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체에 미치는 영향
(1)피부 영향
(2)눈에 미치는 광선의 영향
(3)면역계 영향
-인체피해 예방
(1)자외선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과 경각심 고취
(2)자외선 지수
(3)의복(clothing)
(4)일광차단제
-자외선의 분류
-자외선 대책
(1)피부 영향
(2)눈에 미치는 광선의 영향
(3)면역계 영향
-인체피해 예방
(1)자외선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과 경각심 고취
(2)자외선 지수
(3)의복(clothing)
(4)일광차단제
-자외선의 분류
-자외선 대책
본문내용
고 하며 '생활자외선'으로도 불린다.
계절에 관계없이 일 년에 걸쳐 일정하며, 일상 생활상에서 일어나는 외출시의 햇볕이나 유리를 통해 비춰지는 햇볕등을 들 수 있다. 탄력섬유와 콜라겐을 붕괴시켜 피부탄력을 감소시키고, 멜리닌을 증가시켜 피부를 검게 만드는 선탠의 원인이며 선번 현상을 일으킨 다음 2∼3일 후에 선탠 현상이 나타난다.
피부 진피까지 침투하여 노화촉진(잔주름, 기미, 주근깨, 피부이완)의 현상을 보이며 색소 침착 작용이 강하다.
2) 자외선 B
UV B는 '레저 자외선'으로 불리며 강렬한 태양 아래서의 스포츠시 문제가 되는 자외선의 유형이다. 주로 3월에서 9월 사이에 많아지며, 급격한 태양 노출로 인한 피부의 홍반, 물집등 화상이나 염증을 일으키는 선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강력한 피부세포 파괴력이 있으며 고통을 수반한다.
3) 자외선 C
UV C는 오존층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 피부에 도달하지 않는 광선이었으나 요즘 문제시되는 오존층의 파괴로 인해 새로운 인식이 필요한 자외선이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햇빛 아래서 땀을 내는 것은 그 속에 들어있는 물질이 햇빛을 차단시키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호 역할을 한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그린 박사의 말대로 '검게 탄다는 것은 자외선이 가하는 상태에 대한 피부의 반응이며 더 이상의 손상을 입지 않도록 스스로 보호하려는 수단인 것이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3가지로 간추리면,
첫째, 멜라닌색소를 증가시키며 주근깨를 만든다.
둘째, 히아루론산과 세라마이드 등의 보유활동이 저하되어 피부가 까칠까칠 해진다.
셋째, 진피층 깊이 침투한 자외선 A가 엘라스틴을 파괴해서 피부의 탄력 저하를 가져온다.
이것은 측정방법이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피부색과 인종에 따라 자외선 감수성은 각기 달라지며, 따라서 측정치가 동일하진 않다.
동양인의 피부에서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치 않고 일광에서 최소 홍반을 일으키는 시간은 개인적 차이가 있지만 보통 20분 정도 보고 있다.
가령 SPF4의 제품을 사용한 경우에는 20분의 4배의 시간 즉, 최저 홍반을 일으킬 때까지의 시간이 80분으로 지연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치가 높으면 자외선 커트가 강하다기 보다는 그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SPF 수치가 낮은 화장품을 겹쳐 바르면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커트력은 강해지게 된다.
EX) SPF지수(36) × 20 = 720분(12시간)
자외선 대책
* 자외선의 강도가 절정을 이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가능한 외출을 피하도록 한다.
* 외출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효과와 피부보호 효과가 우수한 투웨이케이크로 메이크업 한다.
* 태양에 민감한 광 알레르기성 피부는 특히 유의하여 파운데이션은 물론 모자나 선글래스 등을 적극 활용한다.
* 스포츠 및 레저 활동을 즐기는 경우나 오너 드라이버의 경우 SPF 크림의 사용은 필수이며 외출시 노출 부위에 고루 펴 바르고, 일정시간 경과 후 덧 발라 주도록 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일 년에 걸쳐 일정하며, 일상 생활상에서 일어나는 외출시의 햇볕이나 유리를 통해 비춰지는 햇볕등을 들 수 있다. 탄력섬유와 콜라겐을 붕괴시켜 피부탄력을 감소시키고, 멜리닌을 증가시켜 피부를 검게 만드는 선탠의 원인이며 선번 현상을 일으킨 다음 2∼3일 후에 선탠 현상이 나타난다.
피부 진피까지 침투하여 노화촉진(잔주름, 기미, 주근깨, 피부이완)의 현상을 보이며 색소 침착 작용이 강하다.
2) 자외선 B
UV B는 '레저 자외선'으로 불리며 강렬한 태양 아래서의 스포츠시 문제가 되는 자외선의 유형이다. 주로 3월에서 9월 사이에 많아지며, 급격한 태양 노출로 인한 피부의 홍반, 물집등 화상이나 염증을 일으키는 선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강력한 피부세포 파괴력이 있으며 고통을 수반한다.
3) 자외선 C
UV C는 오존층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 피부에 도달하지 않는 광선이었으나 요즘 문제시되는 오존층의 파괴로 인해 새로운 인식이 필요한 자외선이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햇빛 아래서 땀을 내는 것은 그 속에 들어있는 물질이 햇빛을 차단시키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호 역할을 한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그린 박사의 말대로 '검게 탄다는 것은 자외선이 가하는 상태에 대한 피부의 반응이며 더 이상의 손상을 입지 않도록 스스로 보호하려는 수단인 것이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3가지로 간추리면,
첫째, 멜라닌색소를 증가시키며 주근깨를 만든다.
둘째, 히아루론산과 세라마이드 등의 보유활동이 저하되어 피부가 까칠까칠 해진다.
셋째, 진피층 깊이 침투한 자외선 A가 엘라스틴을 파괴해서 피부의 탄력 저하를 가져온다.
이것은 측정방법이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피부색과 인종에 따라 자외선 감수성은 각기 달라지며, 따라서 측정치가 동일하진 않다.
동양인의 피부에서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치 않고 일광에서 최소 홍반을 일으키는 시간은 개인적 차이가 있지만 보통 20분 정도 보고 있다.
가령 SPF4의 제품을 사용한 경우에는 20분의 4배의 시간 즉, 최저 홍반을 일으킬 때까지의 시간이 80분으로 지연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치가 높으면 자외선 커트가 강하다기 보다는 그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SPF 수치가 낮은 화장품을 겹쳐 바르면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커트력은 강해지게 된다.
EX) SPF지수(36) × 20 = 720분(12시간)
자외선 대책
* 자외선의 강도가 절정을 이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가능한 외출을 피하도록 한다.
* 외출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효과와 피부보호 효과가 우수한 투웨이케이크로 메이크업 한다.
* 태양에 민감한 광 알레르기성 피부는 특히 유의하여 파운데이션은 물론 모자나 선글래스 등을 적극 활용한다.
* 스포츠 및 레저 활동을 즐기는 경우나 오너 드라이버의 경우 SPF 크림의 사용은 필수이며 외출시 노출 부위에 고루 펴 바르고, 일정시간 경과 후 덧 발라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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