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님 앞에서 거룩하게 하고 조상들에게 하셨던 언약을 지키게 하시기 위하여 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죄악 된 삶의 모습을 던져 버리고 화이트홀로 갈 수 있는 길은 우리를 거룩한 삶으로 인도할 왕을 찾는 것입니다. 사사기 2장에서는 백성이 왕이 없으므로 자기의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하였다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왕이 되어 주시기를 원하셨지만 백성들은 이방신들을 섬기며 그들의 신들의 악한 행위를 따라 갔습니다. 그런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돌이키려고 사사를 세우고 다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노래가 바로 사사기 전체의 내용입니다. 그 사랑에 백성들은 또 다시 죄악으로 답합니다.
여러분 우리역시 사사시대의 백성들과 다르지 않음을 누구보다도 우리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어떻게 죄악 시대의 블랙홀에서 화이트홀로 빠져 나갈 수 있는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진정한 왕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 왕으로 하여금 나의 마음과 나의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도록 통치권을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그 왕은 바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선함과 생명으로 이끌어내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입다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자신의 욕망을 품고 응답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전쟁의 승리를 위해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헛된 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다의 이런 악한 행동은 그가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었지만 시대의 만연한 죄악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자연스런 행동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입다의 삶에 있어서 진정한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사사에게 있어서 조차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과 성령님,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삶의 절대주권자가 되지 못할 때 우리의 삶은 여전히 죄악과 회개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됩니다. 영원히 죄악의 블랙홀에서 같은 죄들을 반복적으로 지으며 인생을 허비하며 살다가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정신을 차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맞이하여 그분에게 통치권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자신이 왕이 되어 있는 블랙홀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왕이 되시는 화이트홀로 빠져나오셔서 주님과 함께 자유 함으로 멋지게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2016년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오늘 사사기 본문을 통해 왕이 없는 백성들의 어리석음과 죄악에 대해 아픈 마음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의 왕으로 모셔 우리의 통치권을 내어드리며 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우리의 작정 속에 함께 하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죄악의 삶이 마치 당연한 삶처럼 되어 있는 이시대의 블랙홀에서 우리를 건져내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당당히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굳세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역시 사사시대의 백성들과 다르지 않음을 누구보다도 우리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어떻게 죄악 시대의 블랙홀에서 화이트홀로 빠져 나갈 수 있는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진정한 왕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 왕으로 하여금 나의 마음과 나의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도록 통치권을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그 왕은 바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선함과 생명으로 이끌어내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입다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자신의 욕망을 품고 응답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전쟁의 승리를 위해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헛된 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다의 이런 악한 행동은 그가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었지만 시대의 만연한 죄악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자연스런 행동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입다의 삶에 있어서 진정한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사사에게 있어서 조차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과 성령님,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삶의 절대주권자가 되지 못할 때 우리의 삶은 여전히 죄악과 회개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됩니다. 영원히 죄악의 블랙홀에서 같은 죄들을 반복적으로 지으며 인생을 허비하며 살다가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정신을 차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맞이하여 그분에게 통치권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자신이 왕이 되어 있는 블랙홀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왕이 되시는 화이트홀로 빠져나오셔서 주님과 함께 자유 함으로 멋지게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2016년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오늘 사사기 본문을 통해 왕이 없는 백성들의 어리석음과 죄악에 대해 아픈 마음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의 왕으로 모셔 우리의 통치권을 내어드리며 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우리의 작정 속에 함께 하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죄악의 삶이 마치 당연한 삶처럼 되어 있는 이시대의 블랙홀에서 우리를 건져내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당당히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굳세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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