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영양학_영유아의 바람직한 식사관리와 편식아동 사례, 환경을 서술하고 올바른 지도법과 기관에서 영양교육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소개글

아동영양학_영유아의 바람직한 식사관리와 편식아동 사례, 환경을 서술하고 올바른 지도법과 기관에서 영양교육에 대해서 서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영유아의 바람직한 식사관리
1) 다양한 영양소 제공
2) 음식에 대한 흥미 유발
3) 올바른 식사습관 형성하기
4) 바른 음식을 선택하는 힘 키우기
2. 편식하는 영유아 사례
3. 편식아동의 상황
4. 편식 아동 식습관 지도
5. 유아 교육기관에서의 편식지도의 실제적 방법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간에 편식 지도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데, 급식 전 교사와 함께 음식의 이름을 알아보고, 관찰한 후 급식을 시작한다. 급식 중에는 골고루 먹는 아이들을 칭찬해주며 주변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혹시나 편식하는 아이가 있는 경우, 왜 먹기 힘든지 물어보고 공감해주며, 잘게 자르는 등의 대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아동이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크게 강요하지 않고 다음 기회에 시도해볼 수 있도록 한다. 편식 지도의 경우 가정과의 연계가 중요한데, 유아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진 편식 지도를 가정과 상담하며 가정과 기관에서 연계되어 아동에게 일관되게 영양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Ⅲ. 결론
아동의 영양교육은 성장에 있어서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필수적인 교육이다. 영양교육은 단순하게 골고루 먹는 것을 넘어서 식사예절과 음식과 영양소 지식을 쌓는 광범위한 교육이라는 부분이 흥미롭다. 편식하는 아동의 사례들을 조사하면서 다양한 유형과 지도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편식지도의 기본 원리는 ‘아동의 흥미 유발’, ‘익숙해지기’라는 것을 느끼었다. 그리고 가정과 교육기관에서 요리활동처럼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의 시간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대부분 기관에서는 활동보다는 멀티나 책을 통한 대집단 개념학습, 지식 습득 활동 위주이다. 그 이유로 시설과 시간의 부족 그리고 재료 준비하는 것이 부담감으로 다가와서이다. 교육기관에 요리실과 같은 교실이 생겨나고 영양지도 전문 강사가 기관을 순회하며 요리활동을 진행한다면 교사의 부담이 줄어들어 더 자주 시행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는 놀이 활동으로 하는 영양교육 부분에 관한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 고경미,(2011). 유아의 편식 개선을 위한 요리활동 운영에 관한 실행연구,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김시현,(2015). 유아 요리활동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실시과정에서의 어려움 탐색, 성신여자
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송정은,(2003). 편식과 아동의 자아개념 및 문제행동의 관계,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이은영,(2019). 텃밭활동연계 요리활동이 영아의 사회정서행동과 식습관 및 편식행동에 미치는 영향, 수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유투브, “민율이의 눈물? 여행가기 위해 편식 고치는 씩씩한 민율이”,
https://www.youtube.com/watch?v=MObqm22y_c4&t=13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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