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교육을 통한 신앙의 성장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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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교 교육을 통한 신앙의 성장촉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용어의 설명
2. 신앙에 대한 종교교수의 내용
신앙을 가르칠 수 있는가?
1. 교수의 특성
2. 신앙의 강화
3. 직접적인 신앙이 발생
교수의 본질적 내용
1. 구성개념으로서의 신앙
2. 구성개념에서 학습결과까지
3. 구성개념의 보강
4. 신앙의 구성개념의 타당성
신앙교수의 구조적 특성
1. 구체적 내용으로서의 구조
2. 구조적 내용의 요소들
3. 신앙의 교수 대(對) 신학교수
4. 전인(全人)
5 경험적 교육학
6. 공동의 교육
7. 적극적 신앙교육
8. 적절한 교육과정
사회과학의 특성
6가지(1.경험적 2.검증적 3.수량적 4.객관적 5.조건적 6.예측성)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함으로써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계속 개발시켜 주어야 한다. 그리고 “프로그램”중심보다 “사람 중심의 사역”에 우선적 관심을 지녀야 할 것이다. 공동체 전체가 절기나 종교의식에 참여하고 활동함을 통해 공동체험(이해·느낌·태도·가치면)의 기회를 자주 제공해 주는 것도 중요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넬슨(Nelson)이나 리챠드(Richards)도 강조하지만, 성인들을 위한 교육의 기회가 어린이 교육보다 더 많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이유는 성인은 자녀들의 신앙생활의 모델이 되어야 하고, 또 그들 자녀에 대한 기독교적 양육의 책임이 있기 때문이요, 또 성인들이 교회 공동체 형성에 직접적인 힘이 되기 때문이다. 성인교육은 성경 공부반 정도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연결해서 개발되어야 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의 제시가 요청되며, 나아가 성인들이 교회생활에 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골고루 제공해 주어야 한다. 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교인들은 각자에게 성령에 의해 주어진 “은사”를 발견케 되고 또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외에도 교회학교 교사를 포함한 평신도 지도력 개발이란 교육적 과제의 수행을 위해 개 교회 목회자는 깊은 관심과 교육실천이 따라야 할 것이다. 한국사회 속에서 미래를 향한 교육 목회의 비젼은 한갓 꿈이 아닌 현실로 조명될 것이다. 신앙의 교수는 더 넓은 신앙의 맥락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신앙은 사랑으로 형성되고 사랑으로 성취되며 사랑으로 완성된다. 신앙의 교수는 오로지 능력이 있을 때 사랑 안에서 사랑으로 사랑을 위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사회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사회과학이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사전적 용어는 인간 사회의 여러 현상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모든 경험과학(사회학, 정치학, 법학, 종교학, 예술학, 도덕학)으로 되어 있다. 신학(Theology)은 어떤 종교나 교의를 심도 있게 성찰하며 체계적으로 진술하는 일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그러면 적어도 사회과학(Sozialwissenschaft)에 통(通)하지 않으면 결코 쉽게 풀어 나갈 수 없을 텐데 우선 그 학문적 욕심이 대단함에 격찬을 보내는 바이다. 그는 종교학을 가르치는 것이 기본적으로 다른 사회 과목을 가르치는 것과 같아야 한다고 믿었다고 하니 먼저 종교학에는 아주 능통했다는 것이다.
교육은 삶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교육은 사회적 역할을 무시할 수도 없을 것이다. 학습, 교육, 훈련 그리고 학교에 다니는 일은 이와 같이 “복잡한 세력이 작용하는 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George R. Knight, Philosophy and Education, 박영철 옮김, 침례신학대학출판부
고 했다. 지금 한국의 인문교육부분에서 좀 더 구체적이고 세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겠다. 너무 뭉퉁거려져 있고 체계적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누군가 이 일을 하여야겠지만 그냥 나 몰라라 하는 것도 있는 것은 아닌지 더 세부적인 교육이 되지 않으면 발전도 더 이상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쉽고 편안한 공부를 하려고 하니까 그냥 너무 가볍게 다루는 감이 있지 않나 한다. 지금 말이 잘 연결 되고 있진 않다. 그러나 아직 4학년이라는 1년의 학부가 나에게 남아 있으니까 그 동안 자신의 기독교교육사상에 대해 더 잘 정리가 되도록 주님의 은총을 기다린다. 그러나 지금 공부한 것으로서의 자신의 견해를 밝혀 본다면 실제적인 삶과 교육이 따라가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허공을 맴도는 것 같은 황당함이 아닌 성경의 말씀도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했으니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는 공부로 나머지 것은 그냥 따라오는 덤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는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 그럴 때 교육이 살고 경제가 살고 전반적인 삶의 활력을 찾을 것만 같다. 먼저 우리는 개념 정리부터 잘 정리하는 구체적인 교육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예를 들면 Idealism을 사전으로 찾으면 뜻이 1 이상주의 2철학관념론, 유심론(opp. materialism) 3예술관념주의(opp. realism)이렇게 구분을 잘 지워서 설명을 하는데 지금 현 우리의 교육은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이 많으므로 말미암아 더 세부적인 발전이 더 큰 발전을 일으키며 그럴 때 또 하나의 큰 그림이 나올 수 있을 텐 데 우리는 너무 이 세밀한 일들에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부터라도 의식의 변화가 왔으면 한다. 성경 말씀 한 구절만 해도 그렇다. 사람의 해석에 따라서 달리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좀 더 세부적인 실제적인 교육이 되어 더 풍성한 삶을 누리는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의 환경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마이클 리도 자신의 공부의 환경이 잘 주어진 상태에서 이렇게 종교를 사회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처럼 우리의 교육환경도 어디 한 곳에 집중해서 공부를 하고 뭔가를 찾아내고 연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주고 인재를 찾는 일도 겸해서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사상을 잊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부지런히 성경의 보물을 캐고 찾아내어 하나님이 우리 개인 개인에게 향하신 뜻을 부단히도 찾아나가는 것이 개인이 살고 결국은 사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일일 것이다. 사도행전 7장 51절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시대를 따라 사는 삶이란 곧 성령을 받아 사는 삶일 것이다. 무사고성으로 옛 전통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지금 현 시점에서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늘 깨닫는 삶이 될 때 살아있는 교육이 되어 모든 것을 살리는 교육이 되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간구해야 겠다.
참고문헌 유진S. 깁스 편저, 『한 권으로 읽는 교육학 명저 24選』 도서출판 디모데
제임스 마이클 리 편저 『신앙에 관한 편람』 한국장로교출판사
권용근 외 『기독교교육개론』 상하 한국장로교출판사
  • 가격1,6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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