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 39장 1-23절 왜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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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 창세기 39장 1-23절 왜 이런 일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장에게 은헤를 받게 하시매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치리하고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요셉은 비록 옥에 갇혔지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이 본문이 어디서 본 것과 같이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의 처음에 읽어 보았던 본문과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의도적으로 우리에게 반복하여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시선으로 볼 때는 대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 하고 보이며 원망하며 나아가겠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또 함께 해 주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이제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나아갑시다. 단순히 복 받기 위해 나오는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 시험이 오고 힘든 상황이 올 때 대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 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또 함께 해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사모하며 나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듯이, 믿음을 지켰을 때 어떤 불이익이 올지 모르는 상황 가운데 있다고 하더라도, 세상과 타협하며 죄를 지으며 나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며, 세상 가운데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단순히 복 받기 위해 믿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잘 믿어서 복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잘 믿을 수 있겠습니까?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불평과 불만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맡겨 놓으며 믿고 나아가는 것 아닐까요?
다윗이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사울에서 쫓김을 당할 때에, 아들 압살롬의 배반으로 피난길에 올라야 했을 때 불평과 불만을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맡겨 놓으며 믿고 나아갔음을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어떻습니까? 십자가로 나아가야만 했을 때 그가 불평과 불만을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그가 기도하며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불평과 불만을 하기 보단 성경에서는 무엇이라고 하는지 봅시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지 봅시다. 우리의 생각과 기분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하는지 자세히 봅시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대로 실천하며 나아갑시다.
그렇게 될 때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단순히 예수님 믿어, 하나님 잘 믿어, 교회 잘 나가고 있지, 하고 말하는 성도들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의 인생을 설계해 가시며 인도해 가실지 기대하며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 나아가 요셉과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대체 왜 이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범사에 형통하게 되는 축복이 가득 넘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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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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