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순모야.. 혹시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이라는 찬송가를 아니? 그 찬송가 가사가 기억이 나질 않네.. 있다가 교회 다녀오거든 찬송가 한 권 가져다주렴..” 이후 아버지는 제가 갖다드린 찬송가를 매일 펴서 부르고, 찾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날을 정하여 제가 질문하는 말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시간을 갖았고, 며칠이 안 되어 숨을 거두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우리의 목숨은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이요, 성경의 메시지요, 많은 선진들의 교훈과 가르침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지만, 결국 그렇게 바벨탑을 쌓는 자들은 무너지고 맙니다.
수많은 인생길 가운데, 교회의 문턱을 넘나드는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귀한 일꾼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시며, 그 가운데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하지만 아직도 세상에는 그러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자들을 보시며 하나님은 지금도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우리 주님께서,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통로삼아 또 다른 영혼에게 향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배신하거나 오늘 본문과 같은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진정한 메시지를 왜곡해서 듣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혹, 이 중에, 사람에게 찢기고, 모욕당하고, 거짓말로 조롱당하며, 추악하고 더러운 유혹 때문에 시달리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세상사는 게 만만치 않아서 교회에 오면 교회도 세상과는 다를 바 없어서 갈 곳 못 찾아 방황하는 분이 계십니까? 옛날과는 다르게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목회자들은 하나같이 도덕적 윤리적 타락을 서슴치 않아 상처 받은 분이 계십니까? 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만 가십시오. 요셉처럼, 완전하신 예수님은 결코 우리에게 조롱하지도, 시달리게 하지도, 방황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분을 만나신 분이 여기 있다면, 이제, 꿈을 꾸십시오. 아니, 꿈을 심어주시는 주님 앞에 무릎을 꾸십시오. 그럼 하나님께서 요셉을 형통하게 하신 것처럼, 여러분의 인생길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예수님을 만나고, 이러한 예수님께 붙잡힘바 되어, 거룩하고 복되고 형통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우리의 목숨은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이요, 성경의 메시지요, 많은 선진들의 교훈과 가르침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지만, 결국 그렇게 바벨탑을 쌓는 자들은 무너지고 맙니다.
수많은 인생길 가운데, 교회의 문턱을 넘나드는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귀한 일꾼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시며, 그 가운데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하지만 아직도 세상에는 그러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자들을 보시며 하나님은 지금도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우리 주님께서,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통로삼아 또 다른 영혼에게 향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배신하거나 오늘 본문과 같은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진정한 메시지를 왜곡해서 듣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혹, 이 중에, 사람에게 찢기고, 모욕당하고, 거짓말로 조롱당하며, 추악하고 더러운 유혹 때문에 시달리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세상사는 게 만만치 않아서 교회에 오면 교회도 세상과는 다를 바 없어서 갈 곳 못 찾아 방황하는 분이 계십니까? 옛날과는 다르게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목회자들은 하나같이 도덕적 윤리적 타락을 서슴치 않아 상처 받은 분이 계십니까? 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만 가십시오. 요셉처럼, 완전하신 예수님은 결코 우리에게 조롱하지도, 시달리게 하지도, 방황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분을 만나신 분이 여기 있다면, 이제, 꿈을 꾸십시오. 아니, 꿈을 심어주시는 주님 앞에 무릎을 꾸십시오. 그럼 하나님께서 요셉을 형통하게 하신 것처럼, 여러분의 인생길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예수님을 만나고, 이러한 예수님께 붙잡힘바 되어, 거룩하고 복되고 형통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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