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셀피의 법칙
2.1. 셀피 속 키워드
2.2. ‘셀피의 법칙’ 트렌드와 시장
3. 결론
2. 셀피의 법칙
2.1. 셀피 속 키워드
2.2. ‘셀피의 법칙’ 트렌드와 시장
3. 결론
본문내용
터 80년를 주름잡던 록밴드 퀸을 소재로 한 영화로 기성세대를 목표로 타겟을 설정한 것으로 보이나 오히려 20-30대의 젊은 관객에게 더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을 들 수 있다.
(5) SELPPY의 두번째 P, PlatFun(나를 위한 재미)
플랫펀(PlanFun)이란, 컴퓨터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운영체제인 플랫폼(Platform)과 재미를 뜻하는 펀(Fun)의 합성어로 기존의 플랫폼과 플랫펀의 차이는 단순히 플랫폼이 소비자와 소비자,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의 교류의 장인 반면에, 플랫펀은 재미있는 요소를 더한 콘텐츠를 사람들에게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에 있다.
(6) SELPPY의 Y, You 心(유심)
You 心은 ‘너의 마음’을 의미한다. 이는 ‘너 마음대로 해’라는 질책의 말이 아니라 너의 개성을 존중하겠다는 의미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대인들, 그 중에서도 2030세대는 ‘나의 행복’과 ‘나의 만족’을 가장 큰 기준으로 삼는다. 그렇기에 사회에서 정한 보편일률적인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진정한 삶을 찾을 수 있는 기준을 만들고 실행하길 원한다. 이것이 개인의 개성이 조직과 사회를 위해 무시되는 경우가 사라진 이유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유행을 한 것이 바로 혼밥, 혼술, 혼코노이다. 이는 다른사람의 눈치가 보여서 해오지 못했던 것들을 ‘나의 만족’을 위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2 셀피의 법칙 트렌드와 시장
그렇다면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어떤 시장이 성장했으며 앞으로는 어떤 시장이 성장하게 될까?
첫 번째로 고정된 성 관념 탈피는 성별을 뛰어넘는 ‘취향 중심’의 ‘젠더 뉴트럴 젠더 뉴트럴: 남녀 구분 자체를 없애고 중립적으로 보아 사람 자체로만 생각하려는 움직임을 말함[2].
’이 성행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트렌드는 패션 뷰티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긴 하지만 이제는 개개인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젠터 뉴트럴 상품 시장이 확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대리만족을 충족시키는 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커진 시장은 과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발명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상품이다. 실제로 vr 게임기나 체험장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뉴트로, 복고 감성 제품 시장의 성장이다. 2030세대의 니즈에 맞춰 과거의 감성과 현대의 기술을 잇는 제품들이 탄생하고 있다.
3. 결론
2019년 ‘셀피의 법칙’이라는 소비 트렌드를 살펴 보면서 현재 소비 트렌드를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트렌드가 왜 생겨났는지도 알 수 있었다. 다만 현재 많은 소비 트렌드와 소비 성향에서 각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생활이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과 마케터의 입장에서 이러한 고달픈 현대인,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것도 몰론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할 수 있는지, 단순히 현재 상황에 대한 위로가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 싶다.
참고문헌
[1] MoneyS. 2019. \"내 행복을 찾아서\"… 올해의 트렌드는 \'셀피의 법칙\'. (http://mnb.moneys.mt.co.kr/mnbview.php?no=2019010416048043458&ref=http%3A%2F%2Fsearch.naver.com). [검색일: 2019년 5월 25일]
[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49399&cid=43667&categoryId=43667). [검색일: 2019년 5월 25일]
(5) SELPPY의 두번째 P, PlatFun(나를 위한 재미)
플랫펀(PlanFun)이란, 컴퓨터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운영체제인 플랫폼(Platform)과 재미를 뜻하는 펀(Fun)의 합성어로 기존의 플랫폼과 플랫펀의 차이는 단순히 플랫폼이 소비자와 소비자,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의 교류의 장인 반면에, 플랫펀은 재미있는 요소를 더한 콘텐츠를 사람들에게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에 있다.
(6) SELPPY의 Y, You 心(유심)
You 心은 ‘너의 마음’을 의미한다. 이는 ‘너 마음대로 해’라는 질책의 말이 아니라 너의 개성을 존중하겠다는 의미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대인들, 그 중에서도 2030세대는 ‘나의 행복’과 ‘나의 만족’을 가장 큰 기준으로 삼는다. 그렇기에 사회에서 정한 보편일률적인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진정한 삶을 찾을 수 있는 기준을 만들고 실행하길 원한다. 이것이 개인의 개성이 조직과 사회를 위해 무시되는 경우가 사라진 이유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유행을 한 것이 바로 혼밥, 혼술, 혼코노이다. 이는 다른사람의 눈치가 보여서 해오지 못했던 것들을 ‘나의 만족’을 위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2 셀피의 법칙 트렌드와 시장
그렇다면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어떤 시장이 성장했으며 앞으로는 어떤 시장이 성장하게 될까?
첫 번째로 고정된 성 관념 탈피는 성별을 뛰어넘는 ‘취향 중심’의 ‘젠더 뉴트럴 젠더 뉴트럴: 남녀 구분 자체를 없애고 중립적으로 보아 사람 자체로만 생각하려는 움직임을 말함[2].
’이 성행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트렌드는 패션 뷰티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긴 하지만 이제는 개개인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젠터 뉴트럴 상품 시장이 확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대리만족을 충족시키는 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커진 시장은 과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발명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상품이다. 실제로 vr 게임기나 체험장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뉴트로, 복고 감성 제품 시장의 성장이다. 2030세대의 니즈에 맞춰 과거의 감성과 현대의 기술을 잇는 제품들이 탄생하고 있다.
3. 결론
2019년 ‘셀피의 법칙’이라는 소비 트렌드를 살펴 보면서 현재 소비 트렌드를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트렌드가 왜 생겨났는지도 알 수 있었다. 다만 현재 많은 소비 트렌드와 소비 성향에서 각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생활이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과 마케터의 입장에서 이러한 고달픈 현대인,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것도 몰론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할 수 있는지, 단순히 현재 상황에 대한 위로가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 싶다.
참고문헌
[1] MoneyS. 2019. \"내 행복을 찾아서\"… 올해의 트렌드는 \'셀피의 법칙\'. (http://mnb.moneys.mt.co.kr/mnbview.php?no=2019010416048043458&ref=http%3A%2F%2Fsearch.naver.com). [검색일: 2019년 5월 25일]
[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49399&cid=43667&categoryId=43667). [검색일: 2019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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