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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해결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사유하심밖에 없다고 고백합니다.
(4절)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사유하심”은 죄라는 채무를 온전하고 값없이 면제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죄의 채무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죄의 채무를 온전히 값없이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의 문제를 그 원인과 대가와 결과 까지 해결해 주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시86:5)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이 선하시기 때문에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를 베푸시고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죄의 값을 면제해 주시기를 간청하고 있습니다.
(8절)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신다는 말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심으로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로 인하여 파괴되고 깨어진 관계와 누리지 못했던 관계의 풍성함을 회복시켜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유하심과 속량하심으로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기를 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동행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죄는 기다림을 외롭게 합니다.
죄는 기다림에 지치게 함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긴급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혹여 죄로 인해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누리지 못해, 외로운 기다림, 고통스러운 기다림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바라기는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 집중하거나, 응답과 성취에만 마음을 두지 않고 먼저 하나님과 동행에 집중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즐거운 기다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어떤 이들은 하나님과 함께하면 기다림이 짧아지고 기다리지 않고 성취와 응답만 있을거라 기대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은 즉각적 응답을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기다리는 삶>입니다.
그래서 든든하고 조급하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기다림은 더 이상 고통스럽거나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은혜와 감사의 삶입니다.
<다윗의 기다림>
다윗은 억울하게 사울에게 쫓기며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암살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했습니다.
다윗의 기다림은 조급하거나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윗처럼 기다림의 비밀을 아는 이들은 하나님에 간절합니다.
고라자손들도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함을 고백하였습니다.
(시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기다림으로 가득한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임을 앎으로 하나님에 대해 늘 갈급합니다.
바라기는 이러한 갈급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기다림이 즐거운 기다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기다림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4. 하나님과 함께 기다리는 자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기다리자고 권면합니다.
(7~8절)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들을 격려하며 하나님을 기다리고 바라자고 권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들처럼 하나님을 기다리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기다림>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신들이 <외롭거나 고통스럽지 않은 기다림>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바라자고 권면하며 선포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결코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음을 확신하기에 자신 있게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자고 권합니다.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바랄 것을 선포합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세상을 향하여 여호와를 바라보자고 선포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기다림>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해결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사유하심밖에 없다고 고백합니다.
(4절)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사유하심”은 죄라는 채무를 온전하고 값없이 면제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죄의 채무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죄의 채무를 온전히 값없이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의 문제를 그 원인과 대가와 결과 까지 해결해 주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시86:5)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이 선하시기 때문에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를 베푸시고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죄의 값을 면제해 주시기를 간청하고 있습니다.
(8절)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신다는 말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심으로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로 인하여 파괴되고 깨어진 관계와 누리지 못했던 관계의 풍성함을 회복시켜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유하심과 속량하심으로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기를 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동행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죄는 기다림을 외롭게 합니다.
죄는 기다림에 지치게 함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긴급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혹여 죄로 인해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누리지 못해, 외로운 기다림, 고통스러운 기다림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바라기는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 집중하거나, 응답과 성취에만 마음을 두지 않고 먼저 하나님과 동행에 집중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즐거운 기다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어떤 이들은 하나님과 함께하면 기다림이 짧아지고 기다리지 않고 성취와 응답만 있을거라 기대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은 즉각적 응답을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기다리는 삶>입니다.
그래서 든든하고 조급하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기다림은 더 이상 고통스럽거나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은혜와 감사의 삶입니다.
<다윗의 기다림>
다윗은 억울하게 사울에게 쫓기며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암살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했습니다.
다윗의 기다림은 조급하거나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윗처럼 기다림의 비밀을 아는 이들은 하나님에 간절합니다.
고라자손들도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함을 고백하였습니다.
(시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기다림으로 가득한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임을 앎으로 하나님에 대해 늘 갈급합니다.
바라기는 이러한 갈급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기다림이 즐거운 기다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기다림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4. 하나님과 함께 기다리는 자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기다리자고 권면합니다.
(7~8절)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들을 격려하며 하나님을 기다리고 바라자고 권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들처럼 하나님을 기다리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기다림>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신들이 <외롭거나 고통스럽지 않은 기다림>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바라자고 권면하며 선포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결코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음을 확신하기에 자신 있게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자고 권합니다.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바랄 것을 선포합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세상을 향하여 여호와를 바라보자고 선포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기다림>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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