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예배의 기초
2. 작곡, 현대적인 작곡, 곡 선택
3. 친밀감과 사랑
4. 교회력
5. 셀라
6. 예술 형태로서의 예배와 예배 속의 예술
2. 작곡, 현대적인 작곡, 곡 선택
3. 친밀감과 사랑
4. 교회력
5. 셀라
6. 예술 형태로서의 예배와 예배 속의 예술
본문내용
나 사용되지 않았다. 예배에 예술을 사용하도록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대의 방법으로 되돌아갈 것을 제안한다. 이 방법은 우리가 창조, 성육신, 재창조로 기독교 신앙을 사고하는 방법이다.
▣ 예술 형태로서의 예배
예술은 더 이상 예배를 신나게 만들거나 고상한 경험을 주기 위한 강화제나 장식품이 아니다. 우리는 예배 자체의 모든 활동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이것은 일종의 예술 형태로, 인간 존재가 가진 의미의 실재를 재현해 나타낸다. 첫째로, 예술로서의 예배는 이 세상이 모든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둘째로, 기독교 예배는 인간역사에 대한 진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생명체 안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낸다. 예배는 예술 형태로 하나님의 이야기, 즉 하나님이 창조와 피조물의 반역, 성육신과 재림에 대한 기대를 말하고 재현한다. 셋째로, 예술 형태로서의 예배는 신비 혹은 전적 타자에 대한 전율하지 않을 수 없는 신비를 나타낸다. 예배는 예술 형태로 전적 타자의 실재와 인간역사의 목적과 역사속에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나타낸다. 예배는 신비를 드러내고 우리를 경이와 경외와 초월성으로 이끈다. 이것이야말로 차세대 예배자들이 구해야할 것이다. 하나님의 이야기, 즉 하나님, 창조, 역사, 성육신, 모든 것의 궁극적 재창조와 기독교인의 실재와의 관계를 드러내는 예술 형태로서 예배를 재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새로운 워십리더들이 시작할 수 있는 그 출발점이다.
예술 형태로서의 예배는 하나님, 창조, 역사, 성육신, 모든 것의 궁극적 재창조를 전해주는 하나님의 이야기와 그리스도인의 실존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예술 형태로서의 예배를 재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새로운 예배 인도자들이 시작해야할 출발점이다.
▣ 사슬로 묶인 창조성을 해방하기
개신교의 감옥으로부터 예술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첫째로, 우리는 예술 신학을 발전시켜야 한다. 둘째로, 우리는 변화하는 역사철학과 의사소통이론을 이해해야한다. 결국, 우리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예배에 사용되어질 예술의 형태는 어떤 것이어야 할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아야 한다. 미래의 개신교 교회는 그 옛날, 예배 중에 설교의 종으로 섬겼던 예술을 재발견하여 신학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마무리하며>
목회자로 예배가 너무나 중요한 상황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늘 예배를 드리면서도 예배가 무엇이며?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리고 현재의 예배가 어떤 형태로 변화되었는지를 느끼지 못했는데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대 신앙인들이 너무 쉽게 예배를 생각하고 드리고 있는 시점에, 목회자로 현대의 예배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예배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예배와 설교를 전공으로 선택하여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과 적용을 통해서 그리스도 중심의 예배가 무엇인지? 성도들을 위한 바른 예배가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탐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예술 형태로서의 예배
예술은 더 이상 예배를 신나게 만들거나 고상한 경험을 주기 위한 강화제나 장식품이 아니다. 우리는 예배 자체의 모든 활동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이것은 일종의 예술 형태로, 인간 존재가 가진 의미의 실재를 재현해 나타낸다. 첫째로, 예술로서의 예배는 이 세상이 모든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둘째로, 기독교 예배는 인간역사에 대한 진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생명체 안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낸다. 예배는 예술 형태로 하나님의 이야기, 즉 하나님이 창조와 피조물의 반역, 성육신과 재림에 대한 기대를 말하고 재현한다. 셋째로, 예술 형태로서의 예배는 신비 혹은 전적 타자에 대한 전율하지 않을 수 없는 신비를 나타낸다. 예배는 예술 형태로 전적 타자의 실재와 인간역사의 목적과 역사속에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나타낸다. 예배는 신비를 드러내고 우리를 경이와 경외와 초월성으로 이끈다. 이것이야말로 차세대 예배자들이 구해야할 것이다. 하나님의 이야기, 즉 하나님, 창조, 역사, 성육신, 모든 것의 궁극적 재창조와 기독교인의 실재와의 관계를 드러내는 예술 형태로서 예배를 재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새로운 워십리더들이 시작할 수 있는 그 출발점이다.
예술 형태로서의 예배는 하나님, 창조, 역사, 성육신, 모든 것의 궁극적 재창조를 전해주는 하나님의 이야기와 그리스도인의 실존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예술 형태로서의 예배를 재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새로운 예배 인도자들이 시작해야할 출발점이다.
▣ 사슬로 묶인 창조성을 해방하기
개신교의 감옥으로부터 예술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첫째로, 우리는 예술 신학을 발전시켜야 한다. 둘째로, 우리는 변화하는 역사철학과 의사소통이론을 이해해야한다. 결국, 우리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예배에 사용되어질 예술의 형태는 어떤 것이어야 할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아야 한다. 미래의 개신교 교회는 그 옛날, 예배 중에 설교의 종으로 섬겼던 예술을 재발견하여 신학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마무리하며>
목회자로 예배가 너무나 중요한 상황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늘 예배를 드리면서도 예배가 무엇이며?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리고 현재의 예배가 어떤 형태로 변화되었는지를 느끼지 못했는데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대 신앙인들이 너무 쉽게 예배를 생각하고 드리고 있는 시점에, 목회자로 현대의 예배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예배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예배와 설교를 전공으로 선택하여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과 적용을 통해서 그리스도 중심의 예배가 무엇인지? 성도들을 위한 바른 예배가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탐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