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본문내용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이 말씀은 기본적으로 성도가 악에 대해 시기와 불평과 같은 잘못된 반응으로 자신을 망치게 될 것을 방지하기 위한 권면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세상에 선과 복을 채우는 통로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벧전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4) 사람이 이렇게 살 수 있는 근거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3절 하반절)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으라”는 말씀은 사람이 시기와 불평이 아닌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의지하고 믿고 기다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이 믿어질 때 기다리게 되고 불평과 시기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믿고 의지할 때에 잠잠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7절 전반절)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잠잠하다”는 말은 단순히 ‘침묵하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조급하거나 세상적인 방법>을 멈추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기다리라”는 단어는 “시선을 집중하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불평과 시기의 대상에 눈길을 주목하지 않고 하나님과 눈을 맞출 때에 평안함 가운데 기다릴 수 있습니다.
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데에 지치지 않도록 희망의 약속을 주십니다.
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의 소망을 <아시고 이루어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4절 하반절)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잠잠히 기다리는 자들을 위해 크고 비밀한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렘33: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러기에 결코 시기하거나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으로 시기하거나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을 <빛나게> 하십니다.
(6절)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빛으로 채우시고 빛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빛나게 하십니다.
얼굴을 빛나게 하시고 삶을 빛나게 하십니다.
가정을 빛나게 하시고 교회를 빛나게 하셔서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를 빛나는 존재로 만들어주십니다.
3)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기업>을 주십니다.
(9절 하반절)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1절)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소망하는 자가 땅을 차지한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유한 자” 즉 하나님의 손길을 늘 경험하는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에 풍성한 <화평>이 가득하며 기쁨과 즐거움이 넘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즉 소유나 성취로 불안한 세상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라 소유와 성취가운데 기쁨과 평안이 가득할 것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약속을 통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다리라고 격려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면 놀라운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기다림의 축복”을 선언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러한 내용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믿어져야 정말 불평과 시기가 없이 기다릴 수 있습니다.
기다림에서 불평과 시기를 빼고 행복한 기다림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린이 그림동화 <조금만 더 기다려봐>의 주인공들이 서로 불평하고 시기했다면 그들은 결코 행복하게 기다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기다림에서 불평과 시기를 빼야 행복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시기와 불평으로 불행한 기다림이 아니라 소망과 평안가운데 행복한 기다림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은 기본적으로 성도가 악에 대해 시기와 불평과 같은 잘못된 반응으로 자신을 망치게 될 것을 방지하기 위한 권면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세상에 선과 복을 채우는 통로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벧전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4) 사람이 이렇게 살 수 있는 근거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3절 하반절)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으라”는 말씀은 사람이 시기와 불평이 아닌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의지하고 믿고 기다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이 믿어질 때 기다리게 되고 불평과 시기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믿고 의지할 때에 잠잠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7절 전반절)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잠잠하다”는 말은 단순히 ‘침묵하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조급하거나 세상적인 방법>을 멈추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기다리라”는 단어는 “시선을 집중하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불평과 시기의 대상에 눈길을 주목하지 않고 하나님과 눈을 맞출 때에 평안함 가운데 기다릴 수 있습니다.
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데에 지치지 않도록 희망의 약속을 주십니다.
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의 소망을 <아시고 이루어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4절 하반절)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잠잠히 기다리는 자들을 위해 크고 비밀한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렘33: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러기에 결코 시기하거나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으로 시기하거나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을 <빛나게> 하십니다.
(6절)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빛으로 채우시고 빛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빛나게 하십니다.
얼굴을 빛나게 하시고 삶을 빛나게 하십니다.
가정을 빛나게 하시고 교회를 빛나게 하셔서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를 빛나는 존재로 만들어주십니다.
3)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기업>을 주십니다.
(9절 하반절)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1절)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소망하는 자가 땅을 차지한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유한 자” 즉 하나님의 손길을 늘 경험하는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에 풍성한 <화평>이 가득하며 기쁨과 즐거움이 넘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즉 소유나 성취로 불안한 세상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라 소유와 성취가운데 기쁨과 평안이 가득할 것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약속을 통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다리라고 격려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면 놀라운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기다림의 축복”을 선언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러한 내용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믿어져야 정말 불평과 시기가 없이 기다릴 수 있습니다.
기다림에서 불평과 시기를 빼고 행복한 기다림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린이 그림동화 <조금만 더 기다려봐>의 주인공들이 서로 불평하고 시기했다면 그들은 결코 행복하게 기다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기다림에서 불평과 시기를 빼야 행복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시기와 불평으로 불행한 기다림이 아니라 소망과 평안가운데 행복한 기다림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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