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39장 1~13절 고난의 길은 험하고 힘들지만 승리하는 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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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 창세기39장 1~13절 고난의 길은 험하고 힘들지만 승리하는 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힌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5:16).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의 사건을 통해 자신이 동정심이 많고 자비로운 분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어떤 경우에라도 당신의 백성을 보존해 주시고 그 아픔을 보상해 주신다는 사실을 매우 평이하게 증명해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사실이 요셉이 고난 중에 드러난 것이 아니라 인내로 그 아픈 과정을 통과한 후 그 종국에 가서야 비로소 드러난 것이라는 시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뿐만 아니라 육신의 상전들에게도 순종하여 눈가림만으로 하지 말고 오직 당신을 두려워하는 성실한 마음으로 대하라고 가르치십니다.(골3:22). 그렇다면 당신은 요셉이 그러하였듯이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성실하고 정직한 삶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습니까?(1-6) 라고 말씀 하실 때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사람은 스스로 유혹으로부터 벗어나겠다고 진지하고 단호하게 마음먹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한 유혹에서 구출될 수 없다고. 죤 러스킨(영국의 비평가 수필가)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고난을 통하여 마지막이 반드시 기쁨으로 장식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야 한다. 참된 요셉과 같은 사람들은 결국 모두 면류관을 얻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시련을 견디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 어떤 고난의 늪지대를 통과 하더라도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영원한 행복은 분명 보장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두움이 짙으면 짙을수록 빛나는 아침이 더욱 가깝다는 사실을 정녕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본문에서 요셉처럼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아내만 빼고 그의 소유를 다 맡기였습니다. 또한 간수장이 는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이 처리하고.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는 믿음을 지키고 양심의 법에 따라 행동하는 자가 큰 상급을 받기보다는 오히려 바보 취급을 받고 더 큰 시련을 당하는 경우가 허다히 있습니다. 이는 세상 나라는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고 사악한 사단의 영역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코 실망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의지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들에게 반드시 형통한 길을 허락해 주십니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크고 보배로운 상급으로 풍성하게 채워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악한 세상에서 무고하게 어려움과 환난에 처하더라도 결코 하나님을 원망하는 불충을 범하지 맙시다.
그리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합시다. 마지막 날 영원한 주의 나라에서 얼굴과 얼굴로 하나님을 대면하는 그 순간까지 말입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한 학기를 잘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설교학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항상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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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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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8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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