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도 더욱 활용되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좋은 결실을 얻게 될 것이다. 교사는 교사직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많이 연구하고 개발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교과서 내용을 자신이 바로 이해하고 충실히 가르치고 이해를 시켜서 학생들이 바로 깨닫게 되고 그들 생활에 변화를 주는 결과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다.
⑷ 교사 사명의 확신
교사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때 놀라운 힘을 얻게 된다. 전에 체험하지 못했던 신비한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① 영혼이 생기를 얻는다 - 영혼의 귀중성을 인식할 것
말씀을 가르치는 일은 영혼에게 양식을 공급하는 일이다. 이 일을 부지런히 할 때 교사 자신의 영혼이 윤택하여 진다. 영혼의 귀중성을 기억할 것이다. 자신의 영혼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은 외부 육은 다듬고 가꾸고 꾸미고 하지만 영혼에 대하여는 등한 하다. 보이지 않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지 모르나 영혼은 육체보다 더욱 소중함을 기억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영혼을 존중히 여겨야 한다. 자기의 영혼을 귀하에 여길 때 다른 사람의 영혼도 귀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영혼을 귀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할 때 영혼은 살아 약동을 하게 되며, 심령이 기뻐지는 것이다.
② 가슴이 뜨거워진다 - 항상 뜨거운 가슴을 소유할 것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할 때만 가슴이 뜨거워 진다. 성령님의 강한 역사는 말씀에 대한 열심이 있어야 하고 기도에 열심이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 하신다.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 가슴은 뜨겁고 의욕이 솟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에게 성령님이 도우시고 역사하여 주신다. 그리고 가르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생겨진다.
③ 열심이 치솟는다
자기 힘이 아닌 새 힘이 온다. 교사는 하나님께서 도우시므로 새 힘을 얻는다. 소년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사 40:30). 이 힘으로 교사는 열심을 내는 것이다. 사명감은 열심과 통한다. 사명감이 확실할 때 이러한 열심이 일어나는 것이다.
왕상 18장, 19장의 엘리야의 사건 / 나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일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사명을 맡기시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이시다.
④ 마음에 기쁨이 온다 - 기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교회교사는 그 직이 세상적인 것과 같은 직업은 아니다. 순전히 봉사직이다. 그러므로 확실한 사명감 없이는 이 직을 감당할 수 없다. 사명의식에 투철하면 주님의 일에 열심이 솟고 따라서 기쁨이 넘친다.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생활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빌1:13-14). 기쁨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 넘친다(살전5:16-18). 이 기쁨은 세상의 그 어떤 기쁨과도 다른 것이다. 이것은 마음의 기쁨이요 사명을 완수할 때 찾아오는 하늘의 기쁨이다.
⑸ 교사의 사명 완수와 보상
교회학교 교사의 수고의 보상을 다른 무엇으로 계산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일군들에게 아름다운 것으로 갚아주심을 믿어야 한다.
① 땅 위에서의 보상
물질적이고 영적인 요소들이 주의 일을 위하여서 마련되어 질 것이다.
② 하늘 나라의 보상 ( 마 10 : 41 - 42 , 고전 15 : 58 ,단 12 : 3 )
예수님은 나그네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하늘의 상급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충성된 교사의 사명 완수의 보상이 어찌 크지 않겠는가?
6. 교사의 자기개발-영적관리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주셨다.노력만 하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어려운 일도 능히 할 수 있게 된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가르치는 일에만 마음을 쏟고 생각에 잠기다보면, 자신에 대하여 등한시 할 수 있다.
(1)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발견할 것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 7:4)
ㄱ. 나는 죄인이라는 사실 - 자신을 절대로 과대평가 해서는 안된다. 세리와 같이 철저하게 죄인임을 고백하여야 한다.
