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1. 서론
2. 본론
1) 감정의 척도화
2) 처음 써 보는 편지
3) 나의 역기능적 사고 찾기
3. 결론
4. 참고문헌
1. 서론
2. 본론
1) 감정의 척도화
2) 처음 써 보는 편지
3) 나의 역기능적 사고 찾기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어떤 것인지였는데, 나는 이 답으로 강의의 내용이 이해가 어려울 때를 떠올렸다. 두 번째 질문인 어떤 기분 나쁜 신체적 감각을 느꼈는지로는 머리가 아프고, 피곤해지는 감각을 느꼈다는 답을 했다.
그다음으로는 감정에 관한 질문이었는데, 앞선 상황에서 발생한 내 감정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과 그 정도가 얼마나 심했는지에 관한 질문으로는 각 불쾌감, 우울감이었고, 그 감정의 정도는 78점으로 작성하였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들은 내 노력 여부에 달려있고, 그 노력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비교적 높게 측정하였다.
자동적 사고에 관한 질문으로는 어떤 생각이나 장면이 마음을 스쳐 갔는지, 그것들을 얼마나 믿었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순간적으로 우울했을 때 스쳐 간 장면으로는 산에서 내가 뒤에 있고,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앞선 내용들을 포함하여 뒤의 내용들 또한 같이 작성하였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배운 건 내가 자동으로 하는 사고들이 생각보다 자신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것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질문들에 대한 답을 작성하고 나니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감정들이었는데, 평소에도 자동으로 반응하게 내버려 두는 순간이 많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자동적 사고는 내가 무의식중에 반응하기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덜 피곤할 수는 있어도, 그 감정들은 고스란히 남아 이후에 나에게 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내가 안 좋게 느끼는 상황들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 순간들을 그냥 넘기지 않게 되면서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이 활동을 통해서 스스로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항상 내가 감정적인 순간에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지녀야겠다고 느꼈다.
결론
교재의 활동들을 하나씩 해보면서 사람의 감정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감정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것들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스스로 말로 설명할 때 그 감정을 다루는 것은 더 쉬워지게 된다는 것을 느꼈고, 본인의 감정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표현하고, 말할수록 더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이번 활동들을 하기 전에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감정에 대해 표현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는 것은 치부를 드러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스로에게도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날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고, 이제 그 이유를 알고 해결할 방법을 알았으니 자신의 감정에 대해 더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이번에 했던 활동들을 바탕으로 내 감정을 좀 더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노력해야 스스로가 더 원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어떠한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그 상황을 잘 넘어갈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
그다음으로는 감정에 관한 질문이었는데, 앞선 상황에서 발생한 내 감정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과 그 정도가 얼마나 심했는지에 관한 질문으로는 각 불쾌감, 우울감이었고, 그 감정의 정도는 78점으로 작성하였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들은 내 노력 여부에 달려있고, 그 노력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비교적 높게 측정하였다.
자동적 사고에 관한 질문으로는 어떤 생각이나 장면이 마음을 스쳐 갔는지, 그것들을 얼마나 믿었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순간적으로 우울했을 때 스쳐 간 장면으로는 산에서 내가 뒤에 있고,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앞선 내용들을 포함하여 뒤의 내용들 또한 같이 작성하였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배운 건 내가 자동으로 하는 사고들이 생각보다 자신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것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질문들에 대한 답을 작성하고 나니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감정들이었는데, 평소에도 자동으로 반응하게 내버려 두는 순간이 많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자동적 사고는 내가 무의식중에 반응하기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덜 피곤할 수는 있어도, 그 감정들은 고스란히 남아 이후에 나에게 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내가 안 좋게 느끼는 상황들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 순간들을 그냥 넘기지 않게 되면서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이 활동을 통해서 스스로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항상 내가 감정적인 순간에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지녀야겠다고 느꼈다.
결론
교재의 활동들을 하나씩 해보면서 사람의 감정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감정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것들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스스로 말로 설명할 때 그 감정을 다루는 것은 더 쉬워지게 된다는 것을 느꼈고, 본인의 감정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표현하고, 말할수록 더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이번 활동들을 하기 전에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감정에 대해 표현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는 것은 치부를 드러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스로에게도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날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고, 이제 그 이유를 알고 해결할 방법을 알았으니 자신의 감정에 대해 더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이번에 했던 활동들을 바탕으로 내 감정을 좀 더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노력해야 스스로가 더 원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어떠한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그 상황을 잘 넘어갈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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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게묻다 마음트레이닝
교재(p317-334) 내용 및 기타 자료를 개인이 자유롭게 참조하여, 심리학에게묻다 마음트레이닝
삶을 건겅하게 살아가기 위해 심리학에게묻다 교재(p317-334) 내용 및 기타 자료 참조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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