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형성으로서의 윤리학
2. 궁극적인 것과 궁극 이전의 것
3. 그리스도, 현실, 선.
4. 역사와 선
5. 주제로서의 윤리적인 것과 기독교적인 것
2. 궁극적인 것과 궁극 이전의 것
3. 그리스도, 현실, 선.
4. 역사와 선
5. 주제로서의 윤리적인 것과 기독교적인 것
본문내용
이 사태를 사태 적응성이라고 한다. 첫째로 사태 적응성이란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근원적, 본질적, 목표적인 관계를 안중에 두고 가지는 사물에 대한 태도를 말한다. 이 태도는 사물의 본질적 성격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깨끗하게 하고 사실에 대한 헌신의 격정을 억압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순화하고 강하게 하는 것이다.
둘째 모든 사물에는 처음부터 그 자체에 본질적인 법칙이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그것은 그 사물이 인간이 발견한 자연적 소여인지 아니면 인간 정신의 산물이지 혹은 그것이 물질적인 것인지 정신적인 것인지 여부는 관계없다.
긴급을 요하는 필연성은 책임적인 인간의 자유에 호소한다. 책임적인 인간이 그 배후에 피난처를 찾을 수 있는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자신의 결단과 행위는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지배에 남김없이 맡겨지게 된다.
4) 죄책을 받아들이는 것
책임적인 행동의 구조는 죄책을 받아들이고 자유를 받아들일 용의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말했다. 모든 책임의 근원에 주의를 돌림으로 죄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가를 이해할 수있다. 그리스도가 죄를 걸머질 수 있는 것은 오직 그의 사랑 때문이었다. 자기를 돌보지 않는 그의 사랑, 그의 무죄성에서 부터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 속에 발을 들여 놓았고 우리와 함께한 것이다.
5) 양심
자기의 양심에 거슬러서 행동하도록 권할 수 없다는 것은 옳은 이야기 이다. 모든 기독교 윤리는 이 점에 동의 한다. 그러나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양심이란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이성을 넘어서는 보다 깊은 곳에서 나와 인간 실존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그것 자체와의 일치를 요구하는 소리이다. 그것은 일어버린 일치에 대하여서는 고소로서, 자기 자신을 잃은 것에 대해서는 경고로서 나타난다. 그것은 첫째 특정한 행위가 아니라 특정한 존재에로 방향지여져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 가지는 일치에서 그 존재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
책임때문에 죄를 스스로 짊어지는 자는 죄를 자기가 짊어지며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지 않으며 그를 대신하여 책임을 감당한다. 그는 그의 힘을 오만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자유가 그를 강압하고 그 자유 가운데서 은혜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하다. 다른 사람 앞에서 자유로운 책임을 지는 사람은 필요에 의하여 의롭다고 인정되며 자기 자신 앞에서는 자유하다고 말을 하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는 오직 은혜를 바란다.
6) 자유
책임은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관계에서만 주어지는 인간의 자유이다. 책임적 인간은 인간이나 환경이나 원칙적 조건들을 잘 고려함으로 자기의 자아의 자유 안에서 행동을 한다. 우리는 책임적 생활의 구조를 대리, 현실 적응성, 죄책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자유의 개념 가운데서 파악을 하려고 했다.
우리의 자유의 궁극적인 근거는 그리스도안에서 실현된 하나님과 안간과의 관계에 놓여 있다. 그리스도는 복종을 하는 자로서 그리고 자유한 자로서 하나님 앞에 선다. 복종하는 자로서 그리고 자유한 자로서 그는 열린 눈과 기쁜 마음으로 자기를 인식하는 데서 그 뜻을 긍정한다.
*) 책임의 장소
1) 소명
책임의 장소는 나를 향한 그리스도의 부름을 통한 양심이 다. 책임의 장소와 한계에 대한 문제는 우리를 소명의 개념에로 인도를 한다. 이러한 대답은 소명이 모든 차원에서 동시에 이해되는 데에만 가장 적절한 것이다. 소명은 전적으로 그에게 속하는 그리스도의 부름이다. 그것은 부름이 주어진 장소에서 그리스도로부터 나에게 향해지는 요구이며 객관적인 노동의 세계와 개인적인 인간 관계를 포함하는 것이다.