ㄴ. 나는 교만한 사람이라는 사실 - 겸손이 미덕인 줄 알지만 겸손을 갖기란 참으로 어렵다. 예수님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마11:29, 빌2:5이하). 잘할 때 특별히 조심하여야 한다. 마귀는 우리가 교만한 것을 매우 좋아한다. 겸손히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ㄷ. 나는 나태한 사람이라는 사실 - 사람은 본성적으로 게으르다. 그래서 성경은 게으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한다(롬12:11). 이 게으름, 나태 때문에 낭패를 당한다. 육체를 가진 사람은 게으름이 본능적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육체를 쳐서 복종하여야 한다. 예수님은 부지런 하셨고 부지런한 사람을 사용하셨다.
(2) 신앙인격 도야에 힘쓸 것
바울은 롬2:21에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고 하였다. 그러므로 교사는 먼저 자신에 대하여 주의해야 하고 많이 노력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경건생활에 힘을 많이 기울여야 한다. 빌2:12. 자신이 든든할 때 확신있게 일을 할 수 있고, 바로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ㄱ. 기도를 많이 할 것 - 기도는 신자의 호흡이다. 쉬면 안된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교만한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ㄴ. 성경을 계속 읽을 것 - 가르치기 위하여 성경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그러나
우리도 개인의 성장을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여야 한다.
ㄷ. 공식예배에 빠지지 말 것 - 교사는 항상 긴장과 노력 속에서 지내야 한다.
그런 중에 자신이 장성하게 되고 힘이 길러진다.
ㄹ. 적극적이고 활동적이 될 것 -
ㅁ. 명확하게 가르칠 것
ㅂ. 체험적인 신앙을 가질 것
ㅅ.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할 것
(3) 실력을 갖도록 노력할 것
(4) 특색있는 교사가 될 것
결 론
지금은 자다가 깰때이다(롬 13:11). 문제는 교사 자신들의 몸가짐이다. 귀한 사명을 받았으니 배우는 일이면 어떤 어려움도 힘드는 일에도 참여하여야 한다. 수준급 교사가 되는 길은 교사자신의 활동과 자질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교사가 된 이상에는 우수한 교사가 되어서 성과있고 보람된 교육현장에 헌신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⑷ 교사 사명의 확신
교사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때 놀라운 힘을 얻게 된다. 전에 체험하지 못했던 신비한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① 영혼이 생기를 얻는다 - 영혼의 귀중성을 인식할 것
말씀을 가르치는 일은 영혼에게 양식을 공급하는 일이다. 이 일을 부지런히 할 때 교사 자신의 영혼이 윤택하여 진다. 영혼의 귀중성을 기억할 것이다. 자신의 영혼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은 외부 육은 다듬고 가꾸고 꾸미고 하지만 영혼에 대하여는 등한 하다. 보이지 않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지 모르나 영혼은 육체보다 더욱 소중함을 기억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영혼을 존중히 여겨야 한다. 자기의 영혼을 귀하에 여길 때 다른 사람의 영혼도 귀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영혼을 귀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할 때 영혼은 살아 약동을 하게 되며, 심령이 기뻐지는 것이다.
② 가슴이 뜨거워진다 - 항상 뜨거운 가슴을 소유할 것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할 때만 가슴이 뜨거워 진다. 성령님의 강한 역사는 말씀에 대한 열심이 있어야 하고 기도에 열심이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 하신다.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 가슴은 뜨겁고 의욕이 솟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에게 성령님이 도우시고 역사하여 주신다. 그리고 가르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생겨진다.
③ 열심이 치솟는다
자기 힘이 아닌 새 힘이 온다. 교사는 하나님께서 도우시므로 새 힘을 얻는다. 소년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사 40:30). 이 힘으로 교사는 열심을 내는 것이다. 사명감은 열심과 통한다. 사명감이 확실할 때 이러한 열심이 일어나는 것이다.
왕상 18장, 19장의 엘리야의 사건 / 나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일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사명을 맡기시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이시다.
