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부모교육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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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우도 많다. 초등학생들은 아직 이해심도 부족하고 대처능력도 부족해 장애아동을 감당할 수 없을뿐더러, 장애아동을 놀림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줄 수도 있다.
따라서 중증 장애인, 그리고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특별하게 교육 받은 선생님들과 장애아동에 맞춰진 시설을 갖춘 특수학교에서 따로 교육을 받는 것이 장애아동과 그 부모, 그리고 일반 아동에게도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Ⅲ. 결론
장애 아동을 키우는 것은 다른 아이들을 키우는 것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노력과 돈을 필요로 한다. 장애인도 우리 사회에 무리 없이 어울려 함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장애 아동의 가족들은 다른 가정에 비해 높은 스트레스의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이들을 돕기 위해서는 장애 아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호센터, 병원비에 대한 경제적 지원, 더 많은 특수학교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지원이 있어야만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예스폼 (2013), <예스폼 서식사전>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www.law.go.kr)
보건복지부(KOSIS), “장애인현황“

키워드

특수아부모교육론,   장애아동양육,   가족어려움,   지원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