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차의 정의
2. 한국의 차문화
3. 선인과 차
4. 차의 역사
5. 차 끓이는 도구
6. 기본행다법
7. 차 마시는 법
8. 차달이는 법
9. 차 달일때 영향을 주는 효소
10. 차 넣는 법
11. 건강차 끓이기 포인트
12. 차의 종류
13. 인사동 찻집소개
2. 한국의 차문화
3. 선인과 차
4. 차의 역사
5. 차 끓이는 도구
6. 기본행다법
7. 차 마시는 법
8. 차달이는 법
9. 차 달일때 영향을 주는 효소
10. 차 넣는 법
11. 건강차 끓이기 포인트
12. 차의 종류
13. 인사동 찻집소개
본문내용
가 아플 때, 산후증, 식은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두충잎,껍질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ㄱ.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ㄷ. 달인 후 찌꺼기를 체로 걸러낸다.
ㄹ. 찻잔에 따른 다음 꿀을 타서 마신다.
⑤산수차
산수유는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에서 많이 심고 있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황색이며 열매는 8월에 익는다. 이 과육을 한방에서는 산수유라 한다. 산수유의 효험은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소변을 이롭게 하고 노인의 소변이 절도가 없는 것을 그치게 하며, 두풍과 귀먹은 것을 낫게 한다.
재료
산수유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ㄱ. 용기에 재료와 물을 넣고 끓인다.
ㄴ. 끓인 뒤에는 불을 서서히 줄여가면서 달인다.
ㄷ. 200ml정도가 되면 꿀이나 설탕을 적당히 첨가해서 마신다.
⑥오과차
오과차는 다섯가지의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즉, 인삼, 황률, 대추, 계피, 진피 등을 재료로 한것으로 호흡기를 보호하고 빈혈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황률 3개, 대추 5개, 인삼 1뿌리, 계피 3g, 귤껍질 5g, 물
제조방법
ㄱ. 황률은 씻어 불리고, 계피와 진피는 작게 조각을 낸다. 마른 인삼, 대추는 씻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ㄴ. 재료를 용기에 넣고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절반 정도로 물이 줄었을 때 따라 마신다.
⑦땅콩차
땅콩의 주성분은 지방, 단백질, 비타민B가 풍부하며 칼로리도 높다.
예부터 땅콩에 대하여 동의학에서는 그 효용을 폐를 죽여주며 위를 고르게 하며, 메스꺼움, 마른기침에 쓰고 젖을 잘 나오게 한다고 전해 있다.
재료
땅콩, 꿀
제조방법
ㄱ. 땅콩을 가루로 빻아서 끓는 물에 타서 마신다.
ㄴ. 이때 꿀이나 설탕을 가미해서 마시면 더욱 좋다.
⑧죽엽차
대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 목본의 총칭이다.
대나무의 용도는 다양하며, 그중 죽순을 식용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죽엽은 해열제로 사용되 왔으며, 죽엽차는 소변을 이롭게 하고 머리와 눈을 맑게 하며, 간염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방법
ㄱ. 죽엽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바싹 말려 두었다가 끓는 물에 넣고 달여 마신다.
ㄴ. 한편 바싹 마른 죽엽을 꿀에 발라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시 달여 마시기도 한다.
13. 인사동 찻집소개
①깔아놓은 멍석 놓고간들 어떠하리
낙원상가 방향에서 인사동 골목으로 들어서자 마자 처음 보이는 전통찻집으로 조그마한 공간으로 아담하게 꾸며진 2층에 있다. 차가격은 3,500원으로 동일하며, 다른곳에서는 보기힘든 한약을 원료로한 명석차가 특징이다. 연예인과 문인, 예술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전통차와 관련한 책, 테잎, 다기, 차 등을 판매함으로써, 차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②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달새는 '상상속의 새'란 뜻으로 이곳은 시골의 작은 옛집을 연상케하는 분위기 만큼이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실내의 중앙 곳곳에는 큼지막한 항아리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고 그 항아리에는 주인이 직접 담은 차들이 있다.벽에는 우리의 옛 물건들이 달려 있고 석가래와 황토벽으로 되어있어 정감이 가는 분위기다. 수정가와 식혜, 목화차가 특히 맛이있고 가격은 4,000원으로 주로 대학생과 30대후반의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③다원(경인미술관 안)
인사동 문화공간의 대명사격인 경인미술관 안쪽에 위치한 전통다원은 전통한옥과 전원의 풍치를 그대로 살려놓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대청마루, 안방, 건넌방을 모두 터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바깥 유리로 바라다 보이는 사계절의 정원풍경이 시골의 외갓집에라도 온 듯한 포근함을 준다.
