되는 숙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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