소명에 대한 모든 책임적 행동들을 위한 범할 수 없는 한계선은 십계명에서 명시되어 있듯이 하나님의 율법과 결혼, 노동, 정치적 권위의 신적인 위임에 의하여 결정이 되어진다.
5. 주제로서의 윤리적인 것과 기독교적인 것
1)윤리적 진술의 권능
윤리적인 것을 주제로 삼으려는 것은 기독교 윤리에서 처음에 배제되어야 할 방법이다. 주제로서 윤리적인 것은 일정한 시간과 장소를 가진다. 그것은 인간이 한정되고 멸망되어 가는 세계에서 살고 죽어가는 피조물이며 본질적으로 혹은 배타적으로 윤리의 학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윤리의 형상 즉 당위의 경험, 원칙적인 선과 원칙적인 악 사이의 의식적이고 근본적인 결단 최고의 규범에 따라 삶을 세워나가는 것이 장소와 시간을 지닐 때 이러한 시간과 장소의 한계선을 정하는것이 필요한 것이다.
윤리적 현상은 내용적으로 그 경험적 측면에서와 같이 한계적 사건이다. 거기서 윤리적인 현상은 객관적인 주관적인 측면에서도 명백하지 않는다.
윤리적인 논술에 대한 구체적인 권능의 근거는 무엇이가?
하나는 윤리적 논술에 대한 권능이 실증적으로 주어진 현실 가운데서 더 이상의 의미 추구 없이도 발견이 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아버지나 주인이나 정치적인 권위의 소유자가 거기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질서와 가치의 체계가 구성되기 때문이다.
2) 위임의 개념
위임이라는 말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계시 안에 기초를 두고 성서를 통하여 증거된 하나님의 위임을 본다. 일정한 하나님의 계명의 실행을 위한 자격을 부여받고 합법적인 것을 인정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임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하나의 게명에만 달려 있다. 하나님의 위임들은 그리스도의 현실성, 즉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고 있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현실성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의 지상적인 권위관게에서 명백하게 상위와 하위를 규정하는 질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지상적인 힘의 우열관계과 동일한것이 아니라 약한 자에 대한 강한 자가 곧 하나님의 위임을 받을 수 없다. 둘째 하나님의 위임은 상위 뿐만 아니라 하위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또 하나는 상위와 하위는 개념, 혹은 사물의 관계가 아니라 인격관계인 것이다.
3)교회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계명은 교회에서 두 가지의 방식으로 우리와 만난다. 즉 설교와 혹은 교회 훈련 말하자면 나타나고 숨겨진 모양으로 설교를 함께 듣는 회중과 개개인에게 드러나는데 이는 선교와 관련이 되어 드러난다.
둘째 모든 사물에는 처음부터 그 자체에 본질적인 법칙이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그것은 그 사물이 인간이 발견한 자연적 소여인지 아니면 인간 정신의 산물이지 혹은 그것이 물질적인 것인지 정신적인 것인지 여부는 관계없다.
긴급을 요하는 필연성은 책임적인 인간의 자유에 호소한다. 책임적인 인간이 그 배후에 피난처를 찾을 수 있는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자신의 결단과 행위는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지배에 남김없이 맡겨지게 된다.
4) 죄책을 받아들이는 것
책임적인 행동의 구조는 죄책을 받아들이고 자유를 받아들일 용의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말했다. 모든 책임의 근원에 주의를 돌림으로 죄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가를 이해할 수있다. 그리스도가 죄를 걸머질 수 있는 것은 오직 그의 사랑 때문이었다. 자기를 돌보지 않는 그의 사랑, 그의 무죄성에서 부터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 속에 발을 들여 놓았고 우리와 함께한 것이다.
5) 양심
자기의 양심에 거슬러서 행동하도록 권할 수 없다는 것은 옳은 이야기 이다. 모든 기독교 윤리는 이 점에 동의 한다. 그러나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양심이란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이성을 넘어서는 보다 깊은 곳에서 나와 인간 실존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그것 자체와의 일치를 요구하는 소리이다. 그것은 일어버린 일치에 대하여서는 고소로서, 자기 자신을 잃은 것에 대해서는 경고로서 나타난다. 그것은 첫째 특정한 행위가 아니라 특정한 존재에로 방향지여져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 가지는 일치에서 그 존재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
책임때문에 죄를 스스로 짊어지는 자는 죄를 자기가 짊어지며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지 않으며 그를 대신하여 책임을 감당한다. 그는 그의 힘을 오만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자유가 그를 강압하고 그 자유 가운데서 은혜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하다. 다른 사람 앞에서 자유로운 책임을 지는 사람은 필요에 의하여 의롭다고 인정되며 자기 자신 앞에서는 자유하다고 말을 하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는 오직 은혜를 바란다.
