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본문내용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27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을 온전히 알고 의지할 때 안심하게 되고 두려움이 없게 됩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 때 의심의 풍랑으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친 풍랑이 다가와도 두려움 없이 예수님을 믿고 힘 있게 나아가게 됩니다.
2)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오라”(29절)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께 나아갈 때 의심을 해결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신뢰할 때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아갈 때 의심으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인생의 방향과 균형을 잃지 않게 됩니다.
3) 예수님을 흔들리는 배에 모실 때 평안을 얻게 됩니다.
(32절)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의심과 원망 그리고 불안으로 흔들리는 인생이 평안을 얻는 길은 예수님을 배에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내 마음과 삶에 모실 때에 인생이 흔들리고 방향을 잃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예수님을 내 인생의 선장으로 모실 때에 우리는 소망의 항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시107:30)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그리고 혹여 마음에 의심이 생겨 요동치고 방향을 잃고 두려움에 빠질 때 베드로처럼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소리쳐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의심의 풍랑을 이길 수도 없고 자신을 구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의심의 풍랑가운데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주님을 향해 구원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인생의 배에 선장으로 모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거친 풍랑과 위협이 있는 세상에서 소망의 항구까지 인도함을 받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지금 의심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니 불신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광고의 제목처럼 “의심하는 것이 안심”이라고 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 “의심”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믿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사람들의 마음에는 의심이 안전을 간구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여자 분들은 택시를 타면서 기사님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공용화장실을 사용하면서 몰래카메라를 의심하기도 합니다.
각종 사건 사고 소식을 들으며 우리의 마음에는 의심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심이 우리의 삶을 안전하게 만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심의 경향성은 성도들의 마음에도 강력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성도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사람들의 소리, 세상의 소리에 마음과 믿음이 흔들립니다.
내 삶에 대한 의심이 생기고, 주님을 향한 확신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안하고 두렵고 후회하는 마음과 원망하는 마음은 커지고 있습니다.
삶의 방향과 균형을 잡지 못해 수고하고 애쓰지만 답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치 매일 그물질을 하는데 고기를 잡지 못하는 어부의 심정입니다.
바라기는 이러한 의심과 불신의 시대에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거친 풍랑같은 의심과 불안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길을 오직 주님을 내 인생의 선장으로 모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들어야 합니다.
여기서 믿음의 의지적인 측면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집중하는 것이요, 선택하는 것입니다.
<나다, 오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내 안에 온전히 모시기로 결단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비록 어느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이 잘 믿어지지 않는 다 할지라도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믿고자 결단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믿음으로 일어난 이적들>
출애굽한 이후 마라의 쓴물을 해결하는 방법
아말렉과의 전투 때 보여주신 하나님의 방법
기드온의 300용사 결정과 미디안과 전투방식 (횃불과 항아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의 여리고성 전투방식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주님을 온전히 마음에 모심으로 의심과 불안의 구름이 사라지고 믿음으로 힘 있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거친 풍랑이 위협하는 세상에서 주님을 보고 의지함으로 소망의 항구까지 균형과 방향을 잃지 않고 평안가운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27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을 온전히 알고 의지할 때 안심하게 되고 두려움이 없게 됩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 때 의심의 풍랑으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친 풍랑이 다가와도 두려움 없이 예수님을 믿고 힘 있게 나아가게 됩니다.
2)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오라”(29절)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께 나아갈 때 의심을 해결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신뢰할 때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아갈 때 의심으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인생의 방향과 균형을 잃지 않게 됩니다.
3) 예수님을 흔들리는 배에 모실 때 평안을 얻게 됩니다.
(32절)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의심과 원망 그리고 불안으로 흔들리는 인생이 평안을 얻는 길은 예수님을 배에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내 마음과 삶에 모실 때에 인생이 흔들리고 방향을 잃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예수님을 내 인생의 선장으로 모실 때에 우리는 소망의 항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시107:30)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그리고 혹여 마음에 의심이 생겨 요동치고 방향을 잃고 두려움에 빠질 때 베드로처럼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소리쳐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의심의 풍랑을 이길 수도 없고 자신을 구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의심의 풍랑가운데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주님을 향해 구원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인생의 배에 선장으로 모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거친 풍랑과 위협이 있는 세상에서 소망의 항구까지 인도함을 받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지금 의심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니 불신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광고의 제목처럼 “의심하는 것이 안심”이라고 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 “의심”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믿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사람들의 마음에는 의심이 안전을 간구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여자 분들은 택시를 타면서 기사님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공용화장실을 사용하면서 몰래카메라를 의심하기도 합니다.
각종 사건 사고 소식을 들으며 우리의 마음에는 의심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심이 우리의 삶을 안전하게 만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심의 경향성은 성도들의 마음에도 강력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성도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사람들의 소리, 세상의 소리에 마음과 믿음이 흔들립니다.
내 삶에 대한 의심이 생기고, 주님을 향한 확신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안하고 두렵고 후회하는 마음과 원망하는 마음은 커지고 있습니다.
삶의 방향과 균형을 잡지 못해 수고하고 애쓰지만 답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치 매일 그물질을 하는데 고기를 잡지 못하는 어부의 심정입니다.
바라기는 이러한 의심과 불신의 시대에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거친 풍랑같은 의심과 불안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길을 오직 주님을 내 인생의 선장으로 모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들어야 합니다.
여기서 믿음의 의지적인 측면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집중하는 것이요, 선택하는 것입니다.
<나다, 오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내 안에 온전히 모시기로 결단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비록 어느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이 잘 믿어지지 않는 다 할지라도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믿고자 결단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믿음으로 일어난 이적들>
출애굽한 이후 마라의 쓴물을 해결하는 방법
아말렉과의 전투 때 보여주신 하나님의 방법
기드온의 300용사 결정과 미디안과 전투방식 (횃불과 항아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의 여리고성 전투방식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주님을 온전히 마음에 모심으로 의심과 불안의 구름이 사라지고 믿음으로 힘 있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거친 풍랑이 위협하는 세상에서 주님을 보고 의지함으로 소망의 항구까지 균형과 방향을 잃지 않고 평안가운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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