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삶을 시험 삼아 살아보기 바랍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담은 자신의 생각을 믿고 따라갔으나, 결국 죄에 빠져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는 자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요셉은 정말 답답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과 동침하자고 날마다 유혹하는 보디발의 아내에게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 9절 말씀에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그 분의 절대 주권과 섭리를 믿고 따르는 자의 삶이 어떠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부하고, 흥하고, 높아지는 것을 따르는 세속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먼저 따르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아담이 죄를 지은 것도 자신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아담을 기억하고, 아담을 거울삼아 우리도 하나님께 응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을 때에 형통한 삶이 어떠한지 요셉의 삶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삶에 고민하고, 걱정하는 삶이 지속된다면 먼저 아담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죄 가운데 나아가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을 따르기 위해 힘쓰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어진 상황이 내가 원하는 상황과 다를지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있게 하신 자리이며, 맡겨주신 일이라면 그 일에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형통하게 하심은 좋은 상황에 처해지거나, 좋은 환경으로 변화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어떤 환경에 처해있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지키는 삶이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통해 형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심과 형통한 삶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셉과 함께 하시며, 형통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담은 자신의 생각을 믿고 따라갔으나, 결국 죄에 빠져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는 자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요셉은 정말 답답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과 동침하자고 날마다 유혹하는 보디발의 아내에게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 9절 말씀에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그 분의 절대 주권과 섭리를 믿고 따르는 자의 삶이 어떠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부하고, 흥하고, 높아지는 것을 따르는 세속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먼저 따르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아담이 죄를 지은 것도 자신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아담을 기억하고, 아담을 거울삼아 우리도 하나님께 응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을 때에 형통한 삶이 어떠한지 요셉의 삶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삶에 고민하고, 걱정하는 삶이 지속된다면 먼저 아담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죄 가운데 나아가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을 따르기 위해 힘쓰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어진 상황이 내가 원하는 상황과 다를지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있게 하신 자리이며, 맡겨주신 일이라면 그 일에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형통하게 하심은 좋은 상황에 처해지거나, 좋은 환경으로 변화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어떤 환경에 처해있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지키는 삶이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통해 형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심과 형통한 삶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셉과 함께 하시며, 형통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