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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귀찮다고 총을 닦지 않거나, 정신교육 간에 취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눈을 뜨고 그 옛날의 비극이 재현되지 않게 하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알고, 전투 기술을 숙달하도록, 정신교육을 졸지 않고 듣도록, 자신이 가진 무기가 확실하게 작동이 되도록 노력을 하자는 것이다. 힘들고 지칠 때가 많겠지만 당장에 우리에게는 적에 비해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고, 좋은 대우를 받으며, 좋은 식사를 하고, 강한 전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이겨내지 않았는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국가를 자부심 있게 지키는 것, 그것이 국가 방위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전쟁에서 이길 준비가 되어있나?\'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우리가 진정한 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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