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천의 네학교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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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 동심을 구져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로 아픔을 주는 병적인 존재가 아니라, 마음을 치료해 줄수 있는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선생님에게 상처를 받아 다친 아이의 고백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어느 날 선생님이 산에 등산하러 갔을 때 나는 선생님이 절벽에서 떨어져 더이상 학교에 나올 수 없게 되길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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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01.05.08
  • 저작시기20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8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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