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법론) 관형사, 부사와 관형어, 부사어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소개글

한국어문법론) 관형사, 부사와 관형어, 부사어의 차이를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관형사
(2) 부사
(3) 관형어 및 부사어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부사형들은 동사를 단순하게 부사형으로 바꿔서 사용했다고 볼 수 있다.
부사어의 경우 서술어 앞에 위치하며 꾸며주며 다른 부사어나 관형어 앞에 위치하여 수식하게 되며 독립적인 요소로 동사처럼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이 부분은 관형어와 비슷한 공통점을 띄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관형어들은 명사, 대명사와 같이 체언들을 수식하고 있지만 사실 부사어는 더 광범위하게 대상들을 수식받고 있다.
3. 결론
앞서 보게 되면 관형사, 부사, 관형어, 부사어 등에 대해서 개념을 알아보았다. 설명에서도 보면 관형사 그리고 부사의 경우 뒤에 오는 대상에 대해서 수식을 해주지만, 명사에 대해서만 수식을 해주는 관형사와는 달리 모든 문장 구성 요소, 그리고 심지어 문자까지 수식해주는 것이 바로 부사이다. 또 관형사의 경우 문장 내 대사을 지시하고 수를 나타내지만, 부사의 경우 상태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사용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관형사 그리고 관형어 차이도 살펴보면 관형어는 관형사에 비하여서 더 포괄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관형어의 경우 문장 성분인데 관형사는 품사의 개념에만 속해있으며 기능, 그리고 그 역할에 대해서 차이를 볼 수 있다. 사실상 이 서로의 개념들을 정리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사소한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차릴 수 없다. 사용하면서 본능적으로 이상함을 감지할 수는 있으나 사실 오류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한국어 문법은 꼭 배우게 되면 의사소통에 따라서 오류를 좁혀나갈 수 있으며 한국어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4. 참고문헌
- 한국어문법론 강의자료

키워드

한국어문법론,   관형사,   부사,   관형서,   부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