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 39장 1-23절

소개글

[설교] 창세기 39장 1-23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보상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며 오히려 하나님을 불신하는 일이며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교제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유혹에 쉽게 흔들리며 쉽게 넘어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 안에서 형통한 삶이란 기대할 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형통한 삶을 살기 위한 하나님의 진짜훈련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유혹에 승리한 후 요셉은 다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보통 우리는 하나님을 몹시 원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요셉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전함의 온전한 믿음을 지켜나갔습니다.
요셉이 그렇게 원망하지 아니하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상황에서 요셉은 사단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신뢰했기 때문이다.
창39:2에 \"요셉아!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너를 형통케 할 것이다.
창45:5-8 \"형들이 너를 애굽에 보낸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애굽에 보냈다. 생명을 구하기 위 해서 형들의 생명을 살리고 애굽의 통치자로 세우기 위해 널 애굽에 보냈다.
창50:20 \"형들은 너를 해하려 했지만 난 그것을 선으로 바꿀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요셉이 믿고 신뢰했을 때 약속의 말씀은 다 이루어 졌습니다. 유혹을 이기고 끝내 주 안에서 온전한 형통한 삶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보내발의 아내의 유혹에서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과의 유혹에서도 승리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살아야 합니다. 큰 죄인인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나의 주인에 대한 신의를 지켜야 합니다.
사람에 대한 신의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죄에 대한 양심을 바로 쓰고 피해서 죄를 이긴 용사가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를 크게 쓰시고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유혹에 넘어가고 죄를 지으면 물이 흐려진 것과 같아집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실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요셉은 갑자기 찾아 온 어려움과 시련과 환난가운데서 낙심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고 하나님이 함께 하였고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통해 모든 어려움과 시험과 유혹을 이겨 나갔고 끝내는 하나님을 나타내고 충성하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 안에서 형통한 삶을 살아간 믿음의 선조가 된 것입니다.
지금 말씀을 듣는 우리들도 요셉과 같은 삶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유혹이 이기고 충성되고 진실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서 형통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키워드

[설교] 창세기 39장 1-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