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제 목 : 조선시대 당파성론에 대해 비판과 사회와당쟁에대해
□ 총 페이지수 : 4
□ 목 차:
1.당파성론
(批判)
2.당쟁과 탕평
출전
참고문헌
*한글97
□ 총 페이지수 : 4
□ 목 차:
1.당파성론
(批判)
2.당쟁과 탕평
출전
참고문헌
*한글97
본문내용
향배를 좌우하는 당시 인사권의 소재와 문제점 및 당쟁의 실상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다. 그 가운데 '인심'에는 이러한 내용이 가장 잘 집약되어 있다.
『黨議通略』: 영재(寧齋) 이건창(1852-1898)이 실세한 소론계(少論系) 후손의 입장에서 가전되어 오던 조부 이시원(李是遠)이 남긴 「국조문헌(國朝文獻)」가운데 당쟁에 관계되는 내용을 정리, 편찬한 책이다. 선조대의 동서 분당에서부터 영조대의 탕평책이 시행되기까지의 당쟁사를 비교적 담담하게 어느 당파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서술했다고 평가되는 책이다. 그러나 노·소론간 첨예한 갈등이 초래된 부분의 서술에서 일정하게 소론계의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당쟁의 원인으로 열거한 여덟 가지 요인은 그의 의도와는 달리 상당기간 부정적 당쟁관을 온존시키는데 영향을 주었다.
참고문헌
鄭奭鍾, 『朝鮮後期 社會變動硏究』, 一潮閣, 1983.
李泰鎭 편, 『朝鮮時代 政治史의 再照明』, 汎潮社, 1985.
李銀順, 『朝鮮後期 黨爭史硏究』, 一潮閣;, 1988.
李成茂 편, 『朝鮮後期 黨爭의 綜合的 檢討』,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朴光用, 「朝鮮後期 '蕩平' 硏究」, 서울대 박사학위논문, 1994.
『黨議通略』: 영재(寧齋) 이건창(1852-1898)이 실세한 소론계(少論系) 후손의 입장에서 가전되어 오던 조부 이시원(李是遠)이 남긴 「국조문헌(國朝文獻)」가운데 당쟁에 관계되는 내용을 정리, 편찬한 책이다. 선조대의 동서 분당에서부터 영조대의 탕평책이 시행되기까지의 당쟁사를 비교적 담담하게 어느 당파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서술했다고 평가되는 책이다. 그러나 노·소론간 첨예한 갈등이 초래된 부분의 서술에서 일정하게 소론계의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당쟁의 원인으로 열거한 여덟 가지 요인은 그의 의도와는 달리 상당기간 부정적 당쟁관을 온존시키는데 영향을 주었다.
참고문헌
鄭奭鍾, 『朝鮮後期 社會變動硏究』, 一潮閣, 1983.
李泰鎭 편, 『朝鮮時代 政治史의 再照明』, 汎潮社, 1985.
李銀順, 『朝鮮後期 黨爭史硏究』, 一潮閣;, 1988.
李成茂 편, 『朝鮮後期 黨爭의 綜合的 檢討』,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朴光用, 「朝鮮後期 '蕩平' 硏究」, 서울대 박사학위논문,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