매일 각 전시실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감상을 겸할 수 있어 공휴일에는 가족 나들이도 많다.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이곳은 식혜, 수정과, 홈삼정차, 유자차, 오미자차, 영지버섯차 등 대용차를 많이 내놓고 있다.
④다경향실
인사동 사거리 통인가게 옆에 위치한 잎차 전문점 다경향실은 전통을 현대에 접목하고자 하는 젊은 모임에 힘입어 차인들의 발길이 잦은곳이다.
10여 좌석이 갖추어져 있고 조금 낮은 가격대의 다구세트들이 즐비해 있으며 녹차의 종류도 많아 시내에서 유일하게 많은 차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여연스님이나 선혜스님이 직접만드신 차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집에서 개발한 알가차(부처님께 드리는 정수) 다경차, 황차등 색다른 차의 맛도 맛 볼 수 있다.
볼거리로 아리랑을 주제로 만든 아리랑달력이나 종이로 만든 소품인 종이공예, 전통한지소품들도 직접 제작 판매를 하고 있고, 매주 목요일에는 '향기를 찾는 사람들'이란 모임에서 "차를 공부합시다"란 주제로 무료 강의를 하고 있고 시인과 연극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차가격은 4,000 ~ 5,000이다.
⑤갤러리 다울
다울은 '다함께 사는 우리'란 뜻으로 인사동에서는 보기 드물게 넓은 실내공간을 전통적인 내음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접목시킨 찻집이다.
실내 한편에는 전시회를 열 수 있는 작은 공간을 준비해 놓고 있으며 이곳은 봄과 가을에는 누구나 약간의 임대료를 부담하면 전시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곳은 요즘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생활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우리의 전통차와 함께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낮에는 차를 저녁에는 전통술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차 가격은 3,500 ~ 4,000이며 주로 미술인들이 즐겨 찾는다.
⑥예감이 좋아
생긴지 약 2년정도 되는 찻집으로 전통차와 함께 죽을 팔고 있고 저녁때는 전통주를 맛볼 수 있다. 약 15가지 정도의 차 종류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격은 3,000원으로 동일하고, 신구전문대 앞에 분점을 두고 있다.이 곳은 다른곳과 특이하게 실내에 낙서(방명록?)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통신을 통한 활발한 홍보또한 벌이고 있고, 소설가 이외수씨나 최진숙씨등 여러 예술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인사동 찻집 거리>
재료
두충잎,껍질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ㄱ.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ㄷ. 달인 후 찌꺼기를 체로 걸러낸다.
ㄹ. 찻잔에 따른 다음 꿀을 타서 마신다.
⑤산수차
산수유는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에서 많이 심고 있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황색이며 열매는 8월에 익는다. 이 과육을 한방에서는 산수유라 한다. 산수유의 효험은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소변을 이롭게 하고 노인의 소변이 절도가 없는 것을 그치게 하며, 두풍과 귀먹은 것을 낫게 한다.
재료
산수유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ㄱ. 용기에 재료와 물을 넣고 끓인다.
ㄴ. 끓인 뒤에는 불을 서서히 줄여가면서 달인다.
ㄷ. 200ml정도가 되면 꿀이나 설탕을 적당히 첨가해서 마신다.
⑥오과차
오과차는 다섯가지의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즉, 인삼, 황률, 대추, 계피, 진피 등을 재료로 한것으로 호흡기를 보호하고 빈혈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황률 3개, 대추 5개, 인삼 1뿌리, 계피 3g, 귤껍질 5g, 물
제조방법
ㄱ. 황률은 씻어 불리고, 계피와 진피는 작게 조각을 낸다. 마른 인삼, 대추는 씻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ㄴ. 재료를 용기에 넣고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절반 정도로 물이 줄었을 때 따라 마신다.
⑦땅콩차
땅콩의 주성분은 지방, 단백질, 비타민B가 풍부하며 칼로리도 높다.
예부터 땅콩에 대하여 동의학에서는 그 효용을 폐를 죽여주며 위를 고르게 하며, 메스꺼움, 마른기침에 쓰고 젖을 잘 나오게 한다고 전해 있다.
재료
땅콩, 꿀
제조방법
ㄱ. 땅콩을 가루로 빻아서 끓는 물에 타서 마신다.
