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1, 코로나19 현황
2, 코로나19와 보육
3, 코로나19와 유아교육
4, 코로나19의 특성과 돌봄
5, 코로나19와 어린이집
6, 육아 및 영유아 돌봄
7, 코로나 상황의 심리정서적 건강
결론
참고문헌
본론
1, 코로나19 현황
2, 코로나19와 보육
3, 코로나19와 유아교육
4, 코로나19의 특성과 돌봄
5, 코로나19와 어린이집
6, 육아 및 영유아 돌봄
7, 코로나 상황의 심리정서적 건강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7, 코로나 상황의 심리 정서적 건강
2019년 12월 이후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우리의 전반적 일상이 변화하였다. 영유아들 역시 코로나19 발생 이후, 마스크 사용의 생활화, 교육보육 서비스 기관의 휴원으로 인한 가정 보육시간의 증가 등 다양한 생활 속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배은정(2020)은 코로나19로 유아의 일상생활은 어떻게 변화하였고 이것이 양육 스트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였는데 여기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불안/우울/스트레스에 변화가 있는지 심리 정서적 건강에 대한 원장의 인식을 질문한 결과, 변화가 있다는 응답이 영아 41.2%, 유아 45.0%로 40% 이상의 재원 아동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불안/우울/스트레스가 증가하였다고 응답하였다. 원장과 교사의 불안/우울/스트레스가 증가하였다는 응답이 원장 86.7%, 교사 82.2%로 높게 나타났으며,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의 부정적 정서의 증가 응답이 좀 더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재원 아동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가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장/교사의 스트레스와 불안과 같은 부정적 정서 증가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영유아의 정신건강 유지를 위해 중요하게 고려해야 되는 대상은 주 양육자인 부모와 교육보육 기관의 교사라 할 수 있는데 부모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심리사회적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교사들 또한 비대면 보육, 휴원, 감염 우려, 과중한 업무 부담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가 많았음을 알 수 있었다. 즉 영유아 보육의 주체 모두가 팬데믹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경험한 것이다.
결론
우리나라의 현재 백신 접종 완료율은 87%를 기록하고 있고 4차 접종을 서두르고 있으며 치명율은 0.13%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이지만 유럽과 미주를 비롯해서 현재는 COVID-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SARS-CoV-2의 유전 계통들이 출현하여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람들은 가벼운 또는 중간 정도의 호흡기 질환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노인과 심혈관 질환, 당뇨병, 만성 호흡기 질환, 암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병증이 더 심각할 가능성이 있다(WHO, 2020). 하지만 사람들이 방역 예방 조치를 취하고 보호 행동을 취하면 코로나 19의 감염 및 확산의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팬데믹 초기 코로나19는 워낙 감염력이 세서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는 터라 발병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았다. 하지만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주도하는 최근의 확산세는 전파력과 감염력이 월등히 높은 반면 점차 병독성이 약해지는 추세를 보이며 방역에도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 때문에 그간 팬데믹으로 인해 보육에도 여러 문제들이 발생했던 점들을 감안하여 미진하거나 미비한 부분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교육계 전반에서 나오고 있다.
참고문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
7, 코로나 상황의 심리 정서적 건강
2019년 12월 이후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우리의 전반적 일상이 변화하였다. 영유아들 역시 코로나19 발생 이후, 마스크 사용의 생활화, 교육보육 서비스 기관의 휴원으로 인한 가정 보육시간의 증가 등 다양한 생활 속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배은정(2020)은 코로나19로 유아의 일상생활은 어떻게 변화하였고 이것이 양육 스트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였는데 여기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불안/우울/스트레스에 변화가 있는지 심리 정서적 건강에 대한 원장의 인식을 질문한 결과, 변화가 있다는 응답이 영아 41.2%, 유아 45.0%로 40% 이상의 재원 아동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불안/우울/스트레스가 증가하였다고 응답하였다. 원장과 교사의 불안/우울/스트레스가 증가하였다는 응답이 원장 86.7%, 교사 82.2%로 높게 나타났으며,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의 부정적 정서의 증가 응답이 좀 더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재원 아동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가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장/교사의 스트레스와 불안과 같은 부정적 정서 증가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영유아의 정신건강 유지를 위해 중요하게 고려해야 되는 대상은 주 양육자인 부모와 교육보육 기관의 교사라 할 수 있는데 부모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심리사회적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교사들 또한 비대면 보육, 휴원, 감염 우려, 과중한 업무 부담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가 많았음을 알 수 있었다. 즉 영유아 보육의 주체 모두가 팬데믹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경험한 것이다.
결론
우리나라의 현재 백신 접종 완료율은 87%를 기록하고 있고 4차 접종을 서두르고 있으며 치명율은 0.13%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이지만 유럽과 미주를 비롯해서 현재는 COVID-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SARS-CoV-2의 유전 계통들이 출현하여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람들은 가벼운 또는 중간 정도의 호흡기 질환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노인과 심혈관 질환, 당뇨병, 만성 호흡기 질환, 암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병증이 더 심각할 가능성이 있다(WHO, 2020). 하지만 사람들이 방역 예방 조치를 취하고 보호 행동을 취하면 코로나 19의 감염 및 확산의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팬데믹 초기 코로나19는 워낙 감염력이 세서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는 터라 발병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았다. 하지만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주도하는 최근의 확산세는 전파력과 감염력이 월등히 높은 반면 점차 병독성이 약해지는 추세를 보이며 방역에도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 때문에 그간 팬데믹으로 인해 보육에도 여러 문제들이 발생했던 점들을 감안하여 미진하거나 미비한 부분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교육계 전반에서 나오고 있다.
참고문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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