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디다케(12사도의 교훈서)
II 저스틴
A 양태론적 군주론
B 아리우스주의와 니케아회의
C 아폴리나리우스주의
D 네스토리우스주의
E 유티케스=단성론
II 저스틴
A 양태론적 군주론
B 아리우스주의와 니케아회의
C 아폴리나리우스주의
D 네스토리우스주의
E 유티케스=단성론
본문내용
견해는 일반적인 교부들의 입장을 따르면 두 본성들이 그리스도 안에 연합되어 있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니케아 회의의 3가지 의의
-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이단이 제거
- 교회의 통일은 교직회의에서 다수로 결정한다.
- 교회가 국가 교회 형태를 취하기 시작했다. 황제의 압력이 교회에 커다란 역할.
니케아 회의에서 채택된 내용은 니케아 신조의 일부만을 구성. 삼위일체 교리는 콘스탄티노플회의에서, 그리스도의 양성은 칼세돈 회의에서 첨가되었다.
성부 수난설 Patripassiaanism ( 양태론)
니케아 종교회의 기독론 논쟁에서 아리우스에게서 영향을 받아 사벨리우스에 의해 주창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직접 오셔서 직접 죽으셨다는 것으로 양태론이라고도 한다.
- Hipolitus: Noetius, Cleomenes, Epigonus, Sabelius들의 Trinitirian modalism(양태론) & Patripassianism(성부 수난설)을 공격.
***참고*** 역동적 군주론 2) 안디옥도 로마의 제3의 도시였으므로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안디옥 학파는 문화적, 언어적으로 예루살렘과 가까워서 유대교의 영향을 받아 유일신론을 확립했고 따라서 삼위일체를 거부하였다. 사모사타의 폴은 단일신론인 역동적 군주론을 주장하여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이에 따르면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며 하나님의 힘이 예수에게 임한 것 뿐이다.
Modalism
Not everyone accepted the Logos Christology set forth(출발하다) above. Some attempted to remove the apparent paradox in its three major propositions.
1. The three propositions were:
a. God is One.
b. Jesus is God.
c. Jesus is other than the Father.
2. Adoptionistic or monarchians, e.g.(예를들면) Paul of Samosata, eliminated the paradox by erasing the second proposition. This was a new Ebionism.
3. Modalistic Monarchians, or Sabellians, eliminated it by erasing the third proposition about Christ. They insisted that God appears at one time in the "mode"(prosopon) of the Father, at another time in the "mode" of the Son, and at a third time in the "mode" of the Holy Spirit.
Tertullian and Hippolytus of Rome(d.235) both refuted modalism. paul of Samosata was condemned in a Church council in 268.
양태론적 군주론: 아리우스의 영향을 받아서 사벨리우스가 주창했다. 터툴리안과 히폴리투스가 공격했고, 사모사타의 바울은 268년 교회회의에서 정죄되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직접 오셔서 직접 죽으셨다. 하나님이 한 때는 성부로, 한 때는 성자로 지금은 성령으로 나타나신다.
네스토리우스: 428-43년의 콘스탄틴의 교부. 중국의 유, 불교에 큰 영향을 끼침. 에베소 회의431에서 정죄됨. 두 본성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되었는데, 신성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성은 마리아로부터 낳아졌다.
아폴리나리우스: 라오디게아의 장로. 콘스탄티노플회의381에서 정죄됨. 신성이 인성을 완전히 대치했다. 아리우스와는 반대로 그의 기독론에서는 그리스도의 두 본성 가운데 인성이 불완전해진다. 신성과 인성의 결합방식으로 unity 보다는 conjunction을 주장한다. 진정한 성육신을 부인한다.
단성론: 유티케스가 에베소의 도적 회의에서 주장. 칼케돈 회의에서 정죄됨. 예수에게는 완전한 신성과 인성이 있었으나, 성육신 후에 인성이 신성에 흡수되어서 예수에게는 신성만이 남게되었다. 비록 그리스도는 구원의 도구로써 물리적인 몸을 취하긴 했으나, 그의 본성은 순수하게 신적이었다.
아리우스와 니케아회의: 아리우스는 아들을 피조물이라고 함.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유사하다. 완전한 하나님도 아니고, 완전한 사람도 아니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제 3의 존재이다. 예수의 신성을 약화시켰다.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정죄되었다. 여기서 아리우스의 유사본질을 거부하고 동일 본질을 확립하였다. JC는 완전한 신이요 완전한 인간이다. 부활절은 춘분후 만월 다음 주일로 결정되었다.
저스틴: 165년에 순교한 Neapolis의 철학자. 순교자. 기독교 철학자로서 자기인식. 2세기의 가장 중요한 변증가이다. 기독교와 이방 철학 사이에 가교를 놓아 보려고 했던 최초의 교회 작가이다. 진리 추구의 여정을 겪다가 결국 기독교에 귀착되었다. 회심 이후에는 철학자들의 외투를 입고, 철학자들의 순회 설교 방식을 가지고 기독교 세계를 방어하기 위해 전력 투구했다. 저술로서 두 개의 변증서와 하나의 대화록이 있다. 그는 비 기독교적 질서에서도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했다.
그의 사상의 요점은 이렇다. 1. 선한 일을 해야 할 자유 의지에는 지식이 필요하다. 2. 그리스도 이전에는 Logos가 희랍 철학자들과 구약의 예언자들에게 비추어 졌다.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3. 그리스도는 대 스승이다. 그는 완전한 말씀을 소유했다. 말씀의 빛이 그 안에 비추어지면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어질수 있다.
디다케: 70-110 사이에 교회의 상황을 파악하기에 좋은 자료이다. 초대 교회에서 거의 정경급으로 간주되었다. 100-150년경 시리아에서 기록되었다. 속사도 시대의 가장 오랜 문서이다. 내용은 1. 교회 공동체의 머리로서의 감독과 집사직에 대해 말한다. 2.