ㄴ. 이때 꿀이나 설탕을 가미해서 마시면 더욱 좋다.
⑧죽엽차
대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 목본의 총칭이다.
대나무의 용도는 다양하며, 그중 죽순을 식용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죽엽은 해열제로 사용되 왔으며, 죽엽차는 소변을 이롭게 하고 머리와 눈을 맑게 하며, 간염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방법
ㄱ. 죽엽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바싹 말려 두었다가 끓는 물에 넣고 달여 마신다.
ㄴ. 한편 바싹 마른 죽엽을 꿀에 발라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시 달여 마시기도 한다.
13. 인사동 찻집소개
①깔아놓은 멍석 놓고간들 어떠하리
낙원상가 방향에서 인사동 골목으로 들어서자 마자 처음 보이는 전통찻집으로 조그마한 공간으로 아담하게 꾸며진 2층에 있다. 차가격은 3,500원으로 동일하며, 다른곳에서는 보기힘든 한약을 원료로한 명석차가 특징이다. 연예인과 문인, 예술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전통차와 관련한 책, 테잎, 다기, 차 등을 판매함으로써, 차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②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달새는 '상상속의 새'란 뜻으로 이곳은 시골의 작은 옛집을 연상케하는 분위기 만큼이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실내의 중앙 곳곳에는 큼지막한 항아리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고 그 항아리에는 주인이 직접 담은 차들이 있다.벽에는 우리의 옛 물건들이 달려 있고 석가래와 황토벽으로 되어있어 정감이 가는 분위기다. 수정가와 식혜, 목화차가 특히 맛이있고 가격은 4,000원으로 주로 대학생과 30대후반의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③다원(경인미술관 안)
인사동 문화공간의 대명사격인 경인미술관 안쪽에 위치한 전통다원은 전통한옥과 전원의 풍치를 그대로 살려놓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대청마루, 안방, 건넌방을 모두 터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바깥 유리로 바라다 보이는 사계절의 정원풍경이 시골의 외갓집에라도 온 듯한 포근함을 준다.
매일 각 전시실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감상을 겸할 수 있어 공휴일에는 가족 나들이도 많다.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이곳은 식혜, 수정과, 홈삼정차, 유자차, 오미자차, 영지버섯차 등 대용차를 많이 내놓고 있다.
④다경향실
인사동 사거리 통인가게 옆에 위치한 잎차 전문점 다경향실은 전통을 현대에 접목하고자 하는 젊은 모임에 힘입어 차인들의 발길이 잦은곳이다.
10여 좌석이 갖추어져 있고 조금 낮은 가격대의 다구세트들이 즐비해 있으며 녹차의 종류도 많아 시내에서 유일하게 많은 차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여연스님이나 선혜스님이 직접만드신 차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집에서 개발한 알가차(부처님께 드리는 정수) 다경차, 황차등 색다른 차의 맛도 맛 볼 수 있다.
볼거리로 아리랑을 주제로 만든 아리랑달력이나 종이로 만든 소품인 종이공예, 전통한지소품들도 직접 제작 판매를 하고 있고, 매주 목요일에는 '향기를 찾는 사람들'이란 모임에서 "차를 공부합시다"란 주제로 무료 강의를 하고 있고 시인과 연극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차가격은 4,000 ~ 5,000이다.
⑤갤러리 다울
다울은 '다함께 사는 우리'란 뜻으로 인사동에서는 보기 드물게 넓은 실내공간을 전통적인 내음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접목시킨 찻집이다.
실내 한편에는 전시회를 열 수 있는 작은 공간을 준비해 놓고 있으며 이곳은 봄과 가을에는 누구나 약간의 임대료를 부담하면 전시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곳은 요즘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생활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우리의 전통차와 함께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낮에는 차를 저녁에는 전통술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차 가격은 3,500 ~ 4,000이며 주로 미술인들이 즐겨 찾는다.
⑥예감이 좋아
생긴지 약 2년정도 되는 찻집으로 전통차와 함께 죽을 팔고 있고 저녁때는 전통주를 맛볼 수 있다. 약 15가지 정도의 차 종류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격은 3,000원으로 동일하고, 신구전문대 앞에 분점을 두고 있다.이 곳은 다른곳과 특이하게 실내에 낙서(방명록?)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통신을 통한 활발한 홍보또한 벌이고 있고, 소설가 이외수씨나 최진숙씨등 여러 예술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인사동 찻집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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