④ 마음에 기쁨이 온다 - 기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교회교사는 그 직이 세상적인 것과 같은 직업은 아니다. 순전히 봉사직이다. 그러므로 확실한 사명감 없이는 이 직을 감당할 수 없다. 사명의식에 투철하면 주님의 일에 열심이 솟고 따라서 기쁨이 넘친다.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생활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빌1:13-14). 기쁨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 넘친다(살전5:16-18). 이 기쁨은 세상의 그 어떤 기쁨과도 다른 것이다. 이것은 마음의 기쁨이요 사명을 완수할 때 찾아오는 하늘의 기쁨이다.
⑸ 교사의 사명 완수와 보상
교회학교 교사의 수고의 보상을 다른 무엇으로 계산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일군들에게 아름다운 것으로 갚아주심을 믿어야 한다.
① 땅 위에서의 보상
물질적이고 영적인 요소들이 주의 일을 위하여서 마련되어 질 것이다.
② 하늘 나라의 보상 ( 마 10 : 41 - 42 , 고전 15 : 58 ,단 12 : 3 )
예수님은 나그네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하늘의 상급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충성된 교사의 사명 완수의 보상이 어찌 크지 않겠는가?
6. 교사의 자기개발-영적관리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주셨다.노력만 하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어려운 일도 능히 할 수 있게 된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가르치는 일에만 마음을 쏟고 생각에 잠기다보면, 자신에 대하여 등한시 할 수 있다.
(1)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발견할 것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 7:4)
ㄱ. 나는 죄인이라는 사실 - 자신을 절대로 과대평가 해서는 안된다. 세리와 같이 철저하게 죄인임을 고백하여야 한다.
ㄴ. 나는 교만한 사람이라는 사실 - 겸손이 미덕인 줄 알지만 겸손을 갖기란 참으로 어렵다. 예수님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마11:29, 빌2:5이하). 잘할 때 특별히 조심하여야 한다. 마귀는 우리가 교만한 것을 매우 좋아한다. 겸손히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ㄷ. 나는 나태한 사람이라는 사실 - 사람은 본성적으로 게으르다. 그래서 성경은 게으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한다(롬12:11). 이 게으름, 나태 때문에 낭패를 당한다. 육체를 가진 사람은 게으름이 본능적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육체를 쳐서 복종하여야 한다. 예수님은 부지런 하셨고 부지런한 사람을 사용하셨다.
(2) 신앙인격 도야에 힘쓸 것
바울은 롬2:21에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고 하였다. 그러므로 교사는 먼저 자신에 대하여 주의해야 하고 많이 노력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경건생활에 힘을 많이 기울여야 한다. 빌2:12. 자신이 든든할 때 확신있게 일을 할 수 있고, 바로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ㄱ. 기도를 많이 할 것 - 기도는 신자의 호흡이다. 쉬면 안된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교만한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ㄴ. 성경을 계속 읽을 것 - 가르치기 위하여 성경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그러나
우리도 개인의 성장을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여야 한다.
ㄷ. 공식예배에 빠지지 말 것 - 교사는 항상 긴장과 노력 속에서 지내야 한다.
그런 중에 자신이 장성하게 되고 힘이 길러진다.
ㄹ. 적극적이고 활동적이 될 것 -
ㅁ. 명확하게 가르칠 것
ㅂ. 체험적인 신앙을 가질 것
ㅅ.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할 것
(3) 실력을 갖도록 노력할 것
(4) 특색있는 교사가 될 것
결 론
지금은 자다가 깰때이다(롬 13:11). 문제는 교사 자신들의 몸가짐이다. 귀한 사명을 받았으니 배우는 일이면 어떤 어려움도 힘드는 일에도 참여하여야 한다. 수준급 교사가 되는 길은 교사자신의 활동과 자질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교사가 된 이상에는 우수한 교사가 되어서 성과있고 보람된 교육현장에 헌신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