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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향한 마음은 항상 같습니다.
그리고 주님 함께 기도하는 것이겠죠.
제발 저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언제든지 변질되지 않도록..
마치 소금이 맛을 잃지 않는 것처럼 언제든지 변질되지 않도록 꼭 저를 지켜 주십시오.
이런 기도적인 의미가 함축되어 있겠죠.
그래서 소금은 함께 드려도 된다고 합니다.
자 그 다음에 이제 첫 열매 소제가 있습니다.
* <레위기 2:14-15 읽기>
14.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wlcdms 것으로
15.
첫 열매 첫 이삭, 언제죠?
이것을 이제 첫 소산를 드리는 것.
이때부터 49일 51일후에 뭐가 있다고요. 칠칠절 혹은 오순절이라고 표현함.
봄에 초 봄에 곡식을 추수를 시작할 때 그때 제일 먼저 얻은 곡식을 드리는 예입니다.
이때도 이제 하나님께 드릴 때 이런 절차로 하라.
역시 여기서 이제 강조하는 것.
왜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야해요.
우리의 모든 축복과 우리가 누리는 축복과 가지고 있는게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하나님께서 올해도 이렇게 선물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그 선물의 가장 첫 부분을 첫 소산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런 의미가 있죠.
그리고 이제 나중에 가을에는 모든 수확의 결실을 정리하면서 장막절에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이유는 무엇이죠?
일년 내내 이렇게 풍요롭게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제단을 쌓는 것이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의 종교 절기에 상당한 부분은 추수와 수확하고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풍요로움과 자비를 많이 누리고 있는데 이것의 일부를 돌려 드립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그 주권적인 축복을 인정하는 것이죠.
<레위기 2장에 기록된 소제가 주는 교훈>
1. 예배에 어떻게 참여하느냐가 중요
2.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 인정
3. 끊임없이 하나님 은혜 감사
4. 성도들의 수확과 노력과 열매로 사역자들의 필요 채울 의무
5. 하나님과 관계가 영원함에 대해 감사하며 기념
6. 상대적 더 귀한 제물은 없음
7.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2장에 기록된 소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1. 우리가 예배에 어떻게 임하느냐가 중요하지 어떤 제물을 가지고 오느냐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은 소제로 가져와라
그리고 이 소제에 대해서 하나님이 계속 뭐라고 그랬어요.
아름다운 향기라고 그러십니다.
차별이 없어요.
2. 그 다음에 하나님께 이렇게 소제를 드리고 예배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첫 열매를 드릴 때는 이 모든 것이 지금부터 제가 수확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임을 인정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3. 그 다음에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에게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언제든지 드린다고 해서 또 큰 것을 드릴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자주 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
그 다음에 어떻게 보면 우리가 교회로서 이 점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성도들의 수확과 노력과 이 열매들로 사역자들의 필요를 채워줘야 된다는 것.
소제들을 보면 지극히 제한된 부분만 하나님께 바쳐지고 태워지고 나머지는 제사장의 몫이되죠.
이걸 통해서 제사장들은 생활할 수 있도록 하라.
주의 백성을 하나의 공동체로 본다면 분명히 사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역에 전념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어느정도 보조해줘야 되고 보장해줘야 된다는 것.
가장 이상적인 상호아은 성도들이 목회자의 생활을 어느정도 책임줘서 목회자는 목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그 다음에 한님과의 관계가 영원함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이 바로 소제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이렇게 해달라고 그래서 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나의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또 하나님이 저를 향한 마음이 변하질 않기를 원합니다. 하면서 이 관계가 영원함에 대해서 감사하고 기도할 수 이는 것이 이 소제의 상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소제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의미는 하나님께는 그 어떠한 것도 상대적으로 귀한 제물, 덜한 제물이 있다? 없다? 없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소제나 번제나 다 같은 제물이고 다 성도들에게서 열납되는 것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 소를 가졌다고해서 작은 소를 가져왔다고 해서 차별화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귀한 선물 덜 귀한 선물은 없다는 것은 우리가 확신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보다는 어떻게 드릴까 얼마나 더 자주 나아갈까를 훨씬 더 중요한 것임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소제의 이야기입니다.
7. 그리고 이 소재는 상징적인 면에서 그런 것 같아요. 우리의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를 살리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이 소제안에 하나님께 바쳐지는 빵안에 떡안에 있었다.
그 모양이 그렇게 보신다면 이 소제도 얼마나 소중한 것이고 귀한 것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왜 예수님이 나는 너희들에게 생명의 고기가 아니라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겠어요.
아마 분명히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소제는 어떻게 보면 가난한 자들의 예배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예배를 하나님께서 똑같이 흠모하시고 기뻐하시고 오히려 하나님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부자들이 여러번 왔다가는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한번 왔다가는 것이 왠지 받는 입장에서는 애틋하고 감사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 소제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충분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이제 더 이상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에서 하나는 곡물을 드렸기 때문에 거부를 했고 하나는 고기를 드렸기 때문에 기뻐했다 이런 생각은 빨리 버리시면 좋겠습니다.
