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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문명세계에서 자연세계로 되돌아가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문명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그 때의 거부감이 적지만 그 문명을 버릴때는 사람들의 달갑잖은 시선과 언행과 제도적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을 뚫고 나가야하기 때문이다. 문명을 버리지는 않아도 최소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만큼만이라도 돌아가는데는 무던히도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다. 그리고 문명을 받아들이면 모두 잘됐다고 하지만 그 좋은 것을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을 좋은 것이라고 칭찬할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어쨋든 문명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해도 좋은 면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 시간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연과 문명이 조화를 이루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바램 또한 가져본다.
어쨋든 문명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해도 좋은 면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 시간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연과 문명이 조화를 이루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바램 또한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