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출석 수업에서 원격 수업으로의 전환하며 나온 문제점
(2)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과 효과적 학습 방법
3. 결론
4. 참고문헌
2. 본론
(1) 출석 수업에서 원격 수업으로의 전환하며 나온 문제점
(2)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과 효과적 학습 방법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업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각각의 발달 단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 수 있고, 개별 학습 속도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전에 이랬던 아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등 개인별로 확실하게 비교하고 또 평가해볼 수 있는 데이터를 마련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서 개인별로 발달 수준이 어느 정도였는지, 어떠한 도구나 숙제를 사용했을 때 효과가 나타났는지에 대해서 판별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워서 적용한다면 학력 격차를 어느 정도 잡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 자체는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으로 설명해볼 수 있다. 학생 개인들이 모두 자발적이고 또 자신의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 자체는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도와주어야 한다. 어른과 아이는 분명하게 다르다. 아이들은 자신의 집중력이 분명히 필요한 상황이라도 아직 집중력을 이끌어 내는 방법이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분명하게 케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비대면 수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에 따라서 비고츠키 이론에 따라서 보게 되면 학생들 간의 협동 학습도 중요하다. 하지만 협동에 대해서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별로 나누어서 채팅방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이 온라인상에서 역할을 나누어서 과제를 진행할 수 있게 한다. 앞서 말했듯이 비대면 수업의 문제점 중 하나가 사회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적당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그리고 소속감을 줄 수 있는 측면에서도 조별 과제는 꼭 필요할 것이다.
3. 결론
교육 격차 문제는 사실 코로나19에서만 야기된 문제는 아니긴 하다. 아무리 전교 1등이 교과서로만 공부했다고 해도,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이제는 아이들을 키우게 되면 사교육은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코로나19를 통해서 원래도 문제였던 교육 격차가 더 심화되어 나타나는 것도, 그리고 아이들에게 사회성 결여라는 새로운 문제점이 나타났다는 것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모두 알게 되었기 때문에 항상 교육 당국은 물론 아이들을 직접 보호하고 있는 어른들 역시도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지원, 그리고 끊임없는 피드백과 관리가 꼭 필요할 것이다.
4. 참고문헌
- 변진경 기자, 시사인, 학교를 왜 가야 하나 답해야 하는 시간, 2020.6.18.,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7
- 경기도교육연구원, 코로나19 19와 교육:원격수업 내실화 제언, 2021
- 경기도교육연구원, 코로나1919와 RYDRB :학교 구성원의 생활과 인식을 중심으로, 2020
- 강태중 교수, 한겨레, 경쟁에 감염된 학교 이야기,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써야, 2021.3.18.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79347.html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 자체는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으로 설명해볼 수 있다. 학생 개인들이 모두 자발적이고 또 자신의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 자체는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도와주어야 한다. 어른과 아이는 분명하게 다르다. 아이들은 자신의 집중력이 분명히 필요한 상황이라도 아직 집중력을 이끌어 내는 방법이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분명하게 케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비대면 수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에 따라서 비고츠키 이론에 따라서 보게 되면 학생들 간의 협동 학습도 중요하다. 하지만 협동에 대해서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별로 나누어서 채팅방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이 온라인상에서 역할을 나누어서 과제를 진행할 수 있게 한다. 앞서 말했듯이 비대면 수업의 문제점 중 하나가 사회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적당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그리고 소속감을 줄 수 있는 측면에서도 조별 과제는 꼭 필요할 것이다.
3. 결론
교육 격차 문제는 사실 코로나19에서만 야기된 문제는 아니긴 하다. 아무리 전교 1등이 교과서로만 공부했다고 해도,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이제는 아이들을 키우게 되면 사교육은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코로나19를 통해서 원래도 문제였던 교육 격차가 더 심화되어 나타나는 것도, 그리고 아이들에게 사회성 결여라는 새로운 문제점이 나타났다는 것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모두 알게 되었기 때문에 항상 교육 당국은 물론 아이들을 직접 보호하고 있는 어른들 역시도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지원, 그리고 끊임없는 피드백과 관리가 꼭 필요할 것이다.
4. 참고문헌
- 변진경 기자, 시사인, 학교를 왜 가야 하나 답해야 하는 시간, 2020.6.18.,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7
- 경기도교육연구원, 코로나19 19와 교육:원격수업 내실화 제언, 2021
- 경기도교육연구원, 코로나1919와 RYDRB :학교 구성원의 생활과 인식을 중심으로, 2020
- 강태중 교수, 한겨레, 경쟁에 감염된 학교 이야기,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써야, 2021.3.18.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793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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