2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앞 부분은 1-6장으로 세례 교육자들의 도덕성 함양을 위해 씌어졌다.
니케아 회의의 3가지 의의
-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이단이 제거
- 교회의 통일은 교직회의에서 다수로 결정한다.
- 교회가 국가 교회 형태를 취하기 시작했다. 황제의 압력이 교회에 커다란 역할.
니케아 회의에서 채택된 내용은 니케아 신조의 일부만을 구성. 삼위일체 교리는 콘스탄티노플회의에서, 그리스도의 양성은 칼세돈 회의에서 첨가되었다.
성부 수난설 Patripassiaanism ( 양태론)
니케아 종교회의 기독론 논쟁에서 아리우스에게서 영향을 받아 사벨리우스에 의해 주창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직접 오셔서 직접 죽으셨다는 것으로 양태론이라고도 한다.
- Hipolitus: Noetius, Cleomenes, Epigonus, Sabelius들의 Trinitirian modalism(양태론) & Patripassianism(성부 수난설)을 공격.
***참고*** 역동적 군주론 2) 안디옥도 로마의 제3의 도시였으므로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안디옥 학파는 문화적, 언어적으로 예루살렘과 가까워서 유대교의 영향을 받아 유일신론을 확립했고 따라서 삼위일체를 거부하였다. 사모사타의 폴은 단일신론인 역동적 군주론을 주장하여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이에 따르면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며 하나님의 힘이 예수에게 임한 것 뿐이다.
Modalism
Not everyone accepted the Logos Christology set forth(출발하다) above. Some attempted to remove the apparent paradox in its three major propositions.
1. The three propositions were:
a. God is One.
b. Jesus is God.
c. Jesus is other than the Father.
2. Adoptionistic or monarchians, e.g.(예를들면) Paul of Samosata, eliminated the paradox by erasing the second proposition. This was a new Ebionism.
3. Modalistic Monarchians, or Sabellians, eliminated it by erasing the third proposition about Christ. They insisted that God appears at one time in the "mode"(prosopon) of the Father, at another time in the "mode" of the Son, and at a third time in the "mode" of the Holy Spirit.
Tertullian and Hippolytus of Rome(d.235) both refuted modalism. paul of Samosata was condemned in a Church council in 268.
양태론적 군주론: 아리우스의 영향을 받아서 사벨리우스가 주창했다. 터툴리안과 히폴리투스가 공격했고, 사모사타의 바울은 268년 교회회의에서 정죄되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직접 오셔서 직접 죽으셨다. 하나님이 한 때는 성부로, 한 때는 성자로 지금은 성령으로 나타나신다.
네스토리우스: 428-43년의 콘스탄틴의 교부. 중국의 유, 불교에 큰 영향을 끼침. 에베소 회의431에서 정죄됨. 두 본성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되었는데, 신성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성은 마리아로부터 낳아졌다.
아폴리나리우스: 라오디게아의 장로. 콘스탄티노플회의381에서 정죄됨. 신성이 인성을 완전히 대치했다. 아리우스와는 반대로 그의 기독론에서는 그리스도의 두 본성 가운데 인성이 불완전해진다. 신성과 인성의 결합방식으로 unity 보다는 conjunction을 주장한다. 진정한 성육신을 부인한다.
단성론: 유티케스가 에베소의 도적 회의에서 주장. 칼케돈 회의에서 정죄됨. 예수에게는 완전한 신성과 인성이 있었으나, 성육신 후에 인성이 신성에 흡수되어서 예수에게는 신성만이 남게되었다. 비록 그리스도는 구원의 도구로써 물리적인 몸을 취하긴 했으나, 그의 본성은 순수하게 신적이었다.
아리우스와 니케아회의: 아리우스는 아들을 피조물이라고 함.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유사하다. 완전한 하나님도 아니고, 완전한 사람도 아니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제 3의 존재이다. 예수의 신성을 약화시켰다.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정죄되었다. 여기서 아리우스의 유사본질을 거부하고 동일 본질을 확립하였다. JC는 완전한 신이요 완전한 인간이다. 부활절은 춘분후 만월 다음 주일로 결정되었다.
저스틴: 165년에 순교한 Neapolis의 철학자. 순교자. 기독교 철학자로서 자기인식. 2세기의 가장 중요한 변증가이다. 기독교와 이방 철학 사이에 가교를 놓아 보려고 했던 최초의 교회 작가이다. 진리 추구의 여정을 겪다가 결국 기독교에 귀착되었다. 회심 이후에는 철학자들의 외투를 입고, 철학자들의 순회 설교 방식을 가지고 기독교 세계를 방어하기 위해 전력 투구했다. 저술로서 두 개의 변증서와 하나의 대화록이 있다. 그는 비 기독교적 질서에서도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했다.
그의 사상의 요점은 이렇다. 1. 선한 일을 해야 할 자유 의지에는 지식이 필요하다. 2. 그리스도 이전에는 Logos가 희랍 철학자들과 구약의 예언자들에게 비추어 졌다.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3. 그리스도는 대 스승이다. 그는 완전한 말씀을 소유했다. 말씀의 빛이 그 안에 비추어지면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어질수 있다.
디다케: 70-110 사이에 교회의 상황을 파악하기에 좋은 자료이다. 초대 교회에서 거의 정경급으로 간주되었다. 100-150년경 시리아에서 기록되었다. 속사도 시대의 가장 오랜 문서이다. 내용은 1. 교회 공동체의 머리로서의 감독과 집사직에 대해 말한다. 2.
2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앞 부분은 1-6장으로 세례 교육자들의 도덕성 함양을 위해 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