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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인공지능까지 생기면서 미래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어른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이 발전을 막을 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서 인문계보다 공대쪽 대학입학이 몰리면서 인문계 교수들이 대학을 나와야 되는 상황들이 생기면서 우리 집 아산과 가까운 호서대학교에서도 이슈가 되었다. 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문계 유명한 강사들이 방송을 출연하고 강연을 하면서 많은 이들이 인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너무 어렵기만한 인문학을 쉽게 풀어주는 강사의 힘이 전해졌을까? 역사에 그리 관심이 없던 나조차 그런 강의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물론 소의 경읽기처럼 한귀로 듣고 흘리는 것도 많다. 말들이 어려워서이기도 하지만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200년 전에 조선은 중국에 의존해 주체성을 잃자 정약용은 역사인식의 일환으로 한국사를 학교교육의 교과목으로 편성하였다. 시대는 다르나 상황은 다르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도 다산 정약용이 업적과 교육개혁을 적용해야 될 것이 많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문헌
정약용의 교육개혁사상에 대한 고찰. 교육문제연구 - 논문 - 저자 김정실
정약용의 교육개혁 사상 - 전남대학교출판부 - 저자 임재윤
◆참고문헌
정약용의 교육개혁사상에 대한 고찰. 교육문제연구 - 논문 - 저자 김정실
정약용의 교육개혁 사상 - 전남대학교출판부 - 저자 임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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