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본문내용
계획과 노력이 최선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온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잃었던 아들 요셉을 다시 만나고 나서 하나님의 돌보심이 없다면 자신은 불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시고 기근과 상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녀들의 안타까운 미래를 보면서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대처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야곱의 노력으로 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손들의 마음을 바꿀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이제 삶의 시간이 얼마나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무리 야곱이 단과 그 후손들을 믿음으로 붙들어 주고 싶다 할지라도 야곱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시간이 많이 있다할지라도 사람의 훈계와 교훈은로 자녀손의 믿음을 세우고 붙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겸손하게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단 자손을 하나님께 맡기며 구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단 자손의 미래상을 보면서 비통함과 안타까움으로 절규하였습니다.
야곱은 아들들의 걱정되는 미래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아들들과 후손들을 지켜주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
야곱은 아들들과 후손들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개입과 관여를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소망하는 구원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베푸실 구원과 도우심을 기대한다고 고백합니다.
비록 단의 자손들이 패역하고 악할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으로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기도에서 기다림의 원동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야곱은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기도하며 기다리겠다고 고백합니다.
야곱은 예레미야처럼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의 역사를 소망하며 기다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기다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는 염려나 불안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야곱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맡김으로 기다림이 평안이 되었습니다.
기다림이 지루하고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평안하고 즐거울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결국 기다림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근거는 믿음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때에 우리는 기다림이 지치거나 힘들거나 괴롭지 않게 됩니다.
비록 기다리는 대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믿음은 기다림을 힘있게 합니다.
기다림이 좋을 수 있는 것은 기다림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을 때이다.
즉 소망이 하나님께 있을 때 우리는 기다림이 행복하고 설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림의 초점이 나와 세상에 있을 때 우리는 기다림에 지치고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기다림이 불안하거나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아들들에 대한 예언적인 유언에 마음 아픈 내용들이 있었지만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실 것을 온전히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다림이 행복한지 아니며 불안하고 초조한지를 보면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기다림이 행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조금만 기다려봐”라는 그림책 속의 다섯 가지 인형들은 미래에 대한 소망이 확실했기 때문에 창밖을 보며 기쁨으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밤이 되어 즐거운 일이 생길거야
조금만 더 기다리면 겨울이 되어 눈 썰매를 탈 수 있을거야
조금만 더 기다리면 비가 와서 우산을 즐길 수 있을거야
조금만 더 기다리면 바람이 불어 연을 멋지게 날릴 수 있을거야.
그리고 인형들은 다른 인형들이 누리는 기쁨에 참여했고 그것으로 격려를 받았습니다.
바라기는 “기다림의 행복”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기다리는 일이 즐거운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의 대부분은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그 기다리는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누림으로 삶이 행복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온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잃었던 아들 요셉을 다시 만나고 나서 하나님의 돌보심이 없다면 자신은 불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시고 기근과 상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녀들의 안타까운 미래를 보면서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대처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야곱의 노력으로 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손들의 마음을 바꿀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이제 삶의 시간이 얼마나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무리 야곱이 단과 그 후손들을 믿음으로 붙들어 주고 싶다 할지라도 야곱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시간이 많이 있다할지라도 사람의 훈계와 교훈은로 자녀손의 믿음을 세우고 붙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겸손하게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단 자손을 하나님께 맡기며 구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단 자손의 미래상을 보면서 비통함과 안타까움으로 절규하였습니다.
야곱은 아들들의 걱정되는 미래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아들들과 후손들을 지켜주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
야곱은 아들들과 후손들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개입과 관여를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소망하는 구원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베푸실 구원과 도우심을 기대한다고 고백합니다.
비록 단의 자손들이 패역하고 악할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으로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기도에서 기다림의 원동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야곱은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기도하며 기다리겠다고 고백합니다.
야곱은 예레미야처럼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의 역사를 소망하며 기다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기다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는 염려나 불안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야곱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맡김으로 기다림이 평안이 되었습니다.
기다림이 지루하고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평안하고 즐거울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결국 기다림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근거는 믿음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때에 우리는 기다림이 지치거나 힘들거나 괴롭지 않게 됩니다.
비록 기다리는 대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믿음은 기다림을 힘있게 합니다.
기다림이 좋을 수 있는 것은 기다림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을 때이다.
즉 소망이 하나님께 있을 때 우리는 기다림이 행복하고 설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림의 초점이 나와 세상에 있을 때 우리는 기다림에 지치고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기다림이 불안하거나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아들들에 대한 예언적인 유언에 마음 아픈 내용들이 있었지만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실 것을 온전히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다림이 행복한지 아니며 불안하고 초조한지를 보면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기다림이 행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조금만 기다려봐”라는 그림책 속의 다섯 가지 인형들은 미래에 대한 소망이 확실했기 때문에 창밖을 보며 기쁨으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밤이 되어 즐거운 일이 생길거야
조금만 더 기다리면 겨울이 되어 눈 썰매를 탈 수 있을거야
조금만 더 기다리면 비가 와서 우산을 즐길 수 있을거야
조금만 더 기다리면 바람이 불어 연을 멋지게 날릴 수 있을거야.
그리고 인형들은 다른 인형들이 누리는 기쁨에 참여했고 그것으로 격려를 받았습니다.
바라기는 “기다림의 행복”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기다리는 일이 즐거운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의 대부분은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그 기다리는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누림으로 삶이 행복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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