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제 목 : 교육심리
□ 총 페이지수 : 6
□ 목 차:
1. Thorndike
2. Ivan Pavlov
3. B.F.Skinner
4. Albert Bandura
5. Martin Seligeman
6. Max Wertheimer
7. Wolfgang Kohler
8. Edwin C. Tolman
9. Carl R. Rogers
□ 총 페이지수 : 6
□ 목 차:
1. Thorndike
2. Ivan Pavlov
3. B.F.Skinner
4. Albert Bandura
5. Martin Seligeman
6. Max Wertheimer
7. Wolfgang Kohler
8. Edwin C. Tolman
9. Carl R. Rogers
본문내용
e theory)의 시초가 되는 것이다. 그는 여러 부분을 조직하고 하나로 연결시키는 데는 어떤 법칙이 따르게 되는데 그 법칙을 의미의 법칙(law of fragrang)으로 이름하였다. 여기에서는 유사성의 법칙, 근법성의 법칙, 폐쇄성의 법칙 및 연속성의 법칙 따위가 포함되는 것으로 설명한다.
1) 유사성의 법칙(law of similarity)
이는 어떤 것을 지각함에 있어서 개개의 독립된 부분은 비슷한 것끼리 연결 되어 하나로 이루어 가면 지각하게 되는 경향을 말한다.
2) 근접성의 법칙(law of proximity)
지각장애의 독립적인 부분들의 조직은 가까운 것끼리 연결되어 하나의 의미 있는 형태를 형성해 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3) 폐쇄의 법칙(law of closure)
독립된 부분의 조직 및 연결함에 있어서는 불완전한 것도 그대로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것으로 연결해가는 경향을 의미한다.
4) 연속성의 법칙
형태화함에 있어 개개의 부분을 조직하는 것은 처음 시작한 것에 따라서 동 일한 형태로 계속하여 완성해 가는 경향을 말한다.
7. Wolfgang Kohler
그가 주장한 통찰설은 일반적으로 형태심리학을 대표하는 학설로 인정되는데 Kohler의 통찰력 실험으로 불리우는 실험을 통하여 침팬치가 문제해결의 열쇠를 얻는 것은 시행-착오를 통해서가 아니라 통찰(insight)라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침팬치가 천정에 매달린 바나나를 먹기위해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관찰하게 되고 이때 아하경험(aha ! experience) 혹은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이를 통해 그는 학습은 행동의 변화가 아니라 능동적이고 의도적인 정신활동과 전체구조에서 비롯된 인지구조상의 변화로 파악하고 있다. 즉 학습은 시행착오가 아닌 인지형상으로 학습자는 문제해결을 위한 모든 요소를 생각해보고 문제를 해결할때까지 여러 가지로 생각하게 된다.
8. Edwin C. Tolman
그의 이론은 행동주의 이론과 인지론자들의 이론모두를 수용하면서 그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목적적인 것으로 보려는 인간의 행동, 특히 학습된 행동은 모두가 목적지향적(goal-directed)이라고 보고 있다. 유기체는 무엇인가 목적을 달성하려는 존재, 행동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애쓰는 존재로 파악하고 있다. 그의 행동이나 학습현상의 설명에는 인지적 지도(cogitive map)라는 개면을 설정하고 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학습할 때마다 나름대로 가설을 설정하고 그 관계성을 알아보고 그들의 인지적 지도를 구성하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적절한 반응을 선택하게 된는것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는 인간의 발달이나 행동, 학습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것을 H.A.T.E.변인이라고 파악하고 있는데 H란 유전적 변인(heredity), A란 나이(age) 혹은 성숙(maturity), T요인이란 훈련(traning)을 나타낸다. E요인은 내분비선(endocrine) 혹은 생리적 요인을 나타낸다. 그에 의하면 이 네 가지의 상호작용 즉 H*A*T*E의 결과에 따라 개인차가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다.
5) 林承權, 敎育의 心理學的 理解, 學志社, 1996, pp.172
이러한 그의 학습에 관한 주장은 Thorindike 나 Watson처럼 교육이나 교사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생전에 교육계에서 무시당한것은 사실이다. 이는 그가 자기의 이론을 교육의 실제에 전환시키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9. Carl R. Rogers
인본주의 심리학을 대표하는 그의 이론은 학습과정에 포함되는 역동성보다는 인간 전체적인 기능으로서의 학습이라는 점에 유의하고 있다. 학습이라는 것은 학습자의 지적, 정서적 측면에서의 변화보다는 그의 내면으로부터의 학습을 위한 동기유발이 보다 중요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Rogers는 "Freedom to Learn"에서 학습을 무의미한 학습과 유의미한 학습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들은 여러 가지 방면에서 진정한 차이를 나타나게 하는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그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학습하려는 생리적 욕구와 호기심, 또 이 세계와 새로운 경험을 탐색하고 거기에 동화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학습과제가 학습자와 관련되어 있어서 학습효과가 더 잘 나타난다고 하였다.따라서 학습은 자발적이며 학습자에 의해 평가되어야 하고 의미 있는 요소로서 경험에 누적되어야 한다"
6) 林承權, 敎育의 心理學的 理解, 學志社, 1996, pp.179
라고 주장한다.
