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과정] 우리가 가르치는 영유아들이 앞으로 어떤 인간상으로 자라기를 바라는가에 대하여 기술하십시오

소개글

[보육과정] 우리가 가르치는 영유아들이 앞으로 어떤 인간상으로 자라기를 바라는가에 대하여 기술하십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간상

2. 우리가 가르치는 영유아들이 앞으로 어떤 인간상으로 자라기를 바라는가
1) 건강한 사람
2) 자주적인 사람
3) 창의적인 사람
4) 감성이 풍부한 사람
5) 더불어 사는 사람

3.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시민의 권리는 ‘지금’이라는 시간과 ‘학습자’로서 ‘나’의 권리에 대해 인식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에 대한 이해의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
3. 나의 의견
건강소양을 갖추었다는 것은 건강 문제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과 주변의 건강증진을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는 적극적으로 건강교육에 참여하고,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증진을 위해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건강소양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이해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문제 상황을 분별하고 건강의 위험성과 건강증진 행위의 유익을 파악하여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건강인식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 가정,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책임감 있고 지속적으로 건강증진 행위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건강인식 특히 건강위험 인식 정도는 건강증진 행위를 예측하는 주요한 변수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미숙(2006)과 김성희(2007)는 건강인식과 건강증진 행위를 건강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보았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우리가 가르치는 영유아들이 앞으로 어떤 인간상으로 자라기를 바라는가해 보았다. 2019 개정 누리과정의 추구하는 인간상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인간상과 연계되었으며 누리과정의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인간상과 동일하고, 교양있는 사람은 유아 수준에 맞추어 감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진술되었고, 건강한 사람은유아기의 특징을 반영하여 유아교육과정에만 있는 인간상이다. 또한 2019 개정 누리과정의 목적은 추구하는 인간상을 바탕으로 하여 놀이를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3~5세 연령별누리과정과 달리 2019 개정 누리과정은 목표를 추구하는 인간상과 연계하여 진술한 것으로 누리과정은 목표를 통해 추구하는 인간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참고문헌
양옥승(2011). 유아교육과정 탐구. 학지사.
안정선(2020), 정말 괜찮을까?, 오늘의 교육.
서란아(2016). 유아교사의 기질과 유아의 자기주도성의 관계. 경인교육대학교교육대학원 학위논문.
정순원(2020), 기초학력을 보장받을 권리의 개념과 내용, 교육법학연구.

키워드

영유아기,   인간상,   건강,   자주,   창의,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