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3 임상영양학 본인의 체질량지수를 계산하고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제시하고 대한비만학회2022의 기준을 참고하여 비만 및 복부비만 여부를 판정

소개글

식품영양3 임상영양학 본인의 체질량지수를 계산하고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제시하고 대한비만학회2022의 기준을 참고하여 비만 및 복부비만 여부를 판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체질량지수 계산(계산식, 수치 제시), 허리둘레 측정 및 제시하여 비만 및 복부비만 여부 판정 (‘대한비만학회, 2022’ 기준 참고)

2. ‘한국인에서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에 따른 비만 동반 질환 위험도’ 설명 및 본인의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에 따른 비만 동반 질환 위험도’ 평가

3. 위장관계 ‘비만 동반 질환’을 모두 쓰고, 그중 하나를 선택하여 질병의 원인(위험요인),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영양관리방법 설명

4. 아래 영상을 보고 내용 요약
“비만치료제 사용 후 요요 현상 극복하기: 비만 치료제의 이면”

5.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자신에 맞는 운동을 생활의 일부로 세팅해야 한다. 생각보다 운동으로 열량을 소비하는 것은 크지 않지만,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며 근육을 보존하는 역할을 해서 기초 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초 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말하며, 운동은 이를 유지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 시 기초 대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면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신체가 자연적으로 유지하고 생존을 위해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체중 범위인 체중 기저 점의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체중 기저 점, 또는 세트 포인트라고도 불리는 이 개념은 신체가 특정 체중을 유지하려는 경향을 설명한다. 체중 기저 점이 높으면 체중 감량 후에도 원래 체중으로 되돌아가는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체중 기저 점이 낮아지면 요요 현상이 줄어들어 체중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면 체중 기저 점이 낮아지며, 운동은 체중 기저 점을 내리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다이어트 특효약이나 요요가 없는 약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개 향정신성의 식욕억제를 강하게 쓰면서 변비약이나 이뇨제, 체중 감량 보조제 등의 약을 처방한다. 향정신성 식욕 억제제의 경우 의존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약 복용으로 체중을 대량으로 감량한다고 할지라도, 대부분이 근육이나 수분이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갑자기 약을 중단하게 되면 억눌렸던 식욕이 주체가 안 돼서 폭식을 하게 될 수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장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지속되게 되면 약에 대한 의존성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만 치료제는 체중 감량을 위한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며,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 인기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무조건 따라 하거나 약을 먹어 단기간에 급격한 감량을 시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이다.
5. 출처 및 참고문헌
미국간재단(American Liver Foundation),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https://liverfoundation.org/
대한간학회,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지침, 2013년 8월
대한비만학회, 대한비만학회 비만치료지침요약(제8판), 2022년
곽호경, ‘임상영양학’ 강의자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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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영양학,   체질량지소,   비만,   한국인,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