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 - 사례

소개글

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 -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여 제품의 특성을 한층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 처음에 등장하는 ‘BLACK IS ALWAYS RIGHT:블랙은 언제나 올바르다\'라는 카피를 등장시켜 헤라만의 코스메틱적인 자부심을 깔끔하고 전달력있게 드러내고 또한 영상 중간에 세미매트, 겹겹이 레이어링 가능 및 롱래스팅 지속이 된다는 제품의 장점 또한 짤막히 부각 시켜 쿠션의 장점을 깔끔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품격을 떨어트릴만한 요소가 전혀 없는 적합한 이미지의 모델, 경쾌한 BGM 까지 활용한 세련되고 독창적인 영상미가 제품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시킨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광고였을 뿐만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제 기준 최고의 광고 여섯 가지를 충분히 충족시킬 만한 광고이며 ’영상미+BGM+카피‘ 총 세 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어있었기에 최고의 광고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면 광고입니다.
제가 선택한 최고의 지면 광고는 아래에 제시하였습니다.
SK하이닉스 : ‘벚꽃은 봄에만 피지 않는다’ 편 (2017-04-11자 광고) 출처:tvcf 국내 print광고
위 광고를 최고의 지면 광고로 선정한 점은, 감성적인 카피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고 비주얼적인 부분을 점점 돋보이게 했다는 점입니다. 자칫 소비자에게 반도체란 컴퓨터의 일부분이고 딱딱하게 여겨 질 수도 있지만 ‘봄’ 이라는 계절을 이용한 감성적 카피와 광고, 그리고 반도체를 흩날리는 벚꽃에 비유해 표현한 부분이 반도체가 평소 지니고 있던 공학적이고 어려운 이미지를 한층 더 부드럽게 표현 해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봄에 맞추어 벚꽃을 이용한 점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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