6) 자유
책임은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관계에서만 주어지는 인간의 자유이다. 책임적 인간은 인간이나 환경이나 원칙적 조건들을 잘 고려함으로 자기의 자아의 자유 안에서 행동을 한다. 우리는 책임적 생활의 구조를 대리, 현실 적응성, 죄책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자유의 개념 가운데서 파악을 하려고 했다.
우리의 자유의 궁극적인 근거는 그리스도안에서 실현된 하나님과 안간과의 관계에 놓여 있다. 그리스도는 복종을 하는 자로서 그리고 자유한 자로서 하나님 앞에 선다. 복종하는 자로서 그리고 자유한 자로서 그는 열린 눈과 기쁜 마음으로 자기를 인식하는 데서 그 뜻을 긍정한다.
*) 책임의 장소
1) 소명
책임의 장소는 나를 향한 그리스도의 부름을 통한 양심이 다. 책임의 장소와 한계에 대한 문제는 우리를 소명의 개념에로 인도를 한다. 이러한 대답은 소명이 모든 차원에서 동시에 이해되는 데에만 가장 적절한 것이다. 소명은 전적으로 그에게 속하는 그리스도의 부름이다. 그것은 부름이 주어진 장소에서 그리스도로부터 나에게 향해지는 요구이며 객관적인 노동의 세계와 개인적인 인간 관계를 포함하는 것이다.
소명에 대한 모든 책임적 행동들을 위한 범할 수 없는 한계선은 십계명에서 명시되어 있듯이 하나님의 율법과 결혼, 노동, 정치적 권위의 신적인 위임에 의하여 결정이 되어진다.
5. 주제로서의 윤리적인 것과 기독교적인 것
1)윤리적 진술의 권능
윤리적인 것을 주제로 삼으려는 것은 기독교 윤리에서 처음에 배제되어야 할 방법이다. 주제로서 윤리적인 것은 일정한 시간과 장소를 가진다. 그것은 인간이 한정되고 멸망되어 가는 세계에서 살고 죽어가는 피조물이며 본질적으로 혹은 배타적으로 윤리의 학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윤리의 형상 즉 당위의 경험, 원칙적인 선과 원칙적인 악 사이의 의식적이고 근본적인 결단 최고의 규범에 따라 삶을 세워나가는 것이 장소와 시간을 지닐 때 이러한 시간과 장소의 한계선을 정하는것이 필요한 것이다.
윤리적 현상은 내용적으로 그 경험적 측면에서와 같이 한계적 사건이다. 거기서 윤리적인 현상은 객관적인 주관적인 측면에서도 명백하지 않는다.
윤리적인 논술에 대한 구체적인 권능의 근거는 무엇이가?
하나는 윤리적 논술에 대한 권능이 실증적으로 주어진 현실 가운데서 더 이상의 의미 추구 없이도 발견이 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아버지나 주인이나 정치적인 권위의 소유자가 거기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질서와 가치의 체계가 구성되기 때문이다.
2) 위임의 개념
위임이라는 말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계시 안에 기초를 두고 성서를 통하여 증거된 하나님의 위임을 본다. 일정한 하나님의 계명의 실행을 위한 자격을 부여받고 합법적인 것을 인정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임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하나의 게명에만 달려 있다. 하나님의 위임들은 그리스도의 현실성, 즉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고 있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현실성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의 지상적인 권위관게에서 명백하게 상위와 하위를 규정하는 질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지상적인 힘의 우열관계과 동일한것이 아니라 약한 자에 대한 강한 자가 곧 하나님의 위임을 받을 수 없다. 둘째 하나님의 위임은 상위 뿐만 아니라 하위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또 하나는 상위와 하위는 개념, 혹은 사물의 관계가 아니라 인격관계인 것이다.
3)교회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계명은 교회에서 두 가지의 방식으로 우리와 만난다. 즉 설교와 혹은 교회 훈련 말하자면 나타나고 숨겨진 모양으로 설교를 함께 듣는 회중과 개개인에게 드러나는데 이는 선교와 관련이 되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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