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블성 여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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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긍정적 측면

2. 부정적 측면 그리고 부정적 측면의 해결방안, 대책

3. 결론

본문내용

한다. '단(斷)도박 모임'에 참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도박중독의 증상
일반적으로 만성적인 도박중독에 빠지는 과정은 1~3기로 나뉜다.
1기에는 여러 번 큰 돈을 따서 인생 최대의 희열을 맛보고 점차 큰 도박판에 참여해 기술적인 연마를 하게 돼 도박이 점점 삶의 중심에 자리잡게 된다.
2기에 이르면서부터 모든 사회생활이 도박을 중심으로 움직여 직장이나 가정을 소홀히 하게 된다. 하지만 정작 도박을 하면 할수록 돈을 따기보다는 잃게 되고, 잃으면 잃을수록 더욱더 집착을 하게 한다.
3기인 절망기에는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고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자포자기에 빠진다.
* 도박중독증의 치료법
도박중독자들을 치료하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무엇보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금전적인 문제로 고통 받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거 한 판만 따면 그 동안 날린 돈을 찾을 수 있다"거나 "지금까지 날린 돈을 메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도박뿐"이라며 되레 큰소리를 친다. 결국 법적인 문제가 생기거나 도저히 가족이 감당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을 때 정신과에 의뢰되는 경우가 많다. 심하면 자살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적극적인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결론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경쟁적으로 카지노가 들어서고, 개정된 외자도입법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도박업투자가 가능해진만큼 이제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있는 카지노 사업 고려하여 외화수입을 확대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카지노를 운영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호텔경영주가 카지노를 직영하는 방법으로 탈세 및 폭력배 개입 등의 부작용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정부 부처에서도 지속적인 감독과 개선을 통해서 건전한(?) 도박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도박성 여가라'는 말 자체가 합리적인 말이 아니라고 본다. 도박은 여가의 범주에 넣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알고 배워왔던 개념에 있어서도 도박은 여가라고 볼수 없다.
도박은 일확천금을 하고자 하는 심리에서 나오는 만큼 떼돈과 공돈이 벌어지지 않을 때 마음이 황폐해지고 인심이 각박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일하고 먹고사는 자연섭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이러한 사고가 판을 칠 때 그 사회는 점점 병들어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도박은 인류가 만들어낸 단순한 여가의 도구가 아닌 절대악이다.
~ 도박은 탐욕의 자식이요, 부정의 형제며 불행의 아버지다. <워싱턴>
⊙ 참고 문헌
<동아 세계대백과 사전>
<한국경제/www.hankyng.com>
- 관광 사업으로서 카지노

<카지노산업의 경제적 효과 - 지역경제에의 파급효과> 요약
- 이충기, 동국대학교 관광대학 관광경영학과 교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손창호> - 칼럼
<실리콘밸리 뉴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한국일보 리빙>
<스포츠서울 2000. 5. 7 14:04>
<조선일보 1999. 9. 30>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신영철교수>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2.05.16
  • 저작시기2002.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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