절대 성경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님 함께 기도하는 것이겠죠.
제발 저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언제든지 변질되지 않도록..
마치 소금이 맛을 잃지 않는 것처럼 언제든지 변질되지 않도록 꼭 저를 지켜 주십시오.
이런 기도적인 의미가 함축되어 있겠죠.
그래서 소금은 함께 드려도 된다고 합니다.
자 그 다음에 이제 첫 열매 소제가 있습니다.
* <레위기 2:14-15 읽기>
14.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wlcdms 것으로
15.
첫 열매 첫 이삭, 언제죠?
이것을 이제 첫 소산를 드리는 것.
이때부터 49일 51일후에 뭐가 있다고요. 칠칠절 혹은 오순절이라고 표현함.
봄에 초 봄에 곡식을 추수를 시작할 때 그때 제일 먼저 얻은 곡식을 드리는 예입니다.
이때도 이제 하나님께 드릴 때 이런 절차로 하라.
역시 여기서 이제 강조하는 것.
왜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야해요.
우리의 모든 축복과 우리가 누리는 축복과 가지고 있는게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하나님께서 올해도 이렇게 선물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그 선물의 가장 첫 부분을 첫 소산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런 의미가 있죠.
그리고 이제 나중에 가을에는 모든 수확의 결실을 정리하면서 장막절에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이유는 무엇이죠?
일년 내내 이렇게 풍요롭게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제단을 쌓는 것이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의 종교 절기에 상당한 부분은 추수와 수확하고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풍요로움과 자비를 많이 누리고 있는데 이것의 일부를 돌려 드립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그 주권적인 축복을 인정하는 것이죠.
<레위기 2장에 기록된 소제가 주는 교훈>
1. 예배에 어떻게 참여하느냐가 중요
2.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 인정
3. 끊임없이 하나님 은혜 감사
4. 성도들의 수확과 노력과 열매로 사역자들의 필요 채울 의무
5. 하나님과 관계가 영원함에 대해 감사하며 기념
6. 상대적 더 귀한 제물은 없음
7.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2장에 기록된 소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1. 우리가 예배에 어떻게 임하느냐가 중요하지 어떤 제물을 가지고 오느냐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은 소제로 가져와라
그리고 이 소제에 대해서 하나님이 계속 뭐라고 그랬어요.
아름다운 향기라고 그러십니다.
차별이 없어요.
2. 그 다음에 하나님께 이렇게 소제를 드리고 예배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첫 열매를 드릴 때는 이 모든 것이 지금부터 제가 수확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임을 인정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3. 그 다음에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에게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언제든지 드린다고 해서 또 큰 것을 드릴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자주 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
그 다음에 어떻게 보면 우리가 교회로서 이 점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성도들의 수확과 노력과 이 열매들로 사역자들의 필요를 채워줘야 된다는 것.
소제들을 보면 지극히 제한된 부분만 하나님께 바쳐지고 태워지고 나머지는 제사장의 몫이되죠.
이걸 통해서 제사장들은 생활할 수 있도록 하라.
주의 백성을 하나의 공동체로 본다면 분명히 사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역에 전념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어느정도 보조해줘야 되고 보장해줘야 된다는 것.
가장 이상적인 상호아은 성도들이 목회자의 생활을 어느정도 책임줘서 목회자는 목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그 다음에 한님과의 관계가 영원함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이 바로 소제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이렇게 해달라고 그래서 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나의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또 하나님이 저를 향한 마음이 변하질 않기를 원합니다. 하면서 이 관계가 영원함에 대해서 감사하고 기도할 수 이는 것이 이 소제의 상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소제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의미는 하나님께는 그 어떠한 것도 상대적으로 귀한 제물, 덜한 제물이 있다? 없다? 없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소제나 번제나 다 같은 제물이고 다 성도들에게서 열납되는 것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 소를 가졌다고해서 작은 소를 가져왔다고 해서 차별화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귀한 선물 덜 귀한 선물은 없다는 것은 우리가 확신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보다는 어떻게 드릴까 얼마나 더 자주 나아갈까를 훨씬 더 중요한 것임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소제의 이야기입니다.
7. 그리고 이 소재는 상징적인 면에서 그런 것 같아요. 우리의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를 살리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이 소제안에 하나님께 바쳐지는 빵안에 떡안에 있었다.
그 모양이 그렇게 보신다면 이 소제도 얼마나 소중한 것이고 귀한 것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왜 예수님이 나는 너희들에게 생명의 고기가 아니라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겠어요.
아마 분명히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소제는 어떻게 보면 가난한 자들의 예배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예배를 하나님께서 똑같이 흠모하시고 기뻐하시고 오히려 하나님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부자들이 여러번 왔다가는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한번 왔다가는 것이 왠지 받는 입장에서는 애틋하고 감사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 소제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충분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이제 더 이상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에서 하나는 곡물을 드렸기 때문에 거부를 했고 하나는 고기를 드렸기 때문에 기뻐했다 이런 생각은 빨리 버리시면 좋겠습니다.
절대 성경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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