- 끝 -
1) 유사성의 법칙(law of similarity)
이는 어떤 것을 지각함에 있어서 개개의 독립된 부분은 비슷한 것끼리 연결 되어 하나로 이루어 가면 지각하게 되는 경향을 말한다.
2) 근접성의 법칙(law of proximity)
지각장애의 독립적인 부분들의 조직은 가까운 것끼리 연결되어 하나의 의미 있는 형태를 형성해 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3) 폐쇄의 법칙(law of closure)
독립된 부분의 조직 및 연결함에 있어서는 불완전한 것도 그대로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것으로 연결해가는 경향을 의미한다.
4) 연속성의 법칙
형태화함에 있어 개개의 부분을 조직하는 것은 처음 시작한 것에 따라서 동 일한 형태로 계속하여 완성해 가는 경향을 말한다.
7. Wolfgang Kohler
그가 주장한 통찰설은 일반적으로 형태심리학을 대표하는 학설로 인정되는데 Kohler의 통찰력 실험으로 불리우는 실험을 통하여 침팬치가 문제해결의 열쇠를 얻는 것은 시행-착오를 통해서가 아니라 통찰(insight)라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침팬치가 천정에 매달린 바나나를 먹기위해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관찰하게 되고 이때 아하경험(aha ! experience) 혹은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이를 통해 그는 학습은 행동의 변화가 아니라 능동적이고 의도적인 정신활동과 전체구조에서 비롯된 인지구조상의 변화로 파악하고 있다. 즉 학습은 시행착오가 아닌 인지형상으로 학습자는 문제해결을 위한 모든 요소를 생각해보고 문제를 해결할때까지 여러 가지로 생각하게 된다.
8. Edwin C. Tolman
그의 이론은 행동주의 이론과 인지론자들의 이론모두를 수용하면서 그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목적적인 것으로 보려는 인간의 행동, 특히 학습된 행동은 모두가 목적지향적(goal-directed)이라고 보고 있다. 유기체는 무엇인가 목적을 달성하려는 존재, 행동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애쓰는 존재로 파악하고 있다. 그의 행동이나 학습현상의 설명에는 인지적 지도(cogitive map)라는 개면을 설정하고 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학습할 때마다 나름대로 가설을 설정하고 그 관계성을 알아보고 그들의 인지적 지도를 구성하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적절한 반응을 선택하게 된는것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는 인간의 발달이나 행동, 학습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것을 H.A.T.E.변인이라고 파악하고 있는데 H란 유전적 변인(heredity), A란 나이(age) 혹은 성숙(maturity), T요인이란 훈련(traning)을 나타낸다. E요인은 내분비선(endocrine) 혹은 생리적 요인을 나타낸다. 그에 의하면 이 네 가지의 상호작용 즉 H*A*T*E의 결과에 따라 개인차가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다.
5) 林承權, 敎育의 心理學的 理解, 學志社, 1996, pp.172
이러한 그의 학습에 관한 주장은 Thorindike 나 Watson처럼 교육이나 교사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생전에 교육계에서 무시당한것은 사실이다. 이는 그가 자기의 이론을 교육의 실제에 전환시키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9. Carl R. Rogers
인본주의 심리학을 대표하는 그의 이론은 학습과정에 포함되는 역동성보다는 인간 전체적인 기능으로서의 학습이라는 점에 유의하고 있다. 학습이라는 것은 학습자의 지적, 정서적 측면에서의 변화보다는 그의 내면으로부터의 학습을 위한 동기유발이 보다 중요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Rogers는 "Freedom to Learn"에서 학습을 무의미한 학습과 유의미한 학습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들은 여러 가지 방면에서 진정한 차이를 나타나게 하는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그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학습하려는 생리적 욕구와 호기심, 또 이 세계와 새로운 경험을 탐색하고 거기에 동화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학습과제가 학습자와 관련되어 있어서 학습효과가 더 잘 나타난다고 하였다.따라서 학습은 자발적이며 학습자에 의해 평가되어야 하고 의미 있는 요소로서 경험에 누적되어야 한다"
6) 林承權, 敎育의 心理學的 理解, 學志社, 1996, pp.179
라고 주장한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