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다음 제시된 쌍들의 차이를 3-4문장으로 설명하고, 그 쓰임을 설명할 수 있는 예문을 본인이 직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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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쓰기 ) 다음 제시된 쌍들의 차이를 3-4문장으로 설명하고, 그 쓰임을 설명할 수 있는 예문을 본인이 직접 작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교재 제I부 제1장 14쪽~16쪽에서 설명한 ‘좋은 글의 요건‘을 A4 1쪽으로 요약하고(표지 제외), 좋은 글의 요건 가운데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을 한 단락(대략 5-6줄, 요약 A4 1쪽에 포함되지 않음)으로 설명하시오. (10점)
2. 다음 제시된 쌍들의 차이를 3-4문장으로 설명하고, 그 쓰임을 설명할 수 있는 예문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시오. (10점)
(1) ’느라고‘와 ’노라고‘
(2) ’-데‘와 ’-대‘
(3) ’알맞은‘과 ’알맞는‘
(4) ’어떻게‘와 ’어떡해‘
(5) ’것‘과 ’거‘
3. 교재 제II부 제1장 ’2. 적절한 어휘의 선택‘(60쪽~76쪽)에서 다루고 있는 단어나 표현 중 10개를 선정하여 그 단어나 표현을 3-4문장으로 설명하고, 그 단어나 표현이 들어간 예문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시오. (10점) (예를 들어, 61쪽에 나오는 ’작다‘를 선택했다면 ’작다‘와 ’적다‘의 차이를 설명하고 ’작다‘나 ’적다‘가 들어간 적절한 예문을 작성하면 됨. 이러한 설명과 예문을 10개 작성하는 것임.)
1) 작다
2) 틀리다
3) 갑절
4) 돋구다
5) 사단
6) 모둠]
7) 역임하다
8) 와중에
9) 일방적인 편견, 원고를 투고하다.
10) 위험한 기회, 월등한 열세

본문내용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니, 입맛을 돋운다.
5) 사단
’사단‘은 일의 단서나 실마리라는 뜻이다. 그러나 보통 ’사달‘이 사용해야 할 곳에 잘못쓰이는 경우가 많다. ’사달‘은 큰일이 벌어졌다는 의미로 사고나 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예문>
사단 : 탐정은 용의자들의 사사로운 감정보다는 사단에 집중했다.
사달 : 행정 절차를 무시하며 일을 추진하더니 결국에 이 사달이 났다.
6) 모둠
여러 가지를 모아 놓은 음식을 ’해물 모듬‘, ’모듬회‘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모듬‘은 ’모둠으로 사용해야 한다. ‘모둠’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작은 규모로 모은 ‘조’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데 이것이 메뉴의 이름에서 활용되는 것이다.
<예문>
모듬 : 횟집에서는 모듬회를 시키는 것보다 단품 메뉴로 시키는 것이 더 싱싱하다. (잘못된 표현)
모둠 : 횟집에서는 모둠회를 시키는 것보다 단품 메뉴로 시키는 것이 더 싱싱하다. (알맞은 표현)
7) 역임하다
과거의 이력을 설명할 때 요직을 역임하다라는 표현을 쓰고는 한다. 그러나 ‘역임하다’라는 표현은 여러 직위를 두루 거쳐냈다는 표현으로 여러 직위 등 복수를 뜻하는 단어 뒤에 사용해야 한다. 하나의 직위에 대해서는 ‘지내다’정도로 바꿔 표현해야 한다.
<예문>
역임하다 : 그 후보자는 교육부 장관과 문화체육부 장관을 역임했다.
지내다 : 아버지는 이직한 회사에서 영업부장을 지내다가 퇴직하셨다.
8) 와중에
‘와중에’는 ‘흐르는 물이 소용돌이치는 가운데’라는 뜻이다. 그러나 보통 ‘일이 복잡하게 벌어지는 가운데’라는 뜻으로 잘못 사용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도중에’, ‘~하는 중에’라는 표현으로 사용해야 한다.
<예문>
와중에 : 강물에 뛰어든 아이 중 일부는 불어난 물로 인한 와중에 휘말리고 말았다.
~하는 중에 : 일을 바쁘게 진행하는 중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일방적인 편견, 원고를 투고하다.
‘편견’이라는 단어는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라는 뜻으로 ‘일방적인’이라는 의미가 이미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투고’라는 단어는 ‘원고를 보내다’라는 뜻으로 이미 원고가 포함된 의미이다. 이 두 가지 표현은 중복된 표현이 사용된 문장이다. 비슷하게 중복된 의미를 담고 있는 예문은 다음과 같다.
<예문>
역 전 앞에서 만나 : ‘역전’은 역 앞이라는 의미로 이미 ‘앞’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중복된 표현을 담고 있는 문장이다.
10) 위험한 기회, 월등한 열세
‘기회’는 일반적으로 ‘알맞은 시기’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월등하다’는 ‘어떤 것이 다른 것보다 훨씬 뛰어남’을 뜻한다. 두 가지 표현은 모두 형용사와 명사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험한 순간’ 또는 ‘현저한 열세’ 정도로 고쳐 써야 맞다. 비슷하게 앞뒤의 뉘앙스가 다른 표현은 다음과 같다.
<예문>
알맞은 오답 : ‘알맞은’은 일정한 기준이나 조건에 넘치거나 모자란데가 없다는 뜻인데 오답은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형용사와 명사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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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7.02
  • 저작시기2024.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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