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Purpose
Ⅱ. Principle
Ⅲ. Materials
Ⅳ. Methods
Ⅴ. Results
Ⅵ.Referance
Ⅱ. Principle
Ⅲ. Materials
Ⅳ. Methods
Ⅴ. Results
Ⅵ.Referance
본문내용
하여 펩티드사슬 연장에서의 전이반응을 저해함으로써 단백질 생합성 저해하기 때문에 증식의 저하가 일어난다. 하지만 왜 세균에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면 사이클로헥시미드는 리보솜에 작용하는 항생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80S리보솜에 작용하는데 세균의 리보솜은 70S이기 때문에 세균에는 작용하지 않는 것이다. 즉, 리보솜의 종류차이로 인해 감수성의 결과가 다르게 나온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암피실린은 세포질막 내 페니실린 결합 단백질과 결합하여 박테리아의 세포벽에서 펩티도글리칸 합성을 위한 최종 펩티드 전이 단계를 저해하여 세포벽 형성을 방해한다. 결국, 자가용해소(autolysin), 뮤레인 하이드로라제(murein hydrolase)와 같은 자가용해 효소의 기작에 의해 살균작용이 나타난다. 여기서 자가용해란 세포 내에 있는 자체의 효소를 통해 세포가 스스로 파괴되는 현상으로 세포가 죽을 때 또는 손상받은 세포가 파괴될 때 일어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세균의 세포막에 붙어 세포벽형성을 저해하기 때문에 증식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왜 효모에서는 증식이 저해되지 않았을까를 생각해보면 진균에는 세포벽이 없기 때문에 진균에는 암피실린이 작용할 수 없는 것이다.
Ⅵ.Referance
1) 서울 아산병원 - 자가용해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easymediterm/easyMediTermDetail.do?dictId=3189
2) 논림축산검역본부 암피실린
http://www.qia.go.kr/listindexWebAction.do
암피실린은 세포질막 내 페니실린 결합 단백질과 결합하여 박테리아의 세포벽에서 펩티도글리칸 합성을 위한 최종 펩티드 전이 단계를 저해하여 세포벽 형성을 방해한다. 결국, 자가용해소(autolysin), 뮤레인 하이드로라제(murein hydrolase)와 같은 자가용해 효소의 기작에 의해 살균작용이 나타난다. 여기서 자가용해란 세포 내에 있는 자체의 효소를 통해 세포가 스스로 파괴되는 현상으로 세포가 죽을 때 또는 손상받은 세포가 파괴될 때 일어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세균의 세포막에 붙어 세포벽형성을 저해하기 때문에 증식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왜 효모에서는 증식이 저해되지 않았을까를 생각해보면 진균에는 세포벽이 없기 때문에 진균에는 암피실린이 작용할 수 없는 것이다.
Ⅵ.Referance
1) 서울 아산병원 - 자가용해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easymediterm/easyMediTermDetail.do?dictId=3189
2) 논림축산검역본부 암피실린
http://www.qia.go.kr/listindexWebActi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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