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는 폐렴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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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는 폐렴 문헌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폐렴의 정의
2. 폐렴의 원인 및 병태생리
3. 폐렴의 분류
4. 폐렴의 임상증상 및 징후
5. 폐렴의 진단
6. 폐렴의 치료 및 간호
7. 폐렴의 예방법 및 유의사항
8. 예후 및 경과
9. 합병증
10. 출처

본문내용

고려하여 치료하는 의사가 경험적으로 항생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7. 폐렴의 예방법 및 유의사항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편식을 피하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생활의 리듬을 유지하고,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여야 하며, 과로나 과음, 흡연 등을 피함으로써 몸의 저항력을 높여야 합니다. 호흡기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미리 폐렴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필요합니다. 폐렴의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예방접종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호흡기 감염에 의한 입원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폐렴구균 폐렴에 대한 예방접종은 65세이상, 만성 심질환, 만성 폐질환, 만성 간질환, 알코올 중독, 당뇨, 만성 신부전, 혈액암, 만성 혈액투석 등 폐렴구균이 감염되었을 때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는 경우 시행됩니다. 계란에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는 접종의 금기사항이며, 소변이로 인해 매년 유행 바이러스주가 바뀌므로 매년 가을마다 재접종이 필요합니다. 만약 인플루엔자 유행이 생기면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 즉시 예방접종을 받고, 동시에 예방적 화학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들에게는 독성이 적은 osteltamivir 나 zanamivir 가 선호됩니다.
폐렴구균 백신은 폐렴구균 감염의 85~90%를 차지하는 23가지 혈청형에 대한 항원물질 (purified capsular polysaccharide)을 가지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정상 면역기능을 가진 환자에서는 그 효과가 75%까지 보고되었으나, 겸상적혈구빈혈증, 만성 신부전, 면역글로불린 결핍, 림프종,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등의 면역기능저하 환자에서는 효과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재접종은 권장되지 않는데, 첫 번째 접종이 5년 이전에 시행된 65세 환자이거나 65세 이전에 예방접종을 시행 받은 환자에서는 1회의 재접종을 시행하도록 합니다. 만약 65세 이후에 첫 접종을 시행 받은 경우에는 해부학적 이상이나 면역기능 저하 상태가 아니라면 재접종은 필요 없습니다. 최근에는 단백결합 13가 폐렴구균 백신 (protein conjugated pneumococcal vaccine, PCV13)이 개별되어 사용 중입니다.
급성감염이나 임신 또는 모유수유 경우에는 백신접종이 권장되지 않습니다. 폐렴으로 입원한 모든 환자에서 퇴원 시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폐렴구균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서로 다른 곳에 동시 접종이 가능합니다. 폐렴 환자는 열이 떨어지고, 흉통 및 호흡곤란의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안정과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독서나 TV시청 정도는 가능합니다. 치료 후에는 가능한 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렴 발생의 약 1/3은 흡연과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금연이 폐렴의 예방에 아주 중요합니다. 또, 노인에서는 뇌졸중 혹은 치매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흡인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에서는 흡인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영양결핍 또한 하나의 위험인자이므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폐렴을 비롯한 호흡기감염증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하고 저렴한 방법은 손씻기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손을 잘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는 물론 폐렴까지 예방이 되므로 철저히 생활화 하면 개인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8. 예후 및 경과
환자와 병을 일으킨 병원균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폐렴 환자의 임상 증상은 보통 48~72시간이내에 일부 좋아집니다. 처음에 적절한 약제로 치료가 된 경우에는 환자의 열이 2~4일 정도 지속되다가 떨어지기 시작하며, 피검사상 폐렴 초기에 증가되어 있던 백혈구수가 4일째에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하면 1~2주 내에 회복이 가능하지만 어린아이나 노인 환자에서는 좋아지는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병원 밖 지역사회에서 병이 생긴 폐렴 환자는 50~90%가 입원하지 않고 외래로 다니면서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효과가 매우 좋은 복용하는 항생제가 계속 개발되면서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폐렴의 전반적인 경과는 병이 생겼을 당시 질병의 위중한 정도, 즉 입원하여야 하는지 혹은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 그리고 환자가 이미 갖고 있던 동반 질환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환자가 60세 이하이고, 동반 질환이 없으며, 외래로 다니면서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는 폐렴 때문에 사망할 가능성이 100명 중 1~5명 정도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환자의 나이가 60세 이상이거나 혹은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 도중에 10명 중 2명 정도가 결국에는 입원을 해서 치료를 해야만 되고, 100명 중 5명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입원 치료를 해야 할 정도로 환자의 상태가 위중한 경우에는 사망할 가능성이 10명 중 5명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조기에 폐렴을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치료하여야 합니다.
9. 합병증
폐렴에 의한 합병증은 매우 다양한 경과를 가지며 기본적인 환자의 건강 상태, 폐렴의 원인균 등에 따라 경과가 다릅니다. 폐렴이 진행하여 패혈증이나 쇼크가 발생할 수 있고, 폐의 부분적인 합병증으로는 농흉, 폐농양,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심한 중증의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10.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폐렴 (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04608&cid=63166&categoryId=51022
[네이버 지식백과] 폐렴 [pneumoni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6619&cid=51007&categoryId=51007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s://health.cdc.go.kr/healthinfo/biz/health/main/mainPage/main.do
  • 가격1,500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24.09.21
  • 저작시기202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6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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