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본문내용
만 하나님은 풀과 꽃이 시드는 것처럼 바벨론의 권세도 얼마가지 못하고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선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권세와 영광이 풀이나 꽃처럼 시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리라고 선포하셨습니다.
(8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이 온전히 성취될 것이며 거기에는 어떠한 변함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소망을 가지라고 격려하십니다.
베드로 사도도 이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습니다.
(벧전1:24~25)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3) 하나님께서는 위로와 소망의 하나님이 다가오고 계신다고 선포하며 위로하셨습니다.
(10~11절)“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 전진하는 <왕>으로 자신을 묘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잃은 양을 구하기 위해 달려오고 있는 <선한 목자>로 묘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구하시는 능력의 왕이시며, 잃은 양을 찾아 나선 사랑의 목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른 어떤 것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고 거듭 명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의 왕, 선하신 목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위로가 넘치고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을 힘 있게 기다릴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4.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위로의 메시지를 선포하시며 이사야에게 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포로기 가운데 고통과 혼란을 겪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사야에게 알려주시며 그 내용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하라고 명하십니다.
1)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절)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위로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적인 격려와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힘 있게 외치라고 명하셨습니다.
(2절 전반절)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9절)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위로가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힘있게 선포하라고 말씀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을 보는 것이 위로라고 선포하셨습니다.
(9절)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풀과 꽃처럼 시드는 세상의 권세와 영광을 바라보며 부러워하거나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구원의 하나님을 보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오고 있는 <승리의 왕>, 잃어버린 양무리를 구하기 위해 뛰어오고 있는 <선한 목자>를 바라보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이사야의 소명과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이사야의 소명이며 정체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사야가 그러한 소명을 다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 바라기는 구원의 왕이시며 선한 목자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위로의 하나님을 경험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자신을 위로의 하나님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사51:12 전반절)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바울사도도 하나님을 자비의 아버지, 위로의 하나님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고후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경험하고 그 위로하심으로 소망과 평안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 그리고 내가 경험한 위로의 하나님을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고후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런데 위로의 사역은 단순한 명령이 아닌 넘침으로 흘러가는 역사입니다.
(고후1:5 하반절)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나의 힘으로 위로할 수 없습니다.
나의 힘으로 위로하면 위로도 되지 않고 나도 지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넘치면 위로의 통로가 됩니다.
위로 받은 자가 위로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위로가 넘칠 때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가 주님을 삶의 순간 마다 만남으로 위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넘치는 위로로 위로가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흘려보내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람이 지쳐서 포기하고 절망하는 것은 세상이 힘들어서가 아닙니다.
위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을 포기하는 것도 힘들어서가 아니라 위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지 못해서 포기하는 것입니다.
<만쥬한봉지>가 부른 “위로가 필요해”처럼 우리 모두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은 위로가 필요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남편과 아내도 위로가 필요합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주님을 바라보고 만남으로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위로로 위로를 나누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잘 기다리는 힘을 얻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권세와 영광이 풀이나 꽃처럼 시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리라고 선포하셨습니다.
(8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이 온전히 성취될 것이며 거기에는 어떠한 변함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소망을 가지라고 격려하십니다.
베드로 사도도 이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습니다.
(벧전1:24~25)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3) 하나님께서는 위로와 소망의 하나님이 다가오고 계신다고 선포하며 위로하셨습니다.
(10~11절)“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 전진하는 <왕>으로 자신을 묘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잃은 양을 구하기 위해 달려오고 있는 <선한 목자>로 묘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구하시는 능력의 왕이시며, 잃은 양을 찾아 나선 사랑의 목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른 어떤 것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고 거듭 명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의 왕, 선하신 목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위로가 넘치고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을 힘 있게 기다릴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4.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위로의 메시지를 선포하시며 이사야에게 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포로기 가운데 고통과 혼란을 겪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사야에게 알려주시며 그 내용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하라고 명하십니다.
1)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절)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위로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적인 격려와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힘 있게 외치라고 명하셨습니다.
(2절 전반절)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9절)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위로가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힘있게 선포하라고 말씀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을 보는 것이 위로라고 선포하셨습니다.
(9절)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풀과 꽃처럼 시드는 세상의 권세와 영광을 바라보며 부러워하거나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구원의 하나님을 보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오고 있는 <승리의 왕>, 잃어버린 양무리를 구하기 위해 뛰어오고 있는 <선한 목자>를 바라보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이사야의 소명과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이사야의 소명이며 정체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사야가 그러한 소명을 다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 바라기는 구원의 왕이시며 선한 목자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위로의 하나님을 경험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자신을 위로의 하나님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사51:12 전반절)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바울사도도 하나님을 자비의 아버지, 위로의 하나님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고후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경험하고 그 위로하심으로 소망과 평안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 그리고 내가 경험한 위로의 하나님을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고후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런데 위로의 사역은 단순한 명령이 아닌 넘침으로 흘러가는 역사입니다.
(고후1:5 하반절)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나의 힘으로 위로할 수 없습니다.
나의 힘으로 위로하면 위로도 되지 않고 나도 지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넘치면 위로의 통로가 됩니다.
위로 받은 자가 위로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위로가 넘칠 때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가 주님을 삶의 순간 마다 만남으로 위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넘치는 위로로 위로가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흘려보내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람이 지쳐서 포기하고 절망하는 것은 세상이 힘들어서가 아닙니다.
위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을 포기하는 것도 힘들어서가 아니라 위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지 못해서 포기하는 것입니다.
<만쥬한봉지>가 부른 “위로가 필요해”처럼 우리 모두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은 위로가 필요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남편과 아내도 위로가 필요합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주님을 바라보고 만남으로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위로로 위로를 나누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잘 기다리